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재정·세제 측면에서 뒷받침할 '조세·재정 제도 개편 전담반(TF)'이 오는 26일 두 번째 회의를 열고, 우선순위 개편 과제 분류 작업에 들어간다. TF는 소득세·법인세·배당세 개편, 인공지능(AI) 투자 세제지원 등 우선적으로 고려할 정책을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제도 설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24일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조세재정TF가 구성돼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26일 두 번째 회의를 열어 앞으로 어떤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해 나갈 것인지 구체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재정TF는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를 세제·재정 측면에서 지원할 핵심 실무조직으로, 국정기획위 경제1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TF 팀장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맡았으며, 김남희, 안도걸, 오기형 의원 등이 합류한 상태다. 아울러 기획재정부 출신 전문가들과 국회 예산·세제통 인사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제시한 247개 국정공약과 12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대미 통상 장관급 관세 협의에 나섰다. 여 본부장은 미국 측에 한국에 대한 관세 면제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여 본부장은 23일(현지 시간)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및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동시에 첫 면담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여 본부장은 상호관세 및 자동차·철강 등 품목관세에 대한 면제 중요성을 미국에 설명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양국간 상호 호혜적인 합의를 도출하자는 양측의 의지도 재확인 했다. 여 본부장은 그동안 한국의 정치적 상황으로 논의 진전에 한계가 있었지만, 새 정부가 민주적 정당성과 위임사항을 확보해 본격적인 협상을 진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언급했다. 또 이번 협상은 관세뿐 아니라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 걸쳐 한미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도출하기 위한 호혜적 협의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국 측의 최근 수출통제 정책 동향 관련 우리 업계의 관심사항도 전달했다. 아울러 24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제3차 한미 기술협의'에서는 대미 협상 태스크포스(TF) 및 관계부처가 참석해 그동안 제기된 쟁점을
◇4급 승진 ▲사회복지과 김진희 ▲자치행정과 이영식 ▲건설과 이준홍 ▲농업정책과 전종호 ◇5급 승진 ▲공원녹지과 공병화 ▲투자유치과 권미경 ▲농업정책과 권은영 ▲지역경제과 김병태 ▲관광인프라과 김효진 ▲자치행정과 정미옥 ▲맑은물정책과 황점이 ▲세정과 김경동 ▲기획예산실 김인원 ▲시립도서관 김혜경 ▲지역경제과 김기수 ▲문화유산과 권용근 ▲하수도과 권중기 ▲건축과 장동준
◇과장급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시각예술디자인과장 조경미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란 최고지도자는 다시 강제 평화라는 ‘독배’를 들 것인가, 순교를 불사한 핵무기 개발과 투쟁, 저항의 길을 갈 것인가? 뉴욕타임스(NYT)는 22일 이라크와의 8년 전쟁을 끝낸 상황과 비교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86)의 선택이 어디로 갈지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1988년 7월 미국이 지원하는 이라크와의 전쟁에서 암울한 전망에 직면한 최고 지도자 루홀라 호메이니는 마지 못해 휴전을 받아들이고 갈등을 종식시키기로 결정했다. 그는 당시 이란인들에게 “독이 담긴 잔을 마시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10년이 채 되지 않은 이슬람 정권은 그가 마신 독배로 인해 정권의 안정을 찾았다. 하메네이는 호메이니가 이듬해 사망한 뒤 최고지도자에 올라 올해로 36년을 맞았다. 21일 이란의 핵시설 3곳에 대한 ‘자정의 해머’ 작전은 이란 혁명 후 미국이 이란 영토에 대한 첫 번째 군사행동이자 이란 혁명 이후 최대의 위기라는 분석이 많다. 호메이니의 후임 최고 지도자인 하메네이가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섰다. 호메이니가 86세에 ‘독배’를 마시는 선택을 했듯이 하메네이도 86세에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 하메네이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경제 안보와 관련한 능동적이고 신속한 대책을 수립하라고 대통령실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취임 후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국가 안보와 R&D(연구개발) 예산 배분,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 사법제도 개혁 등 11가지 현안을 보고 받았다고 이규연 홍보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R&D 예산 배분과 관련해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연구 자율성을 높이라고 주문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채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과감한 대책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향후 수·보 회의에 실장과 수석·비서관뿐만 아니라 행정관급 관련 실무자도 참석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촘촘하고도 빠르게 관련 대책이 시달되도록 대통령이 당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는 나토(NATO)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한다고 대통령실이 23일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 이같이 공지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11개 부처 및 국무조정실장(장관급) 등 내각 인선을 단행했다. 지난 4일 취임한 이후 첫 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으로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경제부처는 포함되지 않았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 및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 임명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장관 내정자 명단에는 현장 경험이 많은 실무형 전문가와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유임된 것도 특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는 배경훈 LG 인공지능(AI)연구원장이 내정됐다. 배 후보자는 SK텔레콤 미래기술원 부장과 LG전자 AI추진단장 등을 지낸 AI 전문가다. 강 비서실장은 "AI 학자이자 기업가로서 초거대 AI 상영화로 은탑훈장을 받은 인물"이라며 "AI 3대 강국 달성을 위해 어렵게 모신 전문가로 하정우 AI 미래과학수석과 함께 AI 국가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교부 장관에는 조현 전 외교부 차관을 지명했다. 조 후보자는 주오스트리아, 주인도 대사를 거쳐 외교부 1·2차관을 지낸 정통 외교 관료 출신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행정안전부는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경채 필기시험이 오는 21일 전국 17개 시·도 시험장에서 동시에 실시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1만3596명으로, 11만9066명이 지원해 지난해 대비 다소 하락한 8.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채 8.7대 1, 경채 10.6대 1이다. 