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황우여 대표 경북 울진군 폭설피해 현장 방문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5일 경북 울진군을 찾아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 제설 작업자들과 지원 장병들을 격려한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안효대 당 재해대책위원장, 전희재 제2사무부총장, 함진규 대변인, 강석호 김정훈 의원 등과 함께 헬기편으로 울진으로 이동해 울진군 온정면 폭설 피해현장을 방문한다.

황 대표는 이어 임광원 울진군수와 만나 피해농가 제설작업 지원 현황을 듣고 지원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지난 13일에도 강릉지역을 방문해 피해현장을 방문하고 직접 제설작업에 나서기도 했었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