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17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독사 예방,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2025년 협의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으며, 지역 내 후원금으로 추진된 지정기탁사업의 집행 현황과 성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어 실무분과별로 추진한 특화사업과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의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연말을 맞아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과 관련해 성금 모금 현황을 공유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을 잇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정기탁사업과 분과별 사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가 중앙정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한 주요 행정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디지털·건축 행정 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먼저 포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스마트시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소통혁신 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왕중왕전에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의 혁신 사례 513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평가와 국민심사를 거쳐 41개 사례가 최종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스마트시티 상생형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구축 사례로 주목받았다. 공공형 대중교통 수단에 부착된 장치를 활용해 이동 중 수집되는 도시관측 데이터를 도로 위험요소 파악과 불량 구간 탐지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적용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민원 접수나 현장 점검에 의존하던 정보 수집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2025 경상북도 건축행정분야 업무추진 실적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17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항상공회의소와 공동 주관으로 포항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사업장 사업주와 근로자, 구직자 등 시민을 대상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원제도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일 열린 합동 기업설명회에 이어, 실제 지원 대상자인 시민들에게 제도를 직접 안내하고 현장 상담과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근로자·구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포항시는 2025년 11월 21일부터 2026년 5월 20일까지 6개월간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지정기간 내 신청 시 관내 사업주·근로자·구직자는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직업훈련 지원 우대, 국민내일배움카드 한도 상향 및 자부담 완화, 국민취업지원제도(Ⅱ유형) 소득 요건 완화, 생활안정자금·직업훈련생계비·임금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확대 등 다양한 고용안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기관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항고용센터는 고용유지지원금과 기업지원종합서비스, 국민내일배움카드 및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안내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는 사업주 직업훈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해넘이·해맞이 행사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7일부터 집중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제28회 호미곶해맞이축전’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해넘이·해맞이 행사에 대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포항남·북부경찰서와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해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포항지역건축사회, 남·북구보건소, 축제 주최부서 및 주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안전대책을 심의했다. 특히, 지난해 3월 개정·시행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주최자 없는 지역축제에 대해서도 안전관리 의무가 강화됨에 따라, 시는 주요 인파 밀집 예상 구역을 중심으로 남·북구 각각 별도의 안전관리계획을 추가 수립했다. 포항시는 남구 구룡포읍 해안절벽과 주상절리, 호미곶면 해맞이 광장 일원, 북구 영일대해수욕장과 환여동 해양스카이워크, 흥해읍 해오름전망대, 곤륜산 등 해안가 읍면동 주요 해맞이 명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시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2025년 포항시정 10대 뉴스’를 17일 발표했다. K-스틸법 제정 및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유치 등 지역 산업과 관련된 소식이 높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경제·교육·주거 복지·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한 해 동안 거둔 성과들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SNS 등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총 2,000여 명의 시민이 설문에 참여했다. 특히, ‘K-스틸법’ 제정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속에서 포항의 근간 산업인 철강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가 반영되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포항의 새로운 성장엔진인 AI·마이스 분야에서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세계녹색성장포럼 개최 등 신산업에 관한 높은 관심은 산업 다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열어가길 바라는 시민들의 희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포항이 세계적인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가 담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에 탄력을 더할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선정 소식 또한 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팀장 김순화)는 16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원과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새산림봉사회의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배추포기에 신선한 재료로 만든 양념을 버무려 맛있는 김장김치를 완성했다. 대원들은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8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김순화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팀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대원들이 한마음으로 김장을 담가줘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는 매년 꾸준히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에 봉사의 참뜻을 전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17일 군위군청에서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와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교통공사가 보유한 도시철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군위군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로컬푸드를 시민의 일상 공간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도농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군위군은 앞서 대구도시개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군위 로컬푸드 대구 1호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도시 공간 속 로컬푸드 직매장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교통공사에서도 지난 7월부터 군위군에 상생협력을 제안했으며, 그 결과 이번 업무협약이 성사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공공기관 간 도농상생 협력 모델 구축, 시민 생활권 내 지역 농산물 접근성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특히,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대 수수료의 일부를 도농상생의 취지로 군위군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의미도 더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향후 