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BC카드, 고객과 모금한 튀르키예 구호 성금 1.3억 전달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BC카드는 30일 오후 을지로 본사서 최원석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 가운데 튀르키예 강진 피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BC카드는 이날 고객 및 임직원과 함께 모금한 튀르키예 강진 피해 구호 성금 약 1.3억원을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기부했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강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일대에 BC카드도 한 마음으로 돕고자 한다”고 “고객의 진심을 담아 마련한 구호 성금으로 조금이나마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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