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 후베이(湖北)성의 우한(武漢) 시내 주거용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다고 지방 당국이 12일 발표했다.
불은 11일 밤 11시30분께 일어났으며 우한 시내 중심가의 건물 전기 케이블실에서 발생했다고 정부 관리들이 말했다.
부상자들은 중상을 입지는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관, 안전관리 요원들이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중부 후베이(湖北)성의 우한(武漢) 시내 주거용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다고 지방 당국이 12일 발표했다.
불은 11일 밤 11시30분께 일어났으며 우한 시내 중심가의 건물 전기 케이블실에서 발생했다고 정부 관리들이 말했다.
부상자들은 중상을 입지는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관, 안전관리 요원들이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