[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첨단 IoT 서비스가 임대아파트까지 적용된다. SK텔레콤은 9일 스마트홈 기능을 탑재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천 옥길 센트럴힐 공공임대아파트에서 주민 입주가 최근 시작되며 900여 세대 3000여 주민이 첨단 Io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LH공사는 임대아파트의 경우 경제적 약자나 장애인들이 포함된 다양한 계층이 거주한다는 점을 고려해 가스와 조명, 보일러(난방) 조절 기능 및 수도, 에너지 사용량 확인 기능 등 총 6가지 생활밀착형 IoT 서비스를 2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스마트홈 서비스들은 모두 스마트폰이나 집안 월패드를 통해 사용 가능하며 조명과 난방, 귀가·외출 모드는 음성인식 AI기기를 통해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올 하반기 세대별 관리비나 아파트 공지사항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기능도 음성으로 사용하는 등의 추가적인 지원 방안들을 검토 중이다. 양사는 이번 부천 단지를 시작으로 다른 공공임대아파트 단지에도 스마트홈 서비스를 기본 탑재하는 방안도 협의 중이다. SK텔레콤은 이번 LH 임대아파트를 통해 스마트홈 서비스가 프리미엄 아파트를 넘어 일반 아파트 입주민들에게도 기본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국내 은행들이 올해 상반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배 늘어난 8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조선 해운업 구조조정 등이 마무리되면서 올 상반기 중 손실에 대비한 충당금 전입액이 5조7천억원 크게 줄어든 영향이 컸다. 8일 금융감독원의 ‘국내은행의 2017 상반기 중 영업실적(잠정)’집계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8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5조1천억원 늘었다. 특수은행은 전년 동기대비 3조9천억원 증가한 2조9천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일반은행도 전년 동기대비 1조2천억원 증가한 5조2천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71%로 전년 동기(0.27%) 대비 0.44%p 증가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8.98%로 전년 동기(3.43%) 대비 5.55%p 상승했다. 일반은행의 ROA, ROE는 각각 0.71%, 9.30%로서 전년 동기대비 0.15%p(ROA), 1.81%p(ROE) 증가했다. 특수은행의 ROA, ROE는 각각 0.70%, 8.46%로 전년 동기 대비 0.94%p(ROA), 11.30%p(ROE) 흑자전환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출자전환 등 구조조정대상 기업 계열사서 제외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금융지주사에 대한 과태료가 기존보다 최대 3배까지 인상된다. 또한 금융위원회의 권한이었던 금융지주사 퇴직 임직원에 대한 일부 제재 권한이 금감원장에게 위임되며, 금융사가 출자전환 등으로 구조조정 대상 기업에 최대 주주가 됐을 경우에 금융위 별도 보고 없이 해당 회사를 계열회사에 제외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오는 19일부터, 제재관련 사항은 10월 19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은행지주회사의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등을 비롯해 과태료 및 과징금 부과기준 개선, 퇴직자 제재권한 일부 금감원장 위탁, 구조조정 대상 기업의 계열회사 제외 절차 간소화 등 구체화 했다. 금융위는 지난 2015년 9월 ‘제재개혁 추진방안’을 발표, 그 일환으로 과태료, 과징금 부과한도 인상 및 형평 제고 등을 위해 11개 법률 개정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개정법에서 위임하거나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시행령에 반영하고, 그 외 과징금 부
방사선보건원 직원 2013년 차명으로 납품 업체까지 설립해 계약 ‘싹쓸이’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전·현직 직원이 계약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뇌물수수 등 비리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기동)는 7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 전·현직 직원 A씨(42), B씨(36), C씨(40)를 각각 특가법위반(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계약정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납품업체 관계자로부터 총 2억3329만원을 받은 혐의다. 원자력발전소 근무자의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방사선보건원 직원들은 2013년 차명으로 납품업체까지 설립해 계약을 싹쓸이하기도 했다. 