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천시, ㈜안심전력 300만원, ㈜코리아식품 200만원 장학금 영천시장학회에 기탁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6일 ㈜안심전력에서 300만원, ㈜코리아식품에서 2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안심전력은 건설업 기반의 전기공사업 전문 기업으로, 지역 내 전기설비 시공과 유지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기업이다.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재현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고경면에 위치한 ㈜코리아식품은 축산물 직수입과 국내 도축장과의 안정적인 계약을 통해 엄선된 원료를 공급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식품 전문 기업이다.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경상북도 투자유치 우수기업상 수상에 이어 2021년 경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탄탄한 성장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꾸준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장학금은 2021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현욱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영천의 인재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꿈을 펼쳐 나가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2026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지역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책임감 있는 장학사업 추진과 안정적인 장학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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