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소방서(서장 김진욱)는 지난 2월 2일 자로 영남대학교 부속 영천병원에 새 롭게 취임한 박삼국 병원장(교수)과 지역 응급의료 체계 강화와 소방-병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역 내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현장 구급대원과 의료기관 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더욱 정교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진욱 서장은 “박삼국 교수의 취임을 축하하며, 전문성을 갖춘 신임 병원장과의 협력이 영천시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말을 전했고, 이에 박삼국 병원장은 “영천시와 같이 상급병원과 거리가 있는 지역은 1차 응급처치 및 전원·재이송에 있어 병원과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필수적이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영남대학교 부속 영천병원이 지역의 중증 및 응급환자 처치 기관의 중심적인 역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소방서와의 협력기반을 굳게 다지겠다” 라고 약속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군체육부대(부대장 진규상. 2급)가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에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대는 부대원들간의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소통과 상생의 날’ 행사를 통해 간부들과 군인 가족, 장병들에게 지역 내 역사문화를 탐방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체험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民(민)·軍(군) 상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부대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소통과 상생”의 날로 정해, 11시30분부터 전 간부 및 군인가족, 장병들이 지역 내에서 식사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관람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휴일 브런치데이 시간을 활용해 장병들의 기상 시간을 조정하고 조리병들의 휴식여건을 보장하는 등, 장병근무여건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국군체육부대 의무실 정선진 주무관은 “지역의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맛있는 음식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동료들과 함께 먹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국군체육부대 행정지원처장 이병호(중령)은 “장병 복지를 증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0일 한수원 본사에서 체코의 케이블 전문기업인 CICM과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 케이블 기자재 공급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계약 체결 행사에는 파벨 쿠빌릭(Pavel Kupilík) CICM CEO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향후 원전 사업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계약은 한수원이 EPC 사업자로 참여 중인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과 관련해, 현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케이블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한수원은 루마니아 원전 EPC 사업에서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 전반을 총괄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전원, 통신, 제어, 소방 등 케이블 기자재를 확보하게 됐다. CICM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 등 유럽 지역에서 플랜트 설비용 케이블을 공급해 온 전문기업으로,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수원은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사업을 시작으로 체코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향후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포함한 유럽 지역 원전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인 기자재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인식 한수원 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2월 5일(목)~6(금) 양 일간,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문화관(포항), 발명체험교육관(경주) 등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4차 산업혁명과 AI 교육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 흐름 속에서 직원들의 인식 전환과 정책 실행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견학은 포항 수학문화관, 경주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해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 특히, 수학·발명·창의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교육 공간과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은 미래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오는 3월부터 경주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초등학생 대상 강습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편성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속된 초등 수영 강습 수요 폭증과 추가 개설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 지난 1, 2월 운영된 수영 초등부 겨울방학 특강이 정원 대비 2배가 넘는 접수인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공단은 이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즉각 전환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은 오후 5시 시간대(17:10~18:00)에 초등부 3개 반(초 ·중상, 고급반)을 신설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16시 시간대에만 집중되었던 초등반 강습 수요를 분산시켜 접수 경쟁을 완화하고, 방학 기간에만 운영되던 특강의 한계를 벗어나 초등학생들에게 연속성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 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확대 편성을 통해 특정 시간대 이용객 밀집도를 분산시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수영 초등반을 확대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우선하여 지역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2월 8일,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합심하여,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합동 점검 및 어르신 안부 확인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방재단원들은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야외 현장 정비 및 실내 위문 활동을 병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단원들은 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들은 한파에 취약한 노약자들을 격려하고, 난방 시설 등을 점검하며,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들의 마음까지도 살피는 따뜻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이대원)은“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산면의 안전과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준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설이나 한파 등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9일 경주시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52분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2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주시와 관계기관이 진화 작업과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발생 원인은 철탑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관계기관이 조사 중이다. 산불 발생 직후 경주시와 산림 당국은 현장 대응에 돌입했다. 문무대왕면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뒤 산림재난대응단이 투입됐으며, 같은 날 오후 10시 11분께 인근 주민 대피가 이뤄졌다. 이후 산불 발생에 따른 안전 안내 문자와 재난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됐다. 경주시는 행정복지센터에 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청, 소방, 경찰, 해병대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진화 현장에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비롯해 진화대와 공무원, 소방·경찰 인력 등 500명 이상이 투입됐으며, 진화 차량과 소방 장비도 대거 동원됐다. 산불은 한때 진화율이 등락을 반복했으나, 8일 오후 6시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이후 잔불 정리 과정에서 속불이 일부 발생했으나,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확산을 차단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산림 피해는 약 53㏊로 추정된다. 