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 승진 ▲애경케미칼 김병조 ▲애경케미칼 김준형 ▲애경케미칼 이인배 ◇상무 승진 ▲AK홀딩스 정석 ▲애경케미칼 진창수 ▲AK아이에스 이상돈 ◇상무보 승진 ▲AK홀딩스 민풍기 ▲애경케미칼 강효주, 이상도 ▲AK아이에스 박진범 ▲애경스페셜티 박병규
▲이준경씨 별세, 이인학(삼성전자 DS부문 대외협력팀 상무)·수학·상희씨 부친상, 진송희씨 시부상, 김태수씨 빙부상 = 23일 별세, 아주대학교병원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 031-219-6654.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80원에 근접하는 등 외환시장 불안이 장기화하자 외환당국이 국민연금 등과 4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외환시장 안정방안을 논의했다. 2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보건복지부, 한국은행, 국민연금은 이날 오후 '4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정부는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외환시장 안정과 국민연금 수익성을 조화롭게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가장 먼저 검토할 것으로 전망되는 방안은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다. 쉽게 말해 환율이 일정 수준을 넘어 상승하면 국민연금이 보유한 해외 자산의 일부를 달러로 팔아 시장에 달러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달러 공급이 늘어나면 환율 상승 압력이 낮아진다. 국민연금은 8월 말 기준 전체 자산 1322조원 중 43.9%(약 581조원)를 해외에 투자하고 있다. 해외 자산 비중이 큰 만큼 환헤지 규모도 상당한데, 보유 해외자산의 최대 10%까지 매도할 수 있다. 다만 과도한 환헤지는 국민연금의 장기 수익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 또 다른 카드는 한국은행과 국민연금 간 외환 스와프를 확대·연장하는 방식이다. 국민연금은 해외 투자 시 달러가 필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성과와 관련해 "조만간 방산 수주 소식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튀르키예 앙카라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규모 K-방산 수주 가능성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다른 나라보다 좀 뛰어난 분야가 많이 있지만 방위산업 분야는 정말 괄목할 만큼 다른 나라에 비해서 상대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에는 비교할 바 못 되지만, 미국도 이제는 전투기 생산이나 전차 생산, 잠수함, 아니면 군함 생산에서 상당히 많은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외국 정상들한테 방산 얘기도 많이 하지만, 외국 정상들도 (제게) 방산 얘기를 많이 한다"며 "매우 놀라워한다. 구체적으로 성과가 드러나다 보니 그런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방산은 수출 등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군사 안보 측면에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국가 간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도 매우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특히 공동 개발, 공동 생산 등 협업하게 되면 군사·안보 협력을 안 할 수가 없다"며 "그냥 라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새만금~전주 55.1㎞ 구간이 이달 개통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와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새만금-전주 구간을 오는 22일 오전 10시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전라북도 김제시 진봉면에서 전주시를 거쳐 완주군 상관면을 연결하는 총 연장 55.1㎞의 왕복 4차로 도로로 총 사업비 2조7424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동서 3축 새만금포항 전체 구간(311㎞) 중 65%인 201㎞ 구간이 운행을 시작한다. 새만금-전주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전북권의 4개 주요 고속도로(서해안선, 호남선, 순천완주선, 익산장수선)와 직접 연결돼 전북지역 핵심 교통망 구축을 통한 교통혼잡 해소 및 물류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김제시 진봉면에서 완주군 상관면까지 이동시간은 약 43분이 단축(76분→33분, 약57% 감소)되고, 주행거리는 약 8㎞ 단축(62.8㎞→55.1㎞, 약 12% 감소)되는 등 차량 운행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 등 연간 2018억원의 경제적 편익도 예상된다. 국토부는 새만금 포항 고속도로의 개통식을 이달 21일 오후 2시 김제휴게소(새만금방향)에서 개최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전남 신안군 해상 무인도에 대형 여객선이 좌초된 사고와 관련, 초기 수사에서 당시 운항 책임자가 휴대전화를 보느라 제때 변침을 하지 못한 과실이 드러났다. 2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전날 좌초 사고가 난 퀸제누비아2호 항해사 등 운항 책임자를 상대로 한 조사를 통해 운항상 과실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사고 직전 제때 여객선이 방향 변경(변침)을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휴대전화를 보고 있느라 자동항법장치로 전환한 탓으로 보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해당 선원은 최초 진술에서는 '변침이 뒤늦게 됐다. (방향)타가 먹히지(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승객 구조가 끝난 직후 진행한 1차 육안 감식 결과를 토대로 해경이 추궁하자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휴대전화를 압수·디지털포렌식을 의뢰했다. 사고 직전 휴대전화로 무엇을 하고 있었고, 사고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줬는지 등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서다. 사고 해역은 장산도와 족도 등 여러 무인도 사이 비좁은 수로다. 남쪽에는 족도를 포함, 작은 바위섬과 암초(여)가 다수 분포해 있어 대형 여객선 운항 시에는 자동항법 장치를 끄고
▲박금옥씨 별세, 김영배(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빙모상 = 20일,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22일 오전 6시, 장지 인천가족공원.