이들 직원들은 한번 입찰에 성공한 업체는 계속해서 관련 자재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업체 측에 돈을 요구하는 등 수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심지어 A씨는 당시 한수원 납품업체 K사 대표이사 김씨(39)로부터 계약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17차례에 걸쳐 모두 1억445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납품업자 김 씨는 계약 품목과 수량, 발주 시기 등 입찰 정보를 입수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대기업 총수들의 자택공사 비리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 공사비 의혹이 제기되면서 수사를 본격화했다. 경찰은 해당 사무실에서 보관하고 있는 공사자료, 회계처리 자료 등을 확보해 혐의사실을 조사하고, 이 자금이 회삿 돈이거나 이 회장의 비자금 중 일부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7일 업무상횡령 및 조세범처벌법위반 혐의로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삼성일가 자택 관리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대기업 총수들의 인테리어 공사를 전담해 온 업체의 탈세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이 된 관리사무소에는 삼성 측 관계자가 파견돼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 2008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이건희 회장 등 삼성 일가 주택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삼성 측이 공사업체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말라고 요구했고, 차명계좌를 통해 발행한 수표 등으로 대급을 지급한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업체 관계자는 경찰 조사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의 자택 공사비용을 삼성물산이 수표로 줬다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증권업계 최초로 원유 가격 하락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상품 등 ETN 두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신금융투자가 선보인 ETN은 ‘신한 인버스 2X WTI 원유 선물 ETN(H)(종목코드: 500027)’, ‘신한 인버스 2X 다우존스지수 선물 ETN(H)(종목코드: 500028)’ 두 종목이다. 7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H)’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WTI원유 선물의 일간 수익률의 -2배수를 추적하는 상품이다. 기존에 상장된 ‘신한 인버스 WTI원유 선물 ETN(H)’ 일간 수익률의 2배로 움직이며, 향후 유가하락을 전망하는 투자자에게 유용한 투자수단이다. ‘신한 인버스 2X 다우존스지수 선물 ETN(H)’은 시카고선물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다우존스지수 선물 일간 수익률의 -2배수를 추적하는 인버스 레버리지 ETN이다. ETN 상품들은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레버리지 상품은 일간 수익률의 2배를 복제함으로써 발생하는 일별 복리화 효과로 인해 보유기간 누적 수익률이 기초자산 수익률의 2배보다 크거나 작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크라우드펀딩 투자자의 모바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크라우드넷’(www.crowdnet.or.kr)의 모바일서비스 구축 사업을 본격화 한다. 예탁결제원은 크라우드펀딩 전용 홈페이지인 ‘크라우드넷’의 모바일서비스 구축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구축 사업으로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 강화 및 진행 중인 펀딩정보의 노출 극대화를 통해 크라우드펀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탁결제원은 이번 사업으로 PC·모바일·태블릿 등 각기 다른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투자자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불편함 없이 크라우드펀딩 정보를 손쉽게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동안 일반 PC형 웹으로 제작된 기존 크라우드넷은 글자 및 콘텐츠 크기의 기기별 최적화를 지원하지 않아 모바일·태블릿 등 휴대기기를 통한 정보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를 위해 예탁결제원은 효율적인 모바일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크라우드넷’의 기능 개선 및 콘텐츠 확장 등 홈페이지 재구축과 함께 기존 콘텐츠를 대폭 개편할 예정이다. 특히 새로 구축되는 ‘크라우드넷 2.0(가칭)’은 진행 중인 모든 증권형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철강업체 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대한제강이 법인카드 사용내역 제출을 거부해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담합조사와 관련해 자료제출 명령을 거부한 대한제강에 2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3월 담합 행위와 관련, 대한제강의 공정거래법 위반 협의를 포착하고 임직원의 법인카드 사용내역 제출을 명령한 바 있다. 그러나 대한제강은 법인카드 사용자의 사생활 침해 가능성이 우려되고 자료요구 대상이 지나치게 광범위하다며 제출을 거부했다. 