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LG화학, 현대오일뱅크, 포스코, 현대제철 등 '석유·화학·철강' 기업 신입채용

3월 둘째주 주요기업 신입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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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LG화학, 현대오일뱅크, 포스코, 현대제철 등 석유·화학·철강 분야 대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11일 취업정보사이트 캐치의 채용 공고에 따르면, LG화학과 현대오일뱅크, 포스코케미칼, 포스코, 현대제철에서 신입·인턴사원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달 석유화학사업본부 신입사원을 수시채용 중이다. 석유화학사업본부에서 모집분야는 생산기술, 생산설비(공무), 영업·마케팅, TS&D이다. 정규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인턴십 순서대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각 전형결과 및 통보는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15일 오후 2시까지다.

현대오일뱅크는 2021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분야는 경영일반, 국내영업, 엔지니어, 연구개발이다. 4년제 대학 2021년 8월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와 최근 2년 이내 공인영어성적(토익, 오픽 등) 보유자가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AI역량검사, 면접전형, 채용검진, 입사 순서대로 진행된다. 발표는 이메일, SMS 통보를 통해서 하며, 채용 홈페이지 내에서 조회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22일 오후 11시까지다.

포스코케미칼은 상반기 신입·경력을 채용 중이다. 모집분야는 신입, 경력 모두 인문사회, 이공계, R&D(연구개발)이다. 기졸업 또는 2021년 8월 이전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하다. 학점 4.5점 만점에 2.8 이상, 토익스피킹 130점 또는 오픽 IM3 이상인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심사절차는 서류접수,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입사 순서대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19일 오후 2시까지다. 지원서 제출은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포스코는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지원분야는 이공계와 인문사회계이다. 기졸업 또는 2021년 8월 이전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누계평점 4.5 만점 기준에 2.8이상, 이공계는 토익스피킹 110점 또는 오픽 IL 이상, 인문사회계는 토익스피킹 150점 또는 오픽 IM3 이상인 사람만 지원 가능하다. 심사절차는 서류접수,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최종합격자 발표, 입사 순서대로 지원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19일 오후 2시까지다.

현대제철은 2021년 신입,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부문은 신입은 생산기술·품질, 설비관리, 생산지원, 경영지원, R&D 경력은 생산기술·품질, 기획, R&D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대학교(원) 4년제 졸업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AI역량검사, 온라인 인성검사, 면접·신체검사,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방법은 당사 홈페이지 접속 후 온라인 신청서로 작성해야 한다. 모집기간은 16일 오전 8시까지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소장은 "1분기 실적 호조와 함께 철강, 에너지, 화학 등 경기에 민감한 기업들이 채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며 "생산, R&D 등 이과 직무부터 경영지원, 마케팅 등 문과 직무까지 고루 선발 중이니 기업 공고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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