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7만9341㎡)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다시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의 변경 제안으로 시작된 GBC 사업 추가협상을 지난해 12월 30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GBC 사업은 코엑스 맞은편에 현대차그룹 신사옥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이 2014년에 옛 한전부지를 매입, 2016년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거쳐 최고 105층 높이 업무·호텔·문화 복합시설을 짓기로 했다. 하지만 군 작전 제한 사항 및 대내외적 여건 변화 등에 따라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2월 변경계획안을 제출했고 도시·건축, 교통, 공공기여 등 분야별로 논의를 진행, 지난해 말 최종협상이 마무리됐다. 협상 결과 49층 타워(약 242m 높이) 3개동에는 업무·호텔·판매시설과 전시장, 공연장 등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영동대로변 전면부에는 전시장 및 공연장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전시장과 공연장을 포함한 저층부 옥상(높이 약 40m)에는 약 1만5000㎡의 대규모 정원을 조성해 도심 속 휴식 공간을 확보한다. 타워동 최상층부에는 전망공간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 7차 한중 환경장관회의에서 김성환 장관과 중국 황룬치우 생태환경부 장관이 '한중 환경 및 기후 협력 양해각서' 이행 방안을 논의하며 환경·기후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한중 양국은 대기와 해양을 공유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철새와 같은 이동성 야생동물도 함께 보호해야 하는 이웃 국가다. 최근 기후위기와 순환경제 등으로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런 공감대를 바탕으로 양국 환경장관은 '한중 환경 및 기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개정안)'에 서명했다. 이번 개정은 2014년 개정 이후 12년만으로 협력 범위와 체계를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개정을 통해 양국은 그동안 미세먼지와 황사 등 대기 문제에 집중해 오던 협력을 기후변화, 순환경제, 자연보전 등 환경 전반으로 확대했다. 양국은 대기 분야 협력에서 환경·기후 분야별 협력 계획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협력의 틀도 보다 분명해졌다. 환경·기후 분야 최상위 협의체인 한중 환경장관회의의 연례 개최를 명시하고 국장급 정책대화와 한중 환경협력센터의 역할을 함께 규정했다. 양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이 쿠팡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총 18건의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차원에서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뒤 20건의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5일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쿠팡 관련 사건 총 18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쿠팡이 고소한 사건은 1건이며, 쿠팡 및 관계자가 고소·고발된 사건은 17건으로 파악됐다. 사안별로는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8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사건이 2건, 과로사 관련 사건이 3건, 블랙리스트 등 기타 사안이 5건으로 분류됐다. 경찰에 따르면 국회가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범석 쿠팡 Inc 의장과 박대준 전 쿠팡 대표 사건은 접수된 상태다. 다만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에 대한 고발 건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이밖에도 서울경찰청에는 쿠팡 관련 2차 피해 의심 사건 2건이 추가로 접수돼, 서울청 차원에서는 총 20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청은 지난 1일 쿠팡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최종상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출범시켰다. TF에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살인미수와 공공장소흉기소지, 절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30분께 지나가는 여성의 목을 조르며 흉기로 위협하고 다른 행인 2명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인근 편의점에서 흉기를 훔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당시 음주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는 아니었던 걸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17일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하기 위한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인수자로 선정됐다. 매각 주간사는 원진회계법인이 진행했다. 인수 금액은 300억원이다. 다만 최종 인수금액은 회생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최종 인수를 위한 투자잔금 납입결정이 있을 경우 별도로 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합병(M&A)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토킹호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미리 선정한 후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우 기존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 이번 계약으로 부광약품은 기존 내용고형제 외에 항생제, 주사제 등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게 됐다. 전문의약품 중심 만성질환 치료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됐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로 공장의 생산능력을 보강하게 됐다"며 "부광약품의 의약품 생산 능력은 30%가량 증가할 것이며, 한국유니온제약은 부광약품 보다 2배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액상주사제 생산시설을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동아쏘시오그룹은 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그룹 용인 연구소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R&D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용인 연구소에는 신약 개발 및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사업회사 동아제약, 연구 조직 및 ADC(항체-약물 접합체) 개발 전문기업 앱티스가 있다. 신년사에서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의 미래를 담고 있는 이곳, 용인 연구단지에서 처음으로 시무식을 개최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동아쏘시오그룹은 자체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신약의 연구개발을 위해 지난 1971년 생산부서 내 연구과 조직을 시작으로 2011년 용인에 최신 설비를 갖춘 연구소를 완공하는 등 50여년 동안 과감한 R&D 투자로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2032년 그룹의 100주년을 앞두고 실질적인 R&D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는 도약과 실천의 시기로, 동아쏘시오그룹 모든 임직원이 붉은 말처럼 뜨거운 열정과 흔들림 없는 실행력으로 힘
◇회장 ▲김정진 ◇상무 ▲문은경(메디칼부) ▲박형진(병원사업본부) ◇상무보 ▲김성대(공장관리본부) ▲김정훈(한림눈건강) ▲양정화(해외사업부) ▲오미진(개발본부) ▲한혜선(생산본부) ◇이사 ▲이민상(의약사업본부) ▲이승영(면역사업본부) ▲이진경(경영정보팀) ▲오지현(마케팅부) ▲최석천(병원사업본부) ◇이사대우 ▲강현길(품질보증부) ▲김대윤(마케팅부) ▲김종길(의약사업본부) ▲노승환(경영정보팀) ▲이인식(도매사업부) ▲한상기(병원사업본부) <HL지노믹스> ◇사장 ▲김호진 ◇이사 ▲하문천 ◇이사대우 ▲김태곤 <상명이노베이션> ◇상무 ▲김은미