평균 경쟁률은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이다. 지난 5년간 평균 경쟁률은 2021년 10.3대 1→2022년 9.1대 1→2023년 10.7대 1→2024년 10.4대 1→2025년 8.8대 1이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29.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대구(18.1대 1), 광주(17.7대 1) 순이었다. 충남은 5.4대 1로 가장 낮았고 충북(5.5대 1), 강원(5.6대 1)이 뒤를 이었다. 모집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0.6대 1, 과학기술직군 6.2대 1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29세가 48.3%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39세(37.6%), 40~49세(11.6%), 50세 이상(1.8%), 19세 이하(0.6%) 순이었다. 접수 인원 중 여성 비율은 56.7%, 남성 비율은 43.3%였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저류조와 지하차도 점검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 현장과 서초구 염곡동서지하차도를 차례로 방문해 수해 방지시설 정상 작동 상태 등을 살폈다.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는 폭우 시 도림천 범람을 막기 위해 3만5000톤의 빗물을 일시 저장하도록 설계된 저류조로 지상과 지하 1층에는 버스 주차장으로 활용되는 공영차고지가, 지하 2층에는 대용량 빗물저류조가 각각 설치된 복합 구조물이다. 오 시장은 빗물저류조의 저류 준비 상태, 펌프 설비 작동 준비, 자동제어 시스템 운영 방안 등 가동 상황을 점검했다. 염곡동서지하차도 점검에 나선 오 시장은 진입 차단 시설, 수위 감지 시스템, 배수펌프 시설 등의 작동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오 시장은 "폭우 시 지하차도 침수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진입차단 시설 설치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저류조 등 침수 피해를 막아줄 설비도 집중 점검했다"며 "소방·경찰 등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면서 침수 피해 없이 장마철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도경(동경개발 대표)씨 별세, 최진택(코스콤 차장)·정임·정희·지연씨 부친상, 이동우(대성호 선주)·박정현(와일드원 대표)씨 장인상, 한은화(중앙일보 기자)씨 시부상=18일, 진주 경상국립대병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20일. 055-750-8448
◇부서장 신규선임 ▲FD부장 라경모 ▲제휴영업1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승돈 ▲전략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양필상 ▲재무기획본부 내부회계관리 파트장 심일호 ▲심사발급부 부산발급지원 파트장 최은경 ◇조직개편 및 이동 ▲고객경험혁신부장 박상민 ▲영업기획부장 남궁설 ▲영업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송성학 ▲고객마케팅부장 서종표 ▲고객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종욱 ▲가맹점마케팅부장 장은호 ▲공공마케팅부장 오병철 ▲공공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주 ▲멤버십영업부장 권순석 ▲멤버십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범영 ▲멤버십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신동관 ▲CRM부장 이대규 ▲CRM부 팀장(부서장대우) 구자헌 ▲상품R&D부장 김현호 ▲상품R&D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강선 ▲원신한추진부장 김의준 ▲체크카드솔루션부장 박재욱 ▲파트너십기획부장 조용석 ▲파트너십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강혁주 ▲제휴영업1부장 신충헌 ▲제휴영업2부장 김광욱 ▲법인영업1부장 김준영 ▲법인영업2부장 박지훈 ▲플랫폼기획부장 원성준 ▲플랫폼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승현 ▲SOL페이부장 노승규 ▲SOL페이부 팀장(부서장대우) 백지훈 ▲플랫폼개발1부장 박진희 ▲플랫폼개발2부장 김용철 ▲금융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과 분쟁을 벌이고 있는 이란을 겨냥해 무조건적인 항복을 촉구했다. 그동안엔 이란과 협상이 여전히 가능하다며 외교적 해법을 포기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미군이 개입해 이란을 힘으로 굴복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무조건 항복(UNCONDITIONAL SURRENDER)"이라고 적었다. 별다른 설명은 없었으나,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에 맞서지 말고 항복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이란과의 협상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그동안의 입장과는 다소 결이 다른 표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게시글에서 "우리는 소위 '최고 지도자'가 숨어 있는 곳을 정확히 알고 있지만, 그곳은 안전하다. 그는 쉬운 목표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를 제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민간인이나 미군에게 미사일이 발사되는 사태를 원치 않는다"며 "우리의 인내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언제든지 살해할 수 있다는 협박에 가까운 경고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우리는 이란 상공에 대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정기획위원회는 이재명 정부가 오는 23일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2차 추경안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측에서) 추경안을 오는 23일 국회에 제출하는 스케줄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조승래 대변인은 "다만 구체적인 (추경) 규모나 사업 내용 등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조 대변인은 이날 기재부 업무보고와 관련해 "추경에 대해선 오늘 당정 협의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지진 않았다"면서 "추경 편성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 이러저런 이야기 있었다"고 부연했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2차 추경 규모와 관련해 35조원 규모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당정대 협의회를 마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정부가 대통령 지시로 긴급하게 편성한 추경예산안을 보고했다"며 "추경예산의 취지와 성격은 경기 진작과 민생 회복에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추경) 규모에 대해선 정부에서 별도로 발표할 것"이라며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해 두 번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가 9월 3일 진행된다. 고등학교 3학년 뿐만 아니라 반수생·졸업생 등 N수생도 응시 가능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9월 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17일 발표했다. 모의평가 실시 목적은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며 2026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9월 모의평가는 사교육에서 문제풀이 기술을 익혀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를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전년도에 이어 2023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