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기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며, 5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NH사진관’ 명칭으로 진행되며, NH투자증권 및 전신인 농협증권, LG투자증권, 우리증권, 우리투자증권 등과 관련된 추억의 물품을 사진 찍어 영업점으로 제출 시 응모 가능하며, 선발 및 추첨을 통하여 건강관련 사은품을 증정한다.
건강한 금융파트너로 오래오래 함께 해드리겠다는 의미로 안마의료기, 건강검진예약권, 레트로 감성의 즉석 필름카메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5월 한달 간 마케팅 수신동의를 한 고객이 응모 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 여부는 6월 중 개별 안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 장기 고객들 대상 우대혜택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Retail지원본부 성종윤 본부장은 “NH투자증권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님들께 앞으로도 부족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장기 우대 혜택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