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지난 1월 아르바이트 구직 경험이 있는 아르바이트생은 평균 9.1곳에 이력서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2.1개 업장에서 면접제의 및 채용연락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전국 회원 15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1월 아르바이트 구직 경험이 있는 회원은 전체 응답자의 84.8%(1279명)였으며 평균 9.1곳에 이력서를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95%는 “구직 어려움을 매우 체감했다(62%)”, “어느정도 구직 어려움을 체감했다(33%)”고 응답했다. 구직 어려움을 “별로 느끼지 못했다”, “전혀 느끼지 못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4%, 0.7%에 불과했다. 가장 많이 지원한 업종은 매장관리(27.9%), 서빙·주방(27.7%), 서비스(12.5%), 생산·기능(10.6%), 사무·회계(8%), 상담·영업(5%), 강사·교육(4.4%), IT·디자인(2.6%) 등 순이었다. 1월 알바 구직 경험이 있는 아르바이트생들은 이력서 지원 후 평균 2.1개 사업장으로부터 면접제의 및 채용연락을 받았다. 응답자 31.7%은 이 과정에서
[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 일본, 한국 때문에 미국이 막대한 돈을 잃고 있다"며 13일 백악관에서 공화, 민주 양당 의원들과 무역 불균형 문제를 논의한다. 로이터 통신은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날 백악관에서 양당 하원의원들과 회동한다면서, 무역 문제 특히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 제한 조치와 관련한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했다. 린지 월터스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에 관한 232조를 포함해 무역문제에 대한 하원 양당 의원들의 폭넓은 견해를 청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터스 대변인이 언급한 '232조'는 1962년 제정된 무역법 232조를 가르키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232조를 근거로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이 미국의 안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도록 상무부에 명령을 내린 바있다. 232조는 일반적인 반덤핑 조사와 달리 수입품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한다. 일반적인 반덤핑 조사와 달리 수입품이 미국의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한다. 윌버 로스 상무장관은 앞서 지난 1월 11일 미국의 국가안보에 철강 수입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보고서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기자]모하메드 바르킨도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이 러시아의 원유 증산 가능성을 차단했다. 바르킨도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노박 에너지부 장관으로부터 OPEC 회원국들과 비OPEC 국가들 간의 협약을 지키겠다는 확약을 받았다"고 말했다. 국제유가는 지난 주 러시아 등 비OPEC 국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감산 약속을 사실상 폐기하고 원유 증산에 나설 것이란 우려 때문에 급락하기 전까지만 해도 지난 6월 이후 60%가까이 상승세를 유지했었다. 브렌트유 경우엔 3년내 최고가인 배럴 당 71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바르킨도 사무총장은 인터뷰에서 "우리(원유생산국들)는 한 배를 탔다"며 "(협약 파기) 걱정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감산 협약 폐기 우려가 제기된 것은 지난 9일 국영 에너지회사 가스프롬의 알렉산드르 뷰코프 최고경영자가 "(감산으로) 시장이 균형을 이뤘다고 판단에 따라 이르면 다음 분기부터는 생산량을 늘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자 시장에서는 러시아가 원유생산을 다시 늘여 국제유가가 급
[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지난달 수입물가가 석달 만에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8년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수입물가는 원화 기준 82.96(2010년 100기준)으로 전월보다 0.7% 올랐다. 지난해 10월(0.6%) 이후 두달째 하락세를 그리다 석달 만에 상승 반전한 것이다. 수입물가가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물가 오름세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수입물가가 오른 것은 국제유가의 상승세가 원화 강세의 영향을 눌렀기 때문이다. 실제 두바이유가는 지난달 배럴당 66.20달러로 전월 61.61달러보다 7.5% 올랐다. 환율 영향을 제외한 계약통화를 기준으로 한 수입물가는 2.1%나 상승했다. 품목별로 보면 원유(5.6%)와 유연탄(6.5%) 등 광산품이 4.6% 올랐고, 벙커C유(2.0%), 제트유(5.6%) 등 석탄 및 석유제품도 0.9% 상승했다. 반면 시스템 반도체(-1.8%)와 모니터용LCD(-2.4%) 등 전기 및 전자기기와 화학제품 등이 각각 1.6%와 0.4% 하락했다. 수출물가는 84.27로 전월보다 0.4% 떨어져 지난해 11월(-1.6%) 이후 석달 연속 하락
