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공동으로 개최한 '2022년 반부패 서밋'에서 '반부패 어워드'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반부패 어워드'는 공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과 사회적 책임확산을 위해 노력한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기보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 1등급을 달성하는 등 공공기관 최우수 청렴 기관으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