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5일(금) ㈜성용조경(대표 노강호)에서 성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노강호 대표는 “지역사회에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산면(면장 강민규)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고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6년 1월 21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