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보 승진 ▲채권부 채권운용팀장 이철승
◇5급 전입 ▲기획정책과 김윤영 ▲미디어문화과 이영수 ▲미디어문화과 임대화 ▲미디어문화과 전명금 ▲운영지원과 김옥천 ▲운영지원과 차숙경 ▲아트센터인천운영과 이시영 ▲아트센터인천운영과 이희원 ▲투자유치기획과 김영곤 ▲투자유치기획과 이종현 ▲신성장산업유치과 유재열 ▲환경녹지과 구승회 ▲송도기반과 박석우 ▲송도기반과 박종훈 ▲송도기반과 문승현 ▲용유무의개발과 이상신 ◇5급 전보 ▲기획정책과 김덕중 ▲스마트시티과 이광진 ▲기획정책과 문진 ▲서비스산업유치과 주명천 ▲청라관리과 이세진 ▲개발계획총괄과 장철배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네이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서도 소프트웨어(SW) 실무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대학교 및 공공기관에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무료로 지원한다. 네이버 비영리 교육재단 커넥트재단은 이화여자대학교 인재개발원과 제휴를 맺고 SW 학습 플랫폼 '부스트코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단과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은 교육 과정에 참가 신청한 이화여대 학생 9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SW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학생들은 오는 17일까지 부스트코스에서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실습 과제를 제출하게 된다. 이후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에 대해 실무 전문가가 직접 리뷰를 진행한다. 부스트코스에서는 전현직 개발자, 마케터 등 실무 전문가들이 실제 업무 사례를 기반으로 학습 콘텐츠를 직접 구성하는 만큼, 기존 대학 SW 교육과 차별화되는 실무 중심의 SW 교육이 진행될 전망이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SW 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는 대학교와 공공기관, 중소기업이 부담 없이 SW 교육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고려대학교 SW 중심대학, 한국보건복지인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한컴그룹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역점을 두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 드론, 사물인터넷(IoT), 모빌리티 등 그룹의 혁신 기술을 담은 제품 및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은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CES 2021(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에 참가한다. 한컴그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고객의 새로운 일상과 함께 하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아 'HANCOM, Accompanies Your Life'라는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올해로 4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한컴그룹은 인공지능을 접목해 스마트한 일상 생활을 돕는 뉴노멀 제품 및 솔루션으로 연내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홈서비스 로봇 '토키2(Toki2)'를 비롯해 다양한 비대면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안면인식 발열 감지 시스템 '하이달(Hi DAL)', 모니터링을 요하는 대상자들에게 전화를 거는 아웃바운드콜 시스템 '한컴 AI 체크25' 등 K방역의 성공을 이끈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클라우드 기반의 비대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업무 협업 플랫폼 '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한국성장금융, 행정안전부와 함께 11일 '지방자치단체 대상 정책형 뉴딜펀드 운용계획 온라인 설명회(정책형 뉴딜펀드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열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한국판 뉴딜정책과 뉴딜펀드에 대한 민간사업자·투자자들의 이해·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민간의 관심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뉴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책형 뉴딜펀드 설명회는 오는 25일 '지역균형 뉴딜 투자설명회' 개최에 앞서 지자체 지역균형 뉴딜 사업 담당자의 뉴딜펀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성장금융은 정책형 뉴딜펀드의 추진경과·출자구조·향후 계획 등을 전반에 걸쳐 소개했다. 산업은행은 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소에 투자하는 인프라 펀드 사례를 소개하며, 운용구조·투자 프로세스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서종군 한국성장금융 전무이사는 "정책형 뉴딜펀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의 창구가 되어 지역균형 뉴딜의 성공을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고시된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에 따른 수진1·신흥1 재개발 정비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총 9200가구 주택공급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LH는 성남시 일대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준공이 완료된 1단계 재개발사업(단대·중3구역)과 현재 진행 중인 2단계(신흥2·중1·금광1구역) 사업에 이어 이번 시행자 지정으로 수진1·신흥1 구역에서 새로운 공공주도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익성 위주의 민간 재개발과 달리 순환정비를 통한 주민 재정착 노력과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선보인 점이 사업시행자 지정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주민들을 위해 위례·여수지구 임대아파트를 순환용 주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LH는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층 향상된 공공주도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다양한 주민커뮤니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자리지원센터, 공공임대상가 및 생활SOC복합화 등을 제공하는 '공공복합개발사업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의 준법경영을 감시하는 삼성준법감시위원회와의 면담을 정례화한다.이를 통해 준법위의 지속적 활동을 보장하는 한편 준법 경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준법위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임시회의를 열었다.준법위는 임시회의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올해 처음 면담을 갖고 면담을 정례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준법위에 따르면 이날 준법위는 삼성의 준법문화 정착을 위한 이 부회장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이 부회장은 앞으로도 위원회의 활동을 보장할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 부회장은 이미 몇 차례 준법위의 지속적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여왔다.이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네덜란드 출장을 떠나기 전 준법위원들을 만나 "과거로 돌아가는 일은 없다"며 준법위의 항구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지난해 말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도 "그동안 위원님을 자주 보면 감시·견제하는 위원회 의미가 퇴색될까 우려가 있었는데, 이제 정기적으로 뵙고 저와 삼성에 대한 소중한 질책을 듣겠다"며 "삼성을 철저하게 준법위 틀 안에 있는 회사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준법위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 세계적 확산에 따른 대외경제여건의 급격한 변화 속에 각국이 추진 중인 디지털세와 탄소국경세 도입과 관련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세계최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발효에 따른 국내절차 이행에 돌입하고,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맞춰 기후변화 대응, 보건·방역, 뉴딜 등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2년 연속 해외수주 300억 달러 초과 달성이라는 목표도 세웠다. 