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금융그룹은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해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총 30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에 따라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23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주요 기업대출 특판 상품 16조원에 더해 3조원 규모의 '고정금리 우대 대출'과 2조원 규모의 '신속 지원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신속히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별도의 금융지원에도 나선다.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행복플러스 소호대출' 등 9000억원 규모의 특판대출과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보증재단 보증부 대출 1조3000억원을 지원한다.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5조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도 병행한다. 무역보험공사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7000억원 규모의 '2차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을 공급하고, 수출입 핵심성장산업을 위한 4조원 규모의 우대금융,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할 방안을 담아 보건의료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6개 보건의약단체장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어떻게 강화할 건지 구체적인 로드맵 만들 계획"이라며 "새롭게 반영되는 국정과제들을 종합해 기본 계획을 만들 것이다. 이건 그동안 만들어오지 못했던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른 보건의료기본계획 형태로 정리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를 진행하는 과정 중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공론화 과정과 의료혁신위원회를 통해 제도화하는 투트랙으로 진행을 할 것"이라며 "조만간 위원회 구성과 안건을 정리하겠다"고 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와 국민·의료계간 신뢰 회복을 강조하기도 했다. 정 장관은 "지난해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갈등 과정에서 정부와 의료계 간 소통 부족으로 국민과 환자분들께서 불안과 불편을 겪으셔서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그간의 갈등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국민·의료계와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 장관 취임 후 첫 공식적인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EBS 수능특강 강사진인 현직 교사들은 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수학 영역의 난이도에 "작년 수능,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됐다"라고 분석했다. EBS 현장 교사단 소속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평가했다. 6월 모평 표준점수 최고점은 143점, 지난해 본수능 표준점수 최고점 140점이었다. 심 교사는 이번 시험에 대해 "수학영역은 작년 수능과 비슷하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며 "2015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근거해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이 골고루 출제됐다"고 평했다. 심 교사는 "주어진 상황을 통해 논리적으로 추론해 문제를 해결하는 문항, 수학의 개념·원리·법칙을 종합적으로 적용하는 문항들로 구성됐으며, 중상위권 학생들이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항들이 다수 출제됐다"며 "종합적 사고력이 필요한 문항들이 있어 일부 문항은 다소 까다롭게 느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심 교사는 "전체적으로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의 문항, 과도한 계산을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아이덴젤트'의 글로벌 임상 3상 52주 결과가 안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Ophthalmology and Therapy'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연구 결과는 셀트리온이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의 52주 장기 임상 데이터다. 해당 임상에서는 아이덴젤트 투약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약군 간 유효성에서의 치료적 동등성과 장기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검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 투여군 모두 최대 교정시력(BCVA)이 베이스라인 대비 16주차까지 점진적으로 향상된 후 52주차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해, 아이덴젤트의 장기적인 치료 유효성을 입증했다. 이 외에도 중심망막두께 평균 변화량 등 다른 2차 유효성 평가변수와 안전성 측면에서도 두 투여군 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에도 안과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인 '시력 및 안과학회'(ARVO)와 '유럽망막학회'(EURETINA)에서 아이덴젤트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아이덴젤트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고령층의 필수 영양 섭취를 돕는 프리미엄 완전균형영양식 '한미 케어미'(Care Me)를 이달 출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한미 케어미는 한미사이언스의 프리미엄 뉴트리션 케어 브랜드 신제품이다.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일상 속 영양관리가 필요한 시니어를 위한 전문 케어푸드로 개발됐다. 이번 제품은 영양섭취 부족 비율이 높은 60~70대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 저하로 인한 식사량 감소와 식품 섭취 다양성 저하 등 노인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식사대용 솔루션이다. 50대 이후부터는 소화 능력, 대사 기능, 미각·후각 기능 저하 등으로 식욕이 감퇴하고, 치아 건강 문제로 양질의 식사 섭취 기회가 줄어들며 영양 불균형이 심화되는 경향이 있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 따르면, 국내 60대 여성의 절반 이상이 단백질 섭취 부족 상태다. 노인 3명 중 2명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백질은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지 않아 필수적으로 식사를 통해 섭취해야 하며, 시니어 세대에게는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받을 수 있는 '대용식 습관'이 주목받
