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025년은 경북관광이 국내외 무대에서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시킨 해였다. APEC 2025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축적된 국제행사 대응 역량은 PATA 2026 연차총회 유치 확정으로 이어지며, 경북관광이 글로벌 관광·MICE 무대의 주요 주체로 도약했음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보문관광단지 조성 50주년을 계기로 추진한 규제혁신과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체류형 관광 확산 등 국내 관광 기반 혁신 성과는 경북관광의 체질을 다음 50년으로 전환하는 전환점이 됐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국제행사 준비와 유치를 넘어 관광 인프라 개선, 콘텐츠 확장, 체류형 관광 활성화까지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온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 임직원들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먼저 공사는 APEC 2025 경주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일원을 국제행사 수준의 관광·행사 공간으로 재편하는데 주력했다. 회원국 관계자 대상 현장 점검과 운영 대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보문관광단지 전반의 노후 인프라를 정비하고 국제행사 개최에 걸맞은 공간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APEC 상징조형물 조성과 미디어아트·빛광장 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026년 새해를 동해바다의 일출과 함께 맞이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동해안으로 이어지면서, 울진이 새해 일출 명소이자 겨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와 함께 시작되는 울진의 풍광은 2026년의 초일이 지난 이후에도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 바다와 수평선이 만나는 대표 일출 명소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는 망양정 해수욕장이 꼽힌다. 넓게 트인 백사장과 동해의 수평선이 어우러진 이곳은 해가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면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 절벽 위에서 만나는 장관 후포항 인근에 위치한 후포 등기산공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해안 절벽 위에 조성된 공원과 스카이워크는 발아래로 펼쳐지는 바다와 함께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죽변항의 새해를 한 컷에 죽변항‘폭풍속으로’드라마세트장과 죽변 등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등대공원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세트장과 뒤편으로 펼쳐진 바다와 조업 활동을 하는 고깃배, 수평선을 올라오는 붉은 해의 조합은 사진작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2026년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1월 주제로 ‘겨울이 빚어낸 자연의 예술, 경북의 상고대 명소’를 다룬다. 상고대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상태에서 공기 중의 수분이 나뭇가지나 암벽에 얼어붙어 만들어지는 자연 현상으로, 눈과는 또 다른 겨울만의 신비한 풍경을 자아낸다. 특히, 기온 변화가 큰 산악 지형이 많은 경북은 산과 능선을 따라 순백의 상고대 절경이 펼쳐지는 명소가 많다. ① 영주 소백산 ― 능선을 수놓은 겨울의 결정체 영주 소백산은 겨울이 되면 산 전체가 상고대로 뒤덮이며 경북을 대표하는 겨울 절경지로 손꼽힌다. 특히, 연화봉과 비로봉을 잇는 능선 구간은 기온이 낮고 바람이 잦아 상고대가 형성되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흰 눈 위에 피어난 상고대는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며, 겨울 산행의 묘미를 더한다. 이른 아침, 안개가 걷히는 순간 드러나는 소백산의 상고대는 사진으로 담기에도 손색없는 장면을 선사한다. 겨울철 한정으로 만날 수 있는 이 풍경은 소백산이 가진 자연의 깊이를 더욱 또렷하게 보여준다. 소백산의 상고대는 단순한 겨울 풍경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지]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2025년 연간 누적 관람객 수가 약 198만 명(1,976,313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30년 만의 최다 관람객으로 작년 대비 45% 급증한 것이다. (역대 연간 최다관람객 수: 1996년, 2,026,008명) 이러한 결과는 최초로 신라 금관을 모두 모아 공개한 신라 금관 특별전과 국제행사인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상회의 기간 및 전후로 경주와 박물관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방문객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이다. 아울러 정상회의 기간 중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한미·한중 정상회담이 연이어 개최되며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됐고, 이를 통해 박물관의 위상도 한층 부각됐다. 또한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특별전시관에서 진행됐던 한미·한중 정상회담 공간을 원형 그대로 유지해 포토존으로 특별 개방한 점도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외교의 현장이었던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제행사의 의미를 문화적 기억의 공간으로 확장하고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18개월간의 전면 리노베이션을 거쳐 2025년 10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 군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6일부터 9일까지 소보면을 시작으로 8개 읍면을 방문하며 주민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군정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읍면 순회는 각 읍면의 주민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군정 성과 및 2026년도 군정 추진방향, 읍면별 업무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는 형식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군민의 생활 속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나누는 공감의 장을 마련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부서장들도 자리를 함께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하는 등 군민의 의견을 군정 운영에 참고해 나갈 방침이다. 군위군은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 구현을 목표로 군정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주도의 군정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매년 ‘읍면 순회 군민 공감 대화’를 실시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군정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들이 들려준 의견 하나하나가 군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의흥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5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의흥면분회의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흥면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준비한 떡국과 잡채 등 음식을 정성스럽게 나누며, 어르신들에게 새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누며 고독감을 덜어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희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병오년 새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대접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항상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따뜻한 의흥면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한 도심 지역과 위험 수목이 많은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방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방제 사업은 주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고 생활권 주변의 위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시는 총사업비 106억 원을 투입해 감염목 등 고사목 5만 그루를 제거하고, 피해 극심 지역에는 강도 간벌과 숲가꾸기 사업을 병행한다. 