[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정부가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 57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가뭄 대책용 시설·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보수도 들어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봄철 영농기 물 부족에 대비해 이 같은 농업용수 확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최근 1년 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972㎜로 평년(1308㎜)의 74% 수준에 그치면서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71%로 낮은 상황을 고려한 조처다. 특히 밀양, 울주, 경주 등 일부 시·군 지역의 평균 저수율은 40% 내외에 불과하다. 이에 정부는 남부 지방의 저수지 27개소에 송수호스 등 양수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57억원(국비 43억원)을 지원했다. 각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하수 공공관정 3만2000개와 양수기 3만3000대, 송수호스 4000㎞ 등 가뭄 대책용 시설·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보수도 진행한다. 물 절약을 위해 집단못자리를 설치하고 논과 배수로에 물 가두기를 하기로 했다. 가뭄 상습 지역의 논 농가에 쌀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유도도 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물 부족이 예상되는 저수지 46개소에 양수장과 관정·송수시설을 새로 설치해 926만t의 물을
[파이낸셔렏일리=김유미 기자]조업일수가 전년보다 줄어들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심화되며 이달에는 수출 증가세를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김영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주요업종 수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11개 주요 업종 협회·단체와 코트라·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이 참석해 2월 수출동향을 점검하고 업종별 수출 진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정부는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중국 춘절 효과 등으로 2월에는 대내외 수출여건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외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수입규제 조치 확대 및 미국·중국 간 무역갈등 심화도 우리 수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채금리 및 리보(Libor) 급등, 주요국 주가 상승 등으로 다소 과열되면서, 국제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도 동시에 확대되는 추세다. 주요 업종별 협·단체도 2월 수출 증가세 유지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13대 주력품목 중 조업일수 영향이 큰 자동차·차 부품·일반기계·섬유와 해외생산 비중이 확대되는 무선통신기기·가전의 수출 감소 가능성이 클 것
[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롯데면세점이 이달 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서 매장을 철수시킬 지 주목된다. T1에서 운영하는 구역 4곳 모두에서 손을 뗄 지, 일부 사업을 이어갈 지도 관심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사드 사태, 신규 면세점 증가, 시내면세점 성장 둔화 등 대내외적 악재 요인이 겹침에 따라 인천공항 T1에서의 사업을 철수해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계약대로라면 롯데면세점은 올해부터 1조원이 넘는 임대료를 인천공항에 지불해야한다. 하지만 이 같은 임대료를 지불할 경우 롯데면세점은 영업 지속에 따른 손해 보전이 불가능하다. 당시 롯데면세점이 이같이 높은 수준의 임대료를 적어낸 까닭은 고공행진하던 면세점 시장의 높은 성장률 때문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롯데면세점은 T1에서 모든 매장을 철수시키지 않고 주류·담배 매장은 남겨둘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지난달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주류·담배 매장을 오픈한 만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라도 T1에서 주류·담배 매장을 남겨둘 것이라는 해석이다. 롯데면세점의 T1 철수에 대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업계 관계자는 "철수할 가능성이 높다.
