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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제도 의결…본경선에 5명 진출

예비경선 여론조사에 당원 50%, 국민 50% 비율로 반영
예비경선 비전발표회 25일, 본경선 진출 결과 27일 발표
지역 순회 합동연선회,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5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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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국민의힘이 18일 당대표 후보 본경선에 총 5명이 진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제 2차 회의를 열고 경선 제도를 의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예비경선 여론조사는 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50% 비율로 반영한다. 본경선은 현행 당헌·당규 제도를 준수하기로 했으며, 예비경선 및 본경선 여론조사에서는 역선택 방지를 위한 설문을 넣기로 했다.

예비경선 여론조사는 오는 26~27일 실시하고, 본경선 진출 결과는 27일 오후에 발표한다.

예비경선 비전발표회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다. 이밖에도 지역 순회 합동연설회는 ▲5월30일 광주·전북·전남·제주(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6월2일 부산·울산·경남(부산 벡스코) ▲3일 대구·경북(대구 엑스코) ▲4일 대전·세종·충북·충남(대전 KT인재개발원) ▲5일 서울·인천·경기·강원(장소미정) 순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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