하지만 공정위는 근무시간 중 법인카드 사용은 특정 임직원의 법인카드로 한정했다며 사생활 침해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결국 대한제강은 공정위의 자료요구 대상이 광범위하다고 주장했으나, 공정위는 조사공무원이 법 위반 혐의와 관련 있는 임직원을 특정하고 조사대상 기간의 카드사용 내역으로만 한정해 자료를 요청했다며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최근 공정거래법이 개정됨에 따라 앞으로는 자료제출 명령 거부시, 과태료로 끝나지 않고 형사처벌과 함께 이행 강제금이 부과돼 처벌이 강화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지난 7월 19일부터 자료미제출 및 조사방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한화는 최근 인도네시아 동부칼리만탄에 위치한 GBPC광산의 SIMS와 2년6개월간 산업용 ‘마이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마이닝 서비스는 광물 채굴을 위해 필요한 뇌관을 포함한 화약 생산 및 공급, 천공, 장약, 발파 설계 및 발파서비스 등 광물생산을 말한다. GBPC(Gunung Bayan Pratama Coal)광산은 인도네시아 동부칼리만탄 Kutai Barat군에 위치한 연산 1천만톤 규모의 대형 석탄광산이며, SIMS는 한국 삼탄의 자회사로 키데코 및 Gunung Bayan광산에서 석탄생산을 위한 도급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인도네시아에서 한화의 제품과 기술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인도네시아 시장 내 잠재 고객 확보에 있어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신규 계약은 한화가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 동부 칼리만탄의 키데코(KIDECO) 광산에 진출한 이후 현지의 타광산과 체결한 첫 번째 계약이다. 앞서 한화는 지난 5월 키데코 광산 내 도급사 중 하나인 NBI와도 8년간의 마이닝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부터 인연을 맺고 있는 기존 SIMS 외에 체결한 신규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8월부터 주식시장에서 일반투자자보호를 위해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토록 한 주식 총 29개사의 9475만주에 대한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예탁결제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9475만주가 8월 해제된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암니스 등 5개사(869만주)를 비롯해 코스닥시장 신신제약 등 24개사(8606만주) 등이다. 예탁결제원은 "올해 8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2017년 7월, 1억7687만주) 대비 46.4% 감소했다“면서 ”이는 지난해 동월(2016년 8월, 1억875만주) 대비 12.9% 감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의 보호예수 사유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주식은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이며, 상장예비심사청구 전 1년 이내에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양수한 주식 또는 제3자배정 신주에 대해서는 상장일로부터 6개월간 보호예수하도록 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의 경우 상장예비심사청구일 전 1년 내 제3자 배정으로 신주를 취득한 반면, 벤처금융 또는 전문투자자는 청구일 기준 투자기간이 2년 미만인 경우 상장일부터 1개월간(기술성장동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앞으로 검사나 검찰 수사관의 민원인에 대한 고의 수사지연, 폭언 등 검찰의 부당행태에 대해서도 고충민원 조사가 가능하도록 하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개정된다. 고충민원처리제도는 행정기관의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로 인해 국민이 권리를 침해당한 경우 이를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원형태로 접수받아 처리하는 제도다. 하지만 모든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고충민원 조사를 한다는 법의 취지와 달리 권익위는 시행령의 ‘조사대상 기관’ 규정에서 검찰을 제외시켜, 그 결과 민원처리 주무부처인 권익위에서 검찰의 권익침해 사건에 대한 고충민원 조사활동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은 검찰의 부당행태를 검찰에서 조사하는 ‘셀프 민원조사’ 방지법 대표 발의했다. 채 의원은 “권익위가 권력기관인 검찰의 눈치를 보느라 시행령에서 조사대상 기관을 자의적으로 축소했다”면서 “이는 국민이 권익침해 당하는 상황을 사실상 방조해왔던 것이며 개정안을 통해 문제를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지난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권익위에 접수된 검찰 대상 고충민원은 9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KT(030200)는 지난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8% 늘어난 447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5조8425억원, 2581억원으로 각각 2.9%, 1.1%씩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BC카드가 보유한 마스터카드 지분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이익 400여억원을 제외해도 전 분기에 이어 4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KT는 5대 플랫폼 중에서 미디어 및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괄목할 성장을 보였다. 