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 및 납품농가 장학금 1천만원 기탁

8개 농가로부터 36개 품목의 친환경 농산물을 납품받아 경주 지역 83개 학교에 안정적으로 공급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위탁운영업체 대표 박정희)와 학교급식 납품농가는 6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효현동에 소재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48개 농가로부터 36개 품목의 친환경 농산물을 납품받아 경주 지역 83개 학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4회에 걸쳐 4천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정희 대표는“지역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를 통해 건강하게 자라나 훌륭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납품농가들과 뜻을 모았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 주낙영)은“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 노력해주신데 더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양성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