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유니포인트가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유니포인트는 지난해 매출액 781억9900만원, 순이익 6억600만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은 55억8300만원이며, 지정자문인은 IBK투자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62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한국거래소는 2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유니포인트가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유니포인트는 지난해 매출액 781억9900만원, 순이익 6억600만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은 55억8300만원이며, 지정자문인은 IBK투자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62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