[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법제처가 12일 금융실명제 실시 이전에 개설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에 대해서도 과징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해석했다. 금융위는 이날 법제처에서 이같은 내용의 법령해석을 받았으며 향후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공동TF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이 회장의 차명계좌 중 금융실명법 시행 이전 개설돼 실명전환의무 기간에 전환한 계좌에 대해 과징금 징수 대상인지 여부에 대해 논란이 일자 법제처에 해석을 요청한 바 있다. 법제처는 1993년 8월 12일 금융실명제 실시 이전에 개설된 차명계좌를 실명제 실시 후 실명전환의무 기간(2개월) 내에 전환했지만 이후 해당 계좌의 자금 출연자가 따로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경우 해당 계좌를 실명으로 전환하고 금융기관은 금융실명법에 따라 과징금을 원천징수해야 한다고 회신했다. 당초 금융위는 과징금 부과는 어렵다는 입장이었지만 법제처는 다른 해석을 내놓은 것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법제처 법령해석에 따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금융실명제 실무운영상 변화 등은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국세청, 금감원 등 관계기관과 공동 TF를 구성해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몇 개의 차명계좌가
[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최근 1년 이내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 및 직장인 10명중 4명은 ‘블라인드 채용 기업에 응시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한 기업은 공기업과 대기업이 주를 이뤘다. 이들 기업이 블라인드 처리한 지원자 요건은 ‘출신학교’와 ‘학점’, ‘가족관계’, ‘신체조건’, ‘외국어성적’ 등 순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일 년 이내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와 직장인 755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채용 응시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5명중 2명에 달하는 40.0%가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에 응시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이 응시한 기업은 ‘공기업(49.0%)’과 ‘대기업(42.1%)’이 가장 많았다. 채용단계 중에는 ‘서류전형’에서 지원자 요건의 일부를 블라인드 처리한 경우가 59.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실무자 면접(25.8%)’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적용했다. 블라인드 채용은 이력서에 출신학교, 나이, 성별, 출신지역 등을 표기하지 않는 채용 방식이다. 채용 시 불필요한 항목이나 선입견을 줄 수 있는 차별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채용방식이다. 실제 지원자의 요건 중 어떤 요건
[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국내 대표 기업 삼성전자의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가 18위로 1년 전에 비해 3계단 하락했다. 지난해 이맘때 미국 상장사가 싹쓸이한 10위권에는 텐센트, 알리바바, 중국공상은행 등 중국 기업 3곳이 새로이 올라섰다. 12일 한국거래소는 지난 2일 기준 글로벌 시총 상위 100사 변동 현황을 작년 같은 때와 비교해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결과 삼성전자 시총은 2831억 달러로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세계 시총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시총 순위는 18위로 3계단 떨어졌다. 글로벌 시총 상위 100사의 시총 합계가 21조5220억 달러로 27.5%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16.8% 늘어나는 데 그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주가 상승에 따라 시총이 407억 달러 확대됐지만 다른 글로벌 기업들의 더 약진하면서 시총 순위가 소폭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SK하이닉스 289위(483억 달러), 셀트리온 442위(347억 달러), 현대차 470위(329억 달러) 등을 기록, 글로벌 500위 내에 한국 기업은 총 4곳으로 조사됐다. 특히 반도체 호황을 탔던 SK하이닉스의 순위가 400대에서 20
[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 세계 각국의 정신병 환자들을 치료함으로써 세계 경제가 수십 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동자들이 앓고 있는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을 치료함으로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경제전문 매체인 CNBC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행복 의회(the Global Happiness Council, GHC)’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노동자들의 주요 질환 중 하나인 정신질환이 세계경제의 “주요한 장애물(major block)”로 자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노동자들의 정신 질환을 치료하게 되면 1인당 국민소득을 5% 이상 늘리는 효과를 얻게 된다. 전 세계적으로는 수십 억 달러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GHC 보고서는 정신질환과 관련된 가장 일반적인 증상들은 우울함과 불안장애라고 밝혔다. 전 세계인구 중 최소한 25%는 한 평생 살면서 이러한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고 GHC 보고서는 전했다. GHC는 우울증 질환을 치료하는 데 소요되는 1달러가 2.5달러 정도의 생산성 증가를 낳는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GHC 보고서는 또
