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9월 18일자 ◇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 기획조정관 정인식 ◇ 부이사관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정기현 ◇ 과장급 전보 ▲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과장 이선우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국세청이 사실상 징수를 포기한 세금 체납액이 5년간 37조원, 연평균 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도 체납 정리를 위탁하고 있는데, 캠코를 통한 징수율도 연 1% 미만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국세청이 '정리보류'한 세금 체납액은 총 36조7천803억원이었다. 정리보류 체납액은 체납자에게 재산이 없거나 체납자가 행방불명된 경우, 강제 징수를 진행했으나 부족한 경우 등으로 사실상 징수하기 어려운 체납액이다. 전체 체납액은 매년 20조원대 가량이다. 국세청은 전년도에서 이월된 체납액과 당년도에 발생한 체납액에서 결정 취소된 세금액을 뺀 액수를 '정리 대상 체납'으로 관리하고 있다. 정리 대상 체납액은 지난해 27조9천128억원, 2020년 27조1천866억원, 2019년 28조9천382억원, 2018년 27조5천79억원, 2017년 26조1천304억원이었다. 국세청은 5년간 이 중 90조1천641억원의 체납액을 정리했는데, 이 중 59.2%인 53조3천838억원은 현금정리했고 나머지 40.8%는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하나은행이 이미 폐쇄한 지점을 개보수해 다기능 서비스 라운지를 개설했다. 18일 하나은행은 지난해 12월 폐쇄한 경기도 안산시 소재 상록수 지점을 개보수해 고객들이 스스로 은행 업무를 보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하나 톡톡 라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하나 톡톡 라운지에서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지능형 자동화기기인 스마트텔러머신(STM)을 이용해 화상 등으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일주일에 한 번은 직원과 직접 상담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또 내부에 마련된 휴식 공간 '커뮤니티 라운지'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점포 폐쇄에 따른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나 톡톡 라운지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일시 : 2022년 9월 18일자 ◇ 국장급 승진 ▲ 기획조정관 최형욱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송민철 ▲ 시설사업국 공공청사기획과장 신제욱 ◇ 팀장급 전보 ▲ 도시계획국 광역상생발전기획단장 김태백 ▲ 기획조정관실 대외인니협력팀장 정현주 ▲ 시설사업국 박물관건립팀장 강병구 ▲ 시설사업국 집무실건립팀장 이승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목식 기자] 제103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11, 15, 20, 35, 44'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0'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으로 19억1천34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9명으로 각 5천248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83명으로 13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5천50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37만6천4명이다.
▲ 고인 : 장경희 씨 ▲ 별세 : 2022년 9월 17일 오전 5시 ▲ 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실 ▲ 발인 : 2022년 9월 19일 6시30분 ▲ 전화 : 02-3010-2000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만들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청년의 날인 이날 도청에서 열린 제2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에 참석해 "우리 청년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예산 지원을 통한 단기적인 혜택이 아니라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년들이 상상력과 용기를 갖고 틀을 깨는 노력을 하기를 부탁드리며, 이에 맞춰 경기도부터 일하는 방식을 바꾸겠다"며 "한 달에 최소 하루를 정해서 청년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고, 정기적으로 청년들과 대화하면서 수시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듣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 청년참여기구는 동·서·남·북 권역별로 모두 215명의 청년(만 19~39세)이 참여해 청년정책을 직접 만들고 제안하는 기구다. 주거, 일자리, 안전 등 정책 수요가 높은 분야와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자율 분야로 나눠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형식으로 1년간 활동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제1기 청년참여기구에서 제안된 정책 중 사업부서 검토와 숙의 토론을 거쳐 최종 4개의 사업을 정책화했다. '경기 청년 1인 가구 든든 선물 꾸러미', '경기 인생가이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7일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경북 경주시와 포항시 내 수재민 대피소에 1억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호물품은 이브자리, 새날, 제이앤우 등 중소기업과 중소기업협동조합이 마련했다.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사인 홈앤쇼핑도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 고인 : 조정순 씨 ▲ 별세 : 2022년 9월 17일 오전 8시 ▲ 빈소 : 부산아시아드장례식장 501호 ▲ 발인 : 2022년 9월 19일 오전 10시 ▲ 전화 : 051-503-0770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5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청년행복 프로젝트' 수립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 청년정책 추진, 청년 자율예산 운영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8년 제정된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을 위한 사회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시상식에 앞서 열리는 '2022 제6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기념식에서는 축사를 한다.