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8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로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경상북도의회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 경상북도의회는 통합 추진의 시급성과 효율적인 의사일정 운영을 고려하여 본회의에서 직접 심의한 후 기명식 전자표결을 통해 의결했다. 이는 통합 관련 특별법 제정 등 국가 차원의 후속 일정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다만, 경상북도의회는 본회의 전날인 27일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와 의원총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을 통해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다. 안건에 대한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은 ▲통합 특별법에 대한 국회 입법 대응 방안 ▲통합 후 북부권 소외 등 지역 불균형 해소 대책 ▲통합에 따른 2차 공공기관 유치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본회의 심의 중에는 “통합 논의가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정을 방문해 가정환경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사정으로 주거공간 전반에 정리정돈이 미흡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이 책상 없이 생활하고 있어 안정적인 학습환경 마련이 필요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사례관리 상담을 통해 무리한 환경 개선이 아닌 ‘하루 5분 정리 실천’ 등 단계적인 환경 개선 방안을 보호자와 함께 설정했으며, 16일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해당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공간 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청소 이후 군위환경(일과이분의일)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가정의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주거환경 개선과 학습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보건소는 28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보건소 1층에서 내원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군위 장날(3일·8일)을 이용해 혈압·혈당 관리를 위한 내 혈관 숫자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누구나 장날 운영하는 이 캠페인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실제로 고혈압, 당뇨병은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질환 여부를 인지하지 못한 채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심뇌혈관질환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관리 시기를 놓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사와 측정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를 확인하고 금연·운동·규칙적인 식사·체중 조절 등 건강한 생활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는 27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한돈 1천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의 판매금액 중 2%를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대한한돈협회가 함께 참여해 한돈 소비 촉진과 나눔 실천을 함께하는 ‘착한소비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관내 경로당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회장 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한돈몰을 이용해 주시는 소비자들의 작은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돈산업 발전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한돈협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돼지고기는 관내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에 근무하는 연구관과 연구사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 박물관 소장품과 전시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대표하는 신라 황금 문화, 불교미술 관련 문화유산을 비롯해, 오는 6월 개막하는 <황룡사 목탑 사리장엄구> 특별전, 10월 재개관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소장품을 연구하고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시선을 따라가며, 전시품에 담겨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 첫 번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1월 28일(수) ‘한국의 가장 큰 무덤, 황남대총’을 주제로 윤상덕 관장이 문을 연다. 이어서 2월 25일(수)에는 신라미술관에서 김윤이 연구사가 ‘중생을 살피는 열한 개의 얼굴’이라는 주제로 신라 관음보살상 이야기를 전하며, 3월 25일(수)에는 신라역사관에서 이지은 연구사가 ‘새로운 소재, 철을 부리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올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예비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 지역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비롯해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와 축제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25개 축제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푸드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이하 대구특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대덕·광주·부산·전북 등 전국 5개 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구 사업 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특구 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대구특구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의 압도적인 성과와 함께, 특화산업 구체화와 신규사업 기획 등 특구 발전을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노력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특히, 대구시와 대구특구는 창업공간 부족 문제 해소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특구 지정변경’을 지난해 12월 확정 짓고, 수성알파시티를 비롯한 대학 및 산학협력 인프라를 특구에 대거 편입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대폭 확충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확보한 국비 20억 원은 대구특구 내 전략기술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등 특구 육성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대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26일(월) 경북도청에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행정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지난 1월 20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만나 ‘중단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양 시·도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통합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추진단은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아 실행력을 높였으며, 특별법안 발의부터 실제 통합특별시 출범 시점까지 대구·경북 간 긴밀한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한목소리를 내 통합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특례를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뿌리인 만큼 다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 전 지역이 수도권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모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을 위해 설맞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위군이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아이군위’는 설 명절을 맞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사과, 한우‧한돈, 한과, 쌀, 꿀, 딸기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높은 군위 대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군위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명절 특수를 통한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위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군위 농산물의 유통은 오프라인에서는 ‘장봐군위’ 직매장, 온라인에서는 ‘아이군위’를 중심으로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군위’는 군위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먹거리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명절 시즌마다 실속 있는 할인 행사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북면사무소(면장 장경희)는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 223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서운 한파로 인해 담당자가 직접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노인일자리 참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 활용된 안전교육 워크북은 상황에 맞는 그림 중심으로 구성돼 고령의 참여자들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2026년 북면 노인일자리사업은 223명이 참여 예정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개선 192명, 경로당 깔끄미 22명, 경로당 급식 도우미 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마을과 도로변 환경 정비, 경로당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쓸 계획이다. 북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활기찬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장경희 북면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오는 1월 30일 울진군청 민원과 옆 헌혈버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실천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다. 헌혈은 16세부터 69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을 원하는 사람은 (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고,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헌혈 참여자에게 온누리 1만원 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단체헌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 따뜻한 손길이 모이는 생명 나눔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헌혈은 특별한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잠깐의 시간과 작은 용기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이어주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울진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취미, 컴퓨터, 자격증, 교양, 건강 등 다양한 강좌와 더불어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까지 포함해 총 58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uljin.go.kr/reserve/index.uljin)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불가하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주간 강좌는 2월 2일부터 9일까지, 야간 강좌는 2월 4일부터 9일까지 분할 접수한다. 수강 신청은 1인당 최대 2개 과목까지 가능하며 신청 후 개별 연락처로 발송되는 안내 문자에 따라 수강료를 납부해야 수강이 최종 확정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며 “군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