미디어·콘텐츠는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스마트에너지의 경우 2017년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매출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금융사업 매출은 BC카드의 마스터카드 지분매각 수익을 포함하여 전년 동기 대비 6.6% 성장했다. 무선사업은 세컨드 디바이스, IoT 가입자가 꾸준히 늘면서 전체 가입자가 전 분기 대비 28만7000명 증가했다. 반면 무선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1조6438억원을 기록했다. 유선사업에서는 기가 인터넷의 성장세가 유선전화의 매출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내수가 부진한 상황에서 휴가시즌과 장마로 인한 생산 차질 등 계절적 요인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면서 기업들의 기대감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8월 전망치는 92.4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8월 전망치는 15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했다. 기업 심리가 장기간 위축되면서 평균 전망치도 과거에 비해 낮아지는 추세다. 최근 15년 동안 1∼8월 전망치 평균을 보면, 2000년대에는 닷컴버블 붕괴(2001년), 카드대란(2003년), 글로벌 금융위기(2008~2009년) 등 부정적 거시변수가 발생한 해를 지나면 기업심리가 회복되면서 전망치가 호조로 돌아섰다. 이에 비해 ‘12년부터는 6년 연속 평균 전망치가 기준선을 넘지 못했고, 특히 ’14년 이후에는 3년 연속 하락을 거듭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 출판 및 기록물 제작, 운송업 등은 다음 달 고용이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지만 컴퓨터프로그램 및 정보서비스, 자동차·트레일러 및 기타운송장비, 방송·통신업 등에서는 부진할 것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올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처리된 증시관련대금은 1경6170조원으로 일평균 133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1경4196조원)와 비교해 1974조원이 증가한 수치이며 이중 매매결제대금이 1경4342조원으로 전체 금액의 88.7%를 차지했다. 증시관련대금은 자본시장에서 종합증권서비스를 제공하는 예탁결제원의 업무를 통해 처리된 자금을 말한다. 채권·주식 등의 매매에 따른 결제대금, 예탁채권·CD·CP·ELS 등의 원리금, 집합투자증권의 설정·환매·분배금, 예탁 주식의 배당금·단주대금·유상청약대금 등의 권리대금과 기타 증권대차·국채일중RP상환대금 등이 있다. 예탁결제원은 28일 매매결제대금 중 장외Repo거래가 증권사의 단기자금조달 수단으로 정착됨에 따라 매매결제대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전년 동기대비 2093조원 증가(17.1%↑)한 1경4342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외Repo결제대금은 지난해 상반기 9490조에서 올 상반기 11657조원으로 22.8% 증가했다. 한편 예탁증권 원리금의 경우 ELS, ELW 등 기타원리금이 증가 추세에 있으나 전체 원리금의 62.3%를 차지하는 전자단기사채원리금이 감소함
美 FDA “임산부나 수유여성, 어린이” 참치캔 건강 권고안 동원참치, 1982년 출시 후 35년간 ‘국민참치캔’ 자리 지켜 참치캔에 포함된 다량의 오메가-3가 우울증 예방 등 효과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지난 1월, 미국 FDA에서는 임산부나 수유여성, 어린이들은 영양 섭취를 위해 참치캔을 포함한 생선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내용의 건강권고안을 발표했다.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 섭취를 위해 최소 230~340g을 매주 2~3번에 나눠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시중에 출시된 100g 혹은 150g의 동원참치를 일주일에 2~3캔씩 먹으면 미국 FDA에서 권장하는 알맞은 양의 참치 살코기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참치는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 힐링푸드(Healing Food)다. 미국 타임지는 16대 힐링푸드로 참치캔을 꼽으며, 참치캔에 포함된 다량의 오메가-3가 우울증 예방 등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내용을 강조하기도 했다. ◆ 동원참치, 신규 모델 발탁…새로운 TV 광고 선봬 동원F&B는 배우 조정석과 걸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최근 동원참치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바로 먹는 영양, 동원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