◇과장급 전보 ▲인구아동정책관실 인구정책총괄과장 노정훈 ▲필수의료지원관실 필수의료총괄과장 이영재
◇과장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민강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황정욱 ▲중부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김광대 ▲남부천세무서장 이순용 ▲안양세무서장 박수현 ◇초임 과장급 발령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장 유지민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은행은 올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을 운영한 결과 72억원의 이자를 감면해 5대 시중은행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금융소비자의 신용 상태가 개선될 경우 은행에 금리 인하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로, 2019년 법제화됐다. 지난 2022년부터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을 통해 이자감면액과 수용률 등이 반기별로 공시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이 최초로 공시된 2022년 상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85만여 건의 신청 중 31만여 건을 수용했다. 이자감면액은 총 466억원이다. 이는 공시 대상 19개 은행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고객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행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2020년 3월 가계대출 비대면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고, 같은 해 9월 시중은행 최초로 기업대출 영역까지 확대해 소상공인도 모바일을 통해 금리 인하를 요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소상공인의 금리인하요구를 수용하고 있다. 매달 초 은행 자체 기준에 따라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은 가계대출 이용 고객을 선별해 문자 메시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자가 29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킹스퀘어(KingsQuare)' 복합 쇼핑몰에 AI 기반 B2B(기업 간 거래) 체험 공간인 '비즈니스 익스피리언스 스튜디오(Business Experience Studio, 이하 BES)'를 열고, 동남아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개관한 태국 BES는 898㎡(약 270평) 규모의 쇼룸으로, 동남아 내 삼성전자 쇼룸 중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태국 BES에 스마트홈∙에어컨 쇼룸∙컨트롤룸∙리테일∙회의실 등 총 10가지 상업 시설 콘셉트의 전시를 구현했고,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AI 솔루션 제안을 위한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이 곳에서 삼성전자의 최신 가전과 에어컨, TV, 디스플레이, 모바일 기기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스마트싱스를 B2B 영역으로 확대한 '스마트싱스 프로' ▲사물인터넷 기반의 빌딩 통합관리 솔루션 'b.IoT' ▲삼성전자만의 보안 플랫폼 '삼성 녹스(Knox)' ▲사이니지 콘텐츠 운영 플랫폼 '삼성 VXT(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 등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한층 높여주는 삼성의 AI 기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제계가 기업 및 기업인에 대한 불합리한 형벌제도를 전면 재검토 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3일 '경제형벌 개선 건의'를 통해 "경제문제는 형벌보다 과태료·과징금 등 경제적 제재가 효과적인 만큼 보다 정교한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1년 정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는 414개 경제 관련 법률에 5886개의 경제형벌 규정이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달 경제형벌 TF를 출범해 과도하고 불합리한 경제형벌로 투자·고용 등 기업 경영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개선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대한상의는 ▲배임죄 개선 ▲공정거래법상 형법 폐지 ▲동일인 지정자료 관련 과태료 전환 등 18개 경제형벌 과제를 선별해 정부에 건의했다. 경제형벌 개선은 지난 정부에서도 추진했는데, 2022년부터 3년간 4차례에 걸쳐 205개 개선과제를 발굴해 법안을 발의했으나 27건만 개정돼 입법률이 13.2%에 그쳤다. 특히 모호한 배임죄 규정이나 주요국보다 과도하게 형벌을 부과하고 있는 공정거래법 형벌제도는 당시 개선과제에서 제외돼 기업의 체감도는 낮은 편이었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경제형벌 개선과제는 거의 대부분 법률 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정부가 다음달부터 예정된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천원의 아침밥' 시범 실시를 앞두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 천원의 아침밥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17일까지 '2025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파일럿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진 해왔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현장 호응도가 높아 이번에는 산업단지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근로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든든하게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산단 천원의 아침밥 지원을 추진한다. 