[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경기 수원~서울 구로, 부산 내성~송정 구간에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생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수도권․부산권 등 대도시권에 저비용·고효율 신교통수단인 BRT 구축 사업에 462억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BRT는 대도시권에서 건설·운영하는 버스시스템으로 전용주행로, 정류소 등 체계시설을 갖춘 교통체계를 뜻한다. 올해 말에는 부산 내성~송정BRT 사업이 개통되고 수원~구로BRT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수원~구로BRT 노선은 장안구청부터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총 26㎞ 구간으로 오는 12월 착공해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시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 구간에 BRT 노선을 확대하고 자가용 통행을 억제할 예정"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시켜 출퇴근 시간을 크게 단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내성~송정BRT(총 연장길이=14.5㎞) 노선 중 1단계(내성교차로~올림픽교차로, 7.4㎞) 구간은 지난해 12월 개통했다. 2단계(올림픽교차로~송정교차로, 7.1㎞) 구간은 오는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1단계는 부산 동래 도심을 관통해 교통 혼잡이 극심했던 구간에서 BRT 설치로 인해 버스중앙차로로 노선을 변경
[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정부가 시세 30% 수준의 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기존 다가구·다세대·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저소득 대학생, 취업준비생에게 공급하는 주택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청년매입임대주택 1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입주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규로 매입한 주택이다. 서울 129호 등 수도권에 274호(전체 물량의 64%), 부산·대구·대전 등 기타 지역에 156호(전체 물량의 36%)가 공급되는 등 전국에 총 430호가 공급된다. 국토부는 이번 1차 공급 이후 6월 이전에 2차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 희망자는 오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LH 누리집(https://apply.lh.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 결과는 3월 23일 발표한다. 3월 말 계약을 체결하고 두 달 간의 입주지정기간 안에 입주할 수 있게 된다. 입주대상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이다. 1순위 입주자격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및 보호대상 한부모
[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국제 유가 상승으로 휘발유 판매가격이 2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주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4.2원 상승한 리터(ℓ) 당 1563.8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 상승은 리터당 1437.75원을 기록한 지난해 7월 넷째주 이후, 28주 연속 상승했다. 이전까지 최장 상승기록은 2010년 10월 첫째 주부터 2011년 4월 첫째 주까지 26주 연속 상승이었다. 경유도 5.0원 오른 1359.5원을 기록하며 전주에 세운 역대 최장 기록을 29주로 늘렸다. 상표별 판매가격을 보면 최저가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4.8원 상승한 1533.2원, 경유는 5.5원 오른 1329.9원이었다. 최고가는 SK에너지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8원 오른 1,583.8원, 경유는 4.6원 상승한 1,380.0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제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타 지역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전주 대비 12.6원 오른 1637.2원을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6원 상승한 1654.4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90.6원 높
[파이낸셜데일리=김유미 기자]면세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면세산업의 발전을 위해 특허기간의 제약을 없애 안정적 사업환경과 고용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사)한국관광학회(회장 김남조교수)와 (사)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회장 한진수교수), (사)문화관광서비스포럼(대표 변정우교수)은 8일 서울 남대문 메리어트 호텔에서 '면세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공동 주최했다. 이 자리에선 관광산업 측면에서 면세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련된 각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됐다. 한양대 이훈 교수는 “한국면세점은 가격 경쟁력이 높고, 글로벌 브랜드 구성이 다양해 관광자원이 부족한 한국에서 좋은 관광자원이다. 쇼핑은 그 자체로 관광활동에 중요한 동기가 된다"며 민관학이 연계한 쇼핑관광 발전협의체 구성, 관광산업의 해외 공동마케팅, 정부의 관광정책과 지역관광 마케팅을 활용한 프리미엄 관광상품 개발 등 관광시각에서 한국 면세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박경열 박사는 “정부의 제도개선 TF를 통한 근본적인 개선안 마련시 면세시장의 특성에 대한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