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코인 시황]비트코인 횡보…47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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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26일 오전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4700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15분께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2% 오른 4724만4000원에 거래됐다. 업비트에선 같은 시각 473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4000만원 벽이 깨졌던 비트코인은 전날 북미 채굴협회 결성 소식과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반등했다. 전날에는 한때 4900만원선까지 올랐다.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같은 시각 24시간 전보다 4.94% 상승한 333만3000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지난 24일 한때 214만원선까지 떨어졌다가 330만원선까지 회복했다. 이덜움은 업비트에선 333만8000원에 거래됐다.

도지코인은 한때 30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으나 반등에 성공했다. 도지코인은 빗썸에서 같은 시각 428.6원에 거래 중이다. 업비트에선 428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 옹호론자인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간) "전날 머스크와 북미 주요 비트코인 채굴업자들과의 회의를 주최하게 돼서 기뻤다"고 트윗했다. 이어 "채굴업자들은 에너지 사용 투명성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계획을 가속하기 위해 비트코인 채굴협의회(Bitcoin Mining Council)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썼다.

이는 채굴업자와의 만남을 알린 머스크의 트윗 이후 게시됐다. 머스크는 "북미 비트코인 채굴자들과 대화했다"며 협의회 구성을 "잠재적으로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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