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창 육가공작업장서 불…2900만원 피해

19일 낮 12시23분께 전북 순창군 복흥면 하리의 한 육가공작업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동 1층 85㎡와 육가공 기계 등이 타 29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공포장 작업 장소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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