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2시8분께 전남 목포시 측후동 모 교회에서 A(35)씨가 몸에 불을 붙였다.
이 불로 A씨와 옆에 있던 B(40)씨 등 4명이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다툼을 벌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3일 오전 12시8분께 전남 목포시 측후동 모 교회에서 A(35)씨가 몸에 불을 붙였다.
이 불로 A씨와 옆에 있던 B(40)씨 등 4명이 화상을 입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다툼을 벌였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