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지난 1일 안강읍에 부임하면서 새해를 맞아 경로당을 방문하고 각 마을동회에 참석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원학 센터장의 첫 공식 현장 행보로, 1월 2일(금) 안강분회 경로당을 시작으로 12일(월)까지 관내 경로당 68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마을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새 센터장의 부임을 환영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도로·환경정비, 생활편의시설, 복지 관련 사항 등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제기하였으며, 센터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살기 좋은 안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강읍에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노유자 시설을 제공하고자 올해 경로당 1개소(노당2리 남산마을)를 신축하고 기존 경로당 2개소, 마을회관 2개소에 대해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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