<종근당> ◇전무 승진 ▲이규웅 ◇상무 승진 ▲이주원 ▲이창식 ◇이사 승진 ▲심영곤 ▲윤수미 ▲이진오 ▲송지수 ▲정병무 <종근당바이오> ◇이사 승진 ▲김진오 <경보제약> ◇사장 승진 ▲김태영 ◇전무 승진 ▲채현숙 ◇상무 승진 ▲김병옥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故 김장연 삼화페인트공업 회장의 장녀 김현정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5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화페인트공업은 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류기붕 대표이사는 이날 사임했다. 이사회 결의에 따른 이번 승진 및 선임으로 류기붕·배맹달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현정·배맹달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류 대표이사의 사임 사유는 '일신상의 이유'로 알려졌다. 고려대를 졸업한 김 대표는 한국공인회계사(CPA)와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회계·법률 전문가로 2019년 삼화페인트공업 입사 후 글로벌전략지원실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거쳤다. 삼화페인트공업 관계자는 "김 대표는 해외 사업과 경영 지원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해 온 인물"이라며 "회사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 대표는 지난 2일 부친인 김 회장의 삼화페인트공업 주식 619만2318주를 상속받고 최대 주주에 올랐다. 이날 기준 김 대표가 보유한 주식은 701만8431주(25.80%)다. 현재 삼화페인트공업의 2대 주주는 창업주 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SPC그룹의 지주사가 된 파리크라상이 사명 변경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제빵업체 이미지에서 벗어나 지주사 이미지를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리크라상은 내부적으로 사명을 '피씨홀딩스'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피씨홀딩스의 '피씨'는 '파리크라상(Paris Croissant)'에서 P와 C를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지주사를 의미하는 '홀딩스'를 붙여 지주사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파리크라상은 SPC삼립 지분 40.7%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국내외 51개 계열사를 거느려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맡아왔다. 파리크라상의 지분은 허영인 회장 63.3%, 배우자 이미향 씨 3.5%, 허진수 부회장 20.3%, 허희수 사장 12.8% 등 오너 일가가 100% 보유 중이다. SPC그룹은 지난해 11월 21일 이사회에서 파리크라상을 투자·관리 부문과 사업 부문으로 물적분할하는 내용을 의결했다. 파리크라상은 분할 이후 투자·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존속법인과 파리바게뜨·파스쿠찌·라그릴리아 등을 운영하는 신설 사업회사로 나뉘게 된다. 존속법인은 향후 지주사 역할에 집중하게 되며, 사업회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향후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는 차렵이불과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다. 한국취약 노인지원재단의 위탁법인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은행은 취약계층의 부채 부담 경감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신용회복위원회의 '새도약론'에 2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주관하는 새도약론 지원 대상은 7년 전 연체 발생 후 채무조정을 거쳐 잔여 채무를 6개월 이상 상환 중인 고객이다. 대출금리는 은행권 신용대출 수준인 연 3~4%대다. 1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1500만원이다. 채무조정 이행자에게 저리 대출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한다. 농협은행의 지원금은 새도약론 재원으로 활용된다. 농협은행은 장기소액연체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29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중 기업인들과 만나 "한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며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의 국빈관인 조어대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의 첫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이번 한중 기업인 행사는 9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우리 경제사절단 161개사 416명과 중국측 기업인 20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허리펑 경제 담당 부총리가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포럼 기조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한중 협력의 미래로 상품과 사람의 이동을 넘어 기술과 가치, 문화와 신뢰가 함께 흐르는 '벽란도 정신'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고려의 벽란도는 국제 교역의 중심지로 송나라와의 해상 교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던 항구였다"며 "푸른 물결이 넘실되는 '나루'라는 뜻의 이름처럼 벽란도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양국의 사람과 기술, 사상과 문화가 오가던 교류의 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연간 30조원의 국민성장펀드 공급을 개시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산업에 투자하고, BDC(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코스닥벤처펀드 등 벤처·혁신자본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이 대독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 자금 흐름을 첨단전략산업, 벤처·창업, 자본시장 등으로 대전환하는 '생산적 금융'을 본격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국내주식 장기투자에 대한 세제혜택도 강화하고,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를 시행하겠다"며 "MSCI 선진지수 편입 로드맵도 조속히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금융을 통한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상생금융프로그램 확산 등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에 대한 사회연대금융을 활성화하겠다"며 "4.5% 미소금융 청년상품 시범도입 등 저금리 정책 서민금융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금융·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외환시장의 구조적 수급 불균형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일 "농업인이 가장 힘들 때, 농촌이 우리를 가장 필요로 할 때가 바로 농협이 존재 가치를 증명해야 할 순간"이라며 "'돈 버는 농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여 농업소득 3000만원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강호 회장은 이날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농업인의 마음이 곧 농협의 존재 이유임을 명심하며 우리는 담대하게 나아갔다"며 "지난 1년 10개월간 책상 앞이 아닌 500여 곳의 농촌 현장을 누볐고 절박한 농업인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겼다"고 말했다. 그는 "농업인의 땀이 정당한 소득으로 보장되지 않는다면 우리 농촌에 미래는 없다"며 "청년이 농촌을 떠나는 이유는 결국 농업만으로는 먹고살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농촌에서 희망을 찾고 농가의 자녀들이 자랑스럽게 농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농협의 주력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비싼 설비가 아니라 우리 하우스 농가의 현실에 적합한 '보급형 스마트팜'을 1600개소 이상 설치해 '한국형 미래농업'을 선도해 가겠다"며 "NH싱씽몰과 하나로마트, 전국의 산지유통센터를 유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