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올해 여름 폭염과 폭우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9월에도 태풍 피해 등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7일 '농업관측 9월호 엽근채소' 보고서를 통해 이달 배추와 당근, 무, 양배추 등의 도매가격이 지난달에 비해 더 상승한다고 내다봤다. 배추의 경우 이달 도매가격은 10㎏에 2만원으로, 지난달 1만4천650원보다 36.5% 상승한다고 예측했는데, 이는 1년 전 같은 달의 1만1천600원과 비교하면 1.7배 수준이다. 배추 도매가격 상승은 생산량 감소에 따른 것. 연구원은 올해 여름 비가 자주 내리고 일조 시간이 줄면서 병해가 확산해 배추 작황이 평년보다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이달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많은 비가 내려 병해가 더 확산할 가능성도 있다. 연구원은 날씨 탓에 다른 농산물도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지난달보다 더 비싸진다고 예상했다. 당근은 20㎏에 6만원으로 지난달 4만4천790원과 비교해 34.0% 상승한다고 예측했다. 1년 전 2만8천920원에 비하면 약 2배로 오르는 셈이다. 또 무 도매가격은 이달 20㎏에 2만4천원으로 지난달 2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하우스푸어 등 취약·연체 차주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17일 캠코와 현대캐피탈은 전날 서울 여의도 현대캐피탈빌딩에서 '하우스푸어 등 취약·연체 차주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주택담보대출 연체 차주에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거 안정 및 재기 지원을 하는 게 골자라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캐피탈은 자사가 보유한 주택담보대출 연체채권을 캠코에 정기적으로 매각하고, 캠코는 이를 매입해 채무조정, 주택매각 후 임차거주(세일 앤드 리스백) 등 연체 차주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연체 차주 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정보 공유, 양사 상호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금융권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이번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 가격은 소폭 하락했으나 경유 판매 가격은 다소 올랐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 주(9.11∼15)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0.8원 내린 L(리터)당 1천740.4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제주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주보다 0.7원 내린 1천811.5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3.6원 오른 1천692.2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평균 1천749.2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천712.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5.6원 오른 1천857.7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은 다음 주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이달 들어 국제유가가 꾸준히 하락 흐름을 이어갔기에 다음 주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도 내림세를 보일 것"이라며 "다만 환율이 급격히 치솟으면서 가격 인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주 국제 휘발유 가격은 미국의 전략비축유 재고 감소, 이란 핵 협상 타결 가능성 감소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하고
[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 기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공공병원의 미래, 스마트병원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일산병원은 2020년 10월 보건복지부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 스마트 감염체계인 'I-SMART'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해왔다. 일산병원은 그동안 운영해 온 스마트병원 사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적 스마트병원에 대한 정의와 가치를 공유하고 스마트병원 사업을 통한 공공병원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스마트병원이 가져올 미래 의료'라는 주제로 대한디지털헬스학회 권순용 회장이 특강을 하고 일산병원 오성진 보험자병원 정책실장이 '보험자병원의 지역사회 스마트병원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공공의료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구축 및 확산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일산병원 박민현 스마트혁신 부장과 분당서울대병원 유수영 헬스케어 ICT 연구센터장이 스마트병원 구축사례를 소개하고 주한 덴마크 대사관 참사관이 '덴마크 슈퍼병원 모델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강원도 원주에서 강원혁신기업지원센터를 오픈했다. 17일 예탁원에 따르면 전날 문을 연 센터는 앞으로 강원지역 혁신·창업지원 및 창업 공간 조성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예탁원은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6개 지역(부산, 대전, 대구, 광주, 강원, 제주)에서 K-캠프를 운영하며 기업진단, 일대일 멘토링, 네트워킹, 투자유치 지원 등 종합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출범한 K-캠프 강원 1기는 7개사가 프로그램을 수료해 총 24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