◇국장급 전보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 박진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 발언 이후 중국과 일본 간 외교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 일본 여행 수요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중국 매체 펑파이신문은 자국 여행 플랫폼 'DAST'의 자료를 인용해 18일 기준 일본행 항공기의 좌석률이 전주 대비 12.3%포인트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일본행 항공기 탑승객 수도 10.8%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일본행 항공권 취소율은 13.4%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 내 주요 항공사인 에어차이나,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은 지난 15일부터 일본행 항공권에 대해 무료 변경 및 환불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 같은 조치가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전체 예약의 약 32%에 해당하는 49만1000건의 항공권이 취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일본 여행 수요가 급감하자 한국이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대체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 여행 플랫폼 ‘취날’이 전날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15~16일) 중국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로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일본을 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해 10월까지 누적 자동차 수출액이 596억 달러를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친환경차 수출은 212억 달러를 올리며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 증가세에 힘을 보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우리 자동차 기업 수입차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한 것에 영향을 받아 10월 대미 자동차 수출은 2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3월 이후 8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보였다. 20일 산업통상부가 공개한 '10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량은 30만2893대로 전년동월대비 17.6% 감소했다. 내수판매량은 12만 7138대로 전년대비 12.8% 줄었다. 수출액은 전년대비 10.5% 감소한 55만4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수출액은 19억97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3% 증가했고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15만18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8.8% 감소했다. 친환경차 수출 증가는 하이브리드 차량과 전기차가 이끌었다. 10월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년대비 3.9% 증가한 4만2683대를 수출했고 전기차는 0.3% 늘어난 1만9247대를 수출했다. 10월 생산량은 30만2893대로 전년대비 17.6%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은 LG화학과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도흠 차병원 의료원장, 차 여성의학연구소 한세열 난임총괄원장, 장기룡 LG화학 CHO 부사장, LG화학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장 김성호 상무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난임 치료 ▲항뮬러관호르몬(AMH) 수치 검사 등 가임력 검진 ▲난자 냉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차병원은 LG화학 임직원들의 난임 치료 접근성을 높이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장기룡 LG화학 CHO 부사장은 "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난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도흠 차병원 의료원장은 "차병원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난임 치료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더 많은 직원들이 난임을 예방하고 극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세열 차병원 난임 총괄원장(마곡차병원장)은 "차병원의 7번째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정시 합격선이 서울대 경영대학은 284점, 서울대 의예과는 294점으로 형성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수시 전형에서 문과 수험생이 증가하고 사회탐구 고득점자가 늘어난 점이 문과 상위권·중위권의 합격선을 끌어올려, 올해는 자연계보다 문과 경쟁이 더 치열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4일 종로학원의 2026학년도 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어·수학·탐구(2과목) 원점수 합계 기준 서울대 경영대학 합격선은 284점, 연세대와 고려대 경영학과는 280점으로 예상됐다.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279점, 서강대 경영학부 268점, 한양대 정책 267점, 중앙대 경영학 263점, 경희대 경영회계계열 252점으로 분석됐다. 자연계열에서는 서울대 의예과가 294점, 연세대 의예과가 293점, 고려대 의과대학이 288점으로 예측됐다. 성균관대 의예과·가톨릭대 의예과·울산대 의예과는 각각 292점 수준에서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됐다. 권역별 의대 최저선은 서울권 285점, 경인권 285점, 지방권 275점으로 예측됐다. 이공계 인기 학과의 예상 합격선은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273점,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정화영씨 별세(향년 58세), 지준섭(농협중앙회 부회장)씨 배우자상=14일 오전 7시,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제23호, 발인 16일 오전 6시, 장지 경기 성남 봉안당 홈, 02-3010-2000
◇서기관 승진 ▲국세데이터담당관실 이준학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김광래 ▲감사담당관실 노유경 ▲감찰담당관실 김민석 ▲심사1담당관실 이강욱 ▲국제세원담당관실 류호균 ▲상호합의담당관실 손혜림 ▲법무과 김형태 ▲법규과 이광의 ▲소득세과 이한솔 ▲소비세과 이정훈 ▲상속증여세과 이정순▲자본거래관리과(파견) 김은진 ▲조사1과 이용후 ▲조사2과 문성호 ▲조사분석과 주인규 ▲소득자료관리과 최명일 ▲대변인실 송은주 ▲인사기획과 정종룡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 김경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현창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인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조주환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이재현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이봉숙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규열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창수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용택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 임형걸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강지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한미 양국이 관세·안보 합의 결과를 문서화한 '조인트 팩트 시트(Joint Fact Sheet·공동 설명자료)'를 14일 공개한 가운데 국방비 증액, 미국산 첨단 무기 도입, 민간 우라늄 농축·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원자력추진 잠수함 건조 등은 모두 동맹의 '현대화' 흐름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는 것이다. 외교가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가 동맹 현대화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이를 안보 역량 강화의 기회로 삼으려 한 이재명 정부의 전략적 판단과 맞물리면서 동맹관계의 구조적인 전환을 촉진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우리 정부가 국방비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3.5%로 증액하고 2030년까지 주한미군에 330억달러를 지원하며, 미국산 군사 장비 구매에 250억달러를 지출하기로 한 것은 트럼프 정부의 요구를 상당 부분 수용한 것이다. 여기엔 북핵·미사일 위협 대응과 첨단무기 전력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도도 담겨있다. 미국산 무기 도입 확대로 군사·정보·작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비, 시스템 등을 공유하고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어 한미 간 군사동맹을 강화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도 동맹현대화와 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