주민 대피 인원은 한때 3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미자 재배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업인이 직접 수행해 왔녀 삭벌, 파쇄, 유인망 제거 등 고강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더 쉽고 더 편하게 오미자 농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규모는 12ha 내외이며, 친환경 오미자 유인망 사용 농가를 우선 지원해 지속가능한 재배 환경 조성 및 친환경 농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청 농가에서는 오미자 재배면적 0.1ha(300평)당 7만5천원(30%)을 부담해 시중 인건비보다 낮은 금액으로 양질의 영농대행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고강도 작업 부담 완화 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있다. 더불어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고 파쇄 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해 지력증진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영농대행단원은 오미자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오미자 재배농가를 우선 선발하여 겨울철 농한기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문의 및 신청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오미자육성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과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공동기획 특별전 “삽량(歃良), 위대한 양산”을 오는 3월 6일(금)부터 5월 3일(일)까지 51일간(매주 월요일 휴관) 양산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경주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금관총 금관(국보) 등 화려한 황금 장신구들이 최초로 양산에 전시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가 대표급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이례적인 사례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신라의 정치·문화적 확장 과정에서 삽량이 차지했던 위상과 지역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당시 서라벌과 삽량의 관계를 보여주는 다양한 고고·역사적 자료는 물론, 최초로 공개되는 양산 북정리 고분군 7·9호분 출토 유물을 통해 당시 지배층의 성격과 신라 체제 속에서의 네트워크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국립경주박물관의 금관총 금관과 양산 북정리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해지는 금동관(리움미술관)을 비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6일 대학 본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제4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미래 로봇 산업을 이끌어갈 졸업생 64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시상식, 축사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학위증서 수여식에서는 로봇IT과 최준 학생이 졸업생 대표로 산업학사 학위증서를 수여받았으며, 학사모 수술을 옮기는 의식을 통해 정식 공학도로서 인정받는 뜻깊은 순간을 연출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재학 기간 중 우수한 학업 성취와 성실한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된 졸업생들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는 로봇캠퍼스 1기 졸업생인 이재호 동문회장이 참석해 후배들을 위해 ‘동문회장 장학금’을 직접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재호 회장은 “후배들이 현장에서 로봇 전문가로서 당당히 역량을 발휘하며 캠퍼스의 명예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최무영 학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첨단 실습 환경 속에서 땀 흘린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날”이라며 “로봇캠퍼스에서 갈고 닦은 실무 역량은 앞으로 맞이 할 인공지능과 로봇의 시대에 가장 강력한 무기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설맞이 복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 주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한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설에도 추진된 이번 사업은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의 소박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협의체 위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자식들도 오기 힘든 시기에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봉섭 민간위원장은 “홀로 명절을 보내시는 분들이 복 꾸러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가족의 정과 따뜻한 위로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대창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9일 육군3사관학교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시 관계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노고가 많은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각종 재난·재해 시 아낌없는 대민 지원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써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영천시도 여러 방면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위문품을 지역특산품인 ‘샤인머스켓’으로 선정해,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로하는 한편, 군부대 등 관계자들에게 영천 샤인머스켓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한편, 시는 12일까지 관내 군‧경‧소방‧우체국 등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를 찾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며, 시민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위문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9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전 실과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5일간을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 9개 반 11개 부서 110명 규모의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읍·면에서 근무하는 100여 명의 인력을 포함하면 총 200여 명 이상의 행정 인력이 연휴 기간 민원 접수와 현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 관리 △재난상황 관리 △공원묘지 관리 △환경민원 관리 △AI/ASF상황 관리 △산림보호 △물가지도 및 가스 유류 안전, 교통 관리 △응급의료관리 △급수관리 등 총 9개 분야로 세분화되어 추진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심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비상 근무에 임할 것”이라며, “특히 재난 안전과 민생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훈훈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벽진면은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과 관련해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신청 기간 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고령 농어민과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벽진면은 직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및 제도 안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신청 기간 내 마을별 일정에 따라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청 지원과 자격 요건 안내, 문의 응대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창구 벽진면장은“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혁신 제품 시범 구매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혁신 제품인 밸브실을 전액 국비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달청이 우수한 혁신 제품을 직접 구매해 시범 기관에 제공하는 제도로 시는 지난 2025년 12월 신청서를 제출하여 노력을 기울인 끝에 올해 2월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제품 비용 약 1억 3천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되어 시예산을 크게 절감하였다. 특히 해당 제품의 경우 전국에서 단 2개의 지자체만 선정되어 시의 발 빠른 행정과 국비 확보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였다. 새롭게 설치될 ‘변위 대응형 밸브실’은 지반이 불균형하게 내려앉는 부등침하 현상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기존 밸브실 대비 배관 보호 성능이 우수한 제품이다 경산시는 향후 조달청과 업무협약 체결 후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구간 내 수압이 과도하게 높아 감압밸브 설치가 필수적인 지역에 해당 밸브실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 예산을 들이지 않고 꼭 필요한 제품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상수도관 보호 및 유수율 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