산단 근로자는 식사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상황으로 인근 도시와 멀리 떨어진 산단은 식당 접근성이 부족하고 중소기업의 경우 비용 부담 등으로 자체적으로 구내식당을 운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농식품부는 올해 시범사업을 계기로 산단 내 아침밥 문화를 확산하고 쌀 소비도 함께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산업단지 중 최대 17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려는 산단 내 입주기업 협의체 또는 기업은 신청 서류를 작성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가 국내에 본격 출시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재고 부족과 사전 예약 소식까지 겹치며 확대되는 비만치료제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 기준 올릭스는 전일 대비 6.15%(4700원) 오른 8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초 대비 주가는 6배 넘게 뛰었다. 같은 시각 지투지바이오, 인벤티지랩, 리가켐바이오 등 다른 비만 치료제 개발 기업들의 주가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신약 개발사인 디앤디파마텍은 전날 장중 16만5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디앤디파마텍은 미국에서 개발 중인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DD01'의 임상 2상에서 전체 환자를 대상으로 24주차 투약을 완료했다. 올릭스는 지난 2월 일라이 릴리와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및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인 'OLX702A'에 대해 총 6억3000만달러 규모의 글로벌 독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품목관세 부과에 따른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까지 267조원 규모의 정책·민간금융지원이 이뤄진다. 금융위원회는 3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5대 금융지주와 정책금융기관 등을 소집,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정책금융기관은 관세위기에 대응해 내년까지 총 172조원을 지원한다.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이미 63조원이 공급됐다. 5대 금융지주 역시 관세위기에 대응해 내년까지 95조원을 지원한다. 연초부터 8월 말까지 약 45조원을 공급했다. 정책금융 172조원은 ▲경영애로 해소(36조3000억원) ▲수출다변화(33조3000억원) ▲산업 경쟁력 강화(91조5000억원) ▲사업재편 기업 지원(11조원) 등 4대 분야에 지원된다. 관세피해 중소·중견기업에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하는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의 '위기대응지원 특별프로그램' 등이 주요 상품이다. 한국산업은행은 지원대상을 관세 피해기업에서 수출 다변화 기업까지 확대하고, 지원 한도도 10배 증액(중견 50억→500억, 중소 30억 → 300억)할 계획이다. 또 산은이 제시할 수 있는 금리도 기존 '최저금리에서 0.2%p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올해 가루쌀 5만t을 포함한 쌀 45만t, 콩 6만t을 공공비축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공공비축 매입물량과 매입가격 등을 포함한 '2025년 공공비축 시행계획'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정부는 기후변화, 천재지변 등으로 식량 부족 시를 대비해 주요 식량을 비축하는 공공비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된 비축 물량은 쌀 45만t, 콩 6만t 등이며 향후 세부계획을 수립해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벼)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하고 매입 직후에 농가에게 중간 정산금으로 포대(40㎏ 조곡 기준)당 4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친환경벼 전환 농가가 희망시 전량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친환경쌀 매입 가격을 일반벼 대비 등급별로 5%포인트(p) 가격을 추가 지급한데 이어 매입 물량을 확대함으로써 고품질쌀 생산을 지속 유도하려는 취지다. 올해 쌀 매입물량은 지난해와 동일한 45만t이며 이 중 가루쌀 매입계획량은 5만t이다. 시·군별 매입 물량은 지난 2월에 기배정됐으며 친환경 쌀의 경우 인증 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9월 직업능력의 달을 맞아 2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직업능력개발에 헌신한 34명에 대한 훈장과 포장 등을 수여했다. 정부는 전 국민의 직업능력개발 참여를 촉진하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9월을 직업능력의 달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997년 직업능력의 달이 도입된 이후 29회를 맞았다. 이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은 허정일 3엠테크 이사에게 돌아갔다. 허 이사는 노동자 분야 수상자로, 방산 분야에서 46년간 종사하면서 품질 향상 및 공정개선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되고, 사내 제안 및 공정개선 활동을 통해 100억원 이상의 재무 효과를 달성했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방산품의 국산화에 기여한 공적을 높게 평가 받았다. 그는 "주력 무기 국산화에 혼신을 다한 노력들이 열매를 맺어 K-방산의 성능과 품질의 우수성이 세계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과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고 더 많은 열정으로 기술, 기능 후학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명균 그린자동차직업전문학교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