또한 마을숲 등 주요 소나무림에는 예방 나무주사를 실시해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피해 극심지 일부 지역은 산주 동의를 받아 수종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벌채 후에는 신속히 조림 사업을 실시해 산림 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 아울러 사업에 참여하는 시공·감리업체와 직영 방제단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과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 장비 지급 등 근로자 보호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신강수 포항시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철저한 재선충 방제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과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도입해 산림 사각지대 확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6일 시청 대외협력실을 방문해 1천만 원 상당의 떡국 떡 1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쌀을 모아 떡국 떡을 만들고, 포장 작업까지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많은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떡국 떡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혜 가구에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 전달식에 앞서 지난 5일 읍·면·동 복지 담당자를 통해 먼저 배부됐으며, 6일 열린 전달식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기부자들의 뜻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떡국 떡은 2kg씩 소분돼 지역 내 500여 가구에 전달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복지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형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연일전통시장이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 특색과 연계한 축제 및 이벤트 운영으로 문화콘텐츠를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을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이다. 올해 처음 선정된 연일전통시장은 형산강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형 특화시장으로 육성돼, 관광문화시장으로 변모 할 예정이다. 지난해 선정된 대해불빛시장은 올해 2년 차 사업을 추진 중이며 공동브랜드 개발과 함께 ‘만발滿發 야시장’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룡포시장은 온라인 입점 확대와 물적·인적 인프라 구축,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디지털 전통시장 고도화 사업에 지난해 선정돼, 올해 2년 차 사업을 이어간다. 시는 이를 통해 ▲2017~2019년 효자시장 ▲2019~2020년, 2021~2022년 큰동해시장 ▲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가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에도 시민 눈높이에서 시민을 중심에 두고,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포항시는 6일 이강덕 시장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올해 핵심 사업 추진 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별로 지난해 추진 성과와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보고한 뒤, 주요 현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돼 한 해 동안 역점을 둘 사업들의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해 “행정 편의가 아닌 시민이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최종 선정과 관련해서는 “후속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에너지 분야 정책 추진에 속도를 당부했다.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서는 포항의 미래 성장 전략과 연계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포항은 방사광가속기와 바이오 특화단지, 앞으로 조성될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등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은 긴 호흡을 가지고 반드시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추모공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더코리아(유)와 1,000만불 규모의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최기문 영천시장,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왕밍 화더코리아(유)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더코리아(유)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1,000만 불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도어핸들 및 엑츄레이터 등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가 본격화되면 약 15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더코리아(유)는 중국 최대 자동차 도어핸들 생산기업인 화더홀딩스그룹의 자회사로, 2021년 7월 설립돼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주요 생산 품목은 자동 도어핸들과 엑츄레이터 등으로 현대‧기아차가 주요 거래처이다. 영천시는 화더코리아(유)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며, 이번 유치로 영천시가 미래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향교는 6일 경주시청 열린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전달식을 통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종암 전교를 비롯해 경주향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함께했다. 경주향교는 신라 신문왕 2년(서기 682년) 국학 설립 이후 1300여 년간 문풍을 진작하고 부식강상(扶植綱常)을 실천해 온 유서 깊은 교육기관으로, 고려 시대에 창건되어 조선 시대에 중수되며 지방 교육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 해 왔다. 현재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91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석전대제와 정조알묘 등 전통 의례를 통해 유교 문화의 맥을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종암 전교는 “경주향교는 예로부터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해 온 기관”이라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경주향교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주)인흥산업(대표 이선재)에서 6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전년도 5백만원에 이어 올해는 장학금 1천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주)인흥산업은 1994년 설립 이래 현대정공(주) 컨테이너 원자재 SHOT BLASTING을 시작으로, 현대중공업(주) 전기전자시스템부, 엔진기계사업부, 플랜트사업부의 변압기 TANK, 엔진룸 갤러리 플랫폼, BALLASTTANK등을 주로 제작 및 도장을 하고 있으며 현대미포조선(주) 신조선 사업부의 PLAT FORM등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기전자 사업부문 전문 업체로 경주시 외동읍 외동농공단지길에 소재하고 있다. 이선재 대표는 “소방 안전협의회 위원으로 많은 희생을 하는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지정 기탁을 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인재육성과 이웃돕기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주)인흥산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한 장학금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건천읍 신평리 소재 유학사와 신도회(관음회)에서 6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3백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건천 유학사와 신도회(관음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2022년 3백만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회에 걸쳐 1천2백만원을 기탁해오고 있다. 건천 유학사 지안스님과 신도회 회원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움 겪고 있을 지역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이어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도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학생들의 큰 꿈을 이루는 희망의 등불이 되었으면 하고,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로운 뜻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건천 유학사와 신도회(관음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위탁운영업체 대표 박정희)와 학교급식 납품농가는 6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효현동에 소재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48개 농가로부터 36개 품목의 친환경 농산물을 납품받아 경주 지역 83개 학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4회에 걸쳐 4천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정희 대표는“지역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를 통해 건강하게 자라나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납품농가들과 뜻을 모았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 노력해주신데 더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