지하철 1호선 대구역사 내 시민 유동이 많은 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협의회장 전기식, 이하‘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6일에 군위군민회관 2층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안보보훈단체 회원 및 노인복지관 회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은 이수석 고려대 정치학 박사의 ‘최근 통일환경 변화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반도 정세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시민들이 통일 문제를 더욱 쉽게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의에서는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의 방향 △정부 대북정책 및 북한 체제 전망 △통일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통일방법과 방안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기식 군위군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은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이 지역사회에 조국의 숙명인 통일에 대해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질의응답과 통일 한 줄 생각 짓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의 집중도 높여 평화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사공정한)과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보리)는 지난 16일(화),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회의실에서 지역 상생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과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임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 과제 발굴을 통한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대구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는 협회가 보유한 회원 대상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군위문화관광재단의 주요 사업과 삼국유사테마파크를 홍보하고, 회원들의 참여와 방문을 장려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군위군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 사공정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문화관광과 사회복지가 연계된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개진면적십자봉사회(회장 장인석)는 17일(수)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떡국떡(120만 원 상당)’을 개진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개진면 적십자봉사회는 겨울철마다 이웃사랑의 마을을 담아 떡국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역시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쌀로 정성껏 만든 떡국떡은 관내 사랑의 풍차 결연가구 및 경로당,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인석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개진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꾸준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 지역 주민을 생각하는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힘입어, 행정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성산교회(담임목사 이덕권)에서 성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 교육발전기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성산면 득성리에 위치한 성산교회는 수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어 지역사회 내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덕권 담임목사는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전달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과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등 다양한 복지 분야에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6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시의회가 증액한 일부 예산안에 대해 법적·재정적 검토를 거쳐 부동의 결정을 내렸으며, 지방자치법에 의거 재의 요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42조에 따라 예산 편성은 집행부의 고유 권한이며, 예산의 편성과 집행에 대해 최종적인 책임을 지고 있다. 이번 결정은 특정 사업에 대한 반대나 정책적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원 확보 여부와 집행 여건, 예산 집행에 대한 책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예산편성권자로서의 불가피한 행정 판단이라는 설명이다. 시는 증액된 예산 중 일부가 안정적인 재원 대책 없이 증액되었고, 행정 절차 미이행 등으로 연내 집행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예산을 편성할 경우 이월이나 불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시민의 세금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특정 사업의 증액으로 인해 기본경비, 경제산업, 생활밀착형 사업 등 다른 사업이 감액되거나 중단되고, 형평성 문제까지 야기될 수 있어 종합적인 재정 운용 관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소각에 의한 산불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안동시 일직면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농촌진흥청이 협업하여 영농부산물 파쇄주간을 집중 운영하였으며, 안동시 일원 등 14개소 3.52ha 농지의 고춧대, 깻대 등을 수거하여 파쇄했다. 올 봄 전국적으로 3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소각에 의한 산불이 65건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할 만큼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만큼 소각산불 예방 중심의 사업 추진이 중요하며, 부산물을 처리해주는 활동이 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방지인력을 중심으로 16개단 184명의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반을 편성했으며, 산불 취약지역(과거 소각산불 발생 지역 등)을 우선 선정해 수거·파쇄작업을 계속해서 실시 할 계획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소각에 의한 산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이지만 여전히 산불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주민들께서도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산불예방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경상북도 과수산업육성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과수산업육성 시책평가는 과수 생산 분야 예산 확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추진 실적 등 5개 항목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합 평가한 것이다. 청송군은 이번 평가의 10개 지표 중 특히 과실전문생산단지(부남면 양숙1리지구)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및 청송사과 평면형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사업, 냉해경감제 지원사업 등 시군 자체 사업 추진실적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는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과수 분야에 대한 청송군의 차별화된 노력과 농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추진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농정 시책을 통해 청송군 과수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국민의힘, 포항)은 지난 11일 경상북도의회 제359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탄소감축 신기술 개발과 에너지 효율 향상, 순환경제 실현 등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가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기후테크 기업의 설립 촉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후테크 센터 설치, 전문인력 양성, 협력체계 구축 등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연규식 의원은 “기후테크 산업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기술이자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이라며 “강화되는 탄소규제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기업 육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이는 곧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도 올해 10월 범부처 전담반을 출범시키는 등 기후테크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