정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220차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제136차 대외경제협력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1 대외경제정책 추진전략'을 논의해 확정했다. 정부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지난해 세계경제와 교역이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올해는 백신개발을 계기로 세계경제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비대면 확산과 기후변화 대응 등 디지털·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새로운 해외시장 창출과 함께 신(新)통상규범 도입 논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부동산시장이 최대한 조속히 안정화되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내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처음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부동산시장 문제는 국민주거, 민생안정 등 측면에서 가장 시급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2021년 기재부 연두업무보고 준비와 함께 1~2월 중요현안으로 3차 피해지원대책, 설 민생대책,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꼽았다. 우선 부동산 안정화와 관련해 홍 부총리는 "지난 8·4 대책 시 발표한 공공 재건축·재개발 집행 점검 및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 마련 등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홍 부총리는 전날 방송 인터뷰에서 "필요하다면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대책을 검토해 나가겠다"며 "지금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을 늘리는 게 중요한 해법"이라고 강조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해 발표한 재개발·재건축 확대에 의한 주택공급을 점검하고 역세권 주택 확장 공급을 위한 논의도 할 계획"이라며 "아직은 검토 단계지만 논의가 잘 되면 추가로 주택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금융감독원이 시중은행 관계자들을 소집해 가계대출 증가 속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신용대출뿐만 아니라 전세대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등 각 항목별로 신경 써달라는 게 금감원 주문이다. 연초부터 은행권 신용대출 급증세가 이어지자 상황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후 국내 주요 은행 여신 담당 임원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연초부터 어쨌든 신용대출이 많이 늘고 해서 은행권과 가계대출 관리계획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회의를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는 "원론적인 수준의 이야기만 오갔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금감원이) 대출 증가 속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은행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요청했다"며 "각 은행들이 제출한 대출 총량 관리계획에 대한 가이드라인은 1월 중으로 각 은행별 협의를 통해 정할 것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또 "신용대출뿐만 아니라 전세대출, 주담대 등 각 항목별로 제출한 관리 계획을 지킬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는 게 금감원 주문"이라며 "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영국에서 보고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진자가 국내에서 3명 더 늘어났다.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보고된 변이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총 15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3명 중 일부는 해외 방문 이력이 없고 선행 확진자의 동거가족이 아닌데도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사례여서 주목된다. 해외유입 확진자로부터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사회로 전파됐다는 의미다. 이들 3명이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실을 모른 채 일상생활을 했다면, 지역사회 전파 규모는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7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변이 확인 상황을 공개했다. 권 제2부본부장은 "지난 2일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확진자의 접촉자인 가족 3명의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19일 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감염됐다. 국내에서는 9번째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된 확진자다. 방대본은 "추가 접촉자인 가족 1인에 대한 검체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정부가 일명 '코파라치'(코로나19+파파라치) 논란이 불거진 신고 포상금 제도를 중단하기로 했다. 박종현 행정안전부 안전소통담당관(과장)은 7일 오전 정부 영상회의 시스템인 '온-나라 PC영상회의'를 활용한 기자단 정책설명회에서 "사생활 침해 문제와 자영업자의 부담을 고려해 올해 포상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고 포상은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실을 신고하면 재난안전 총괄부처인 행안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코로나19의 조기 극복을 위해선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해왔다. 그간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된 6만4283건 중 방역 사각지대 발굴과 확진자 확산 방지에 기여한 우수신고자115명을 선정해 이 중 10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다. 나머지 15명에게는 장관 표창을 줬다. 그러나 제도 취지와 달리 포상금을 노린 무분별한 신고 경쟁으로 이어지면서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시킨다는 논란이 계속 제기돼 왔다. 특히 길어진 영업 제한에 가뜩이나 힘겨운 자영업자에겐 새 골칫거리가 생겼다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의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정부가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연장한 17일 이후 헬스장, 노래연습장, 학원 등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집합금지를 해제한다. 태권도 학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만 19세 미만 아동·학생을 대상으로 교습을 하는 모든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도 8일부터 같은 시간대 9명 이하 인원으로 운영을 허용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로부터 7일 이런 내용의 '실내체육시설 관련 방역조치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지난해 12월8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2단계부터 집합금지가 내려지는 유흥시설 외에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학원 등 10종의 시설에 집합금지가 실시됐다. 이런 가운데 1월3일까지였던 2.5단계 조치가 이달 17일까지 연장돼 6주간 장기화하면서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학원 등에선 생계 곤란으로 집합금지 해제를 요청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수도권 집합금지 업종 전체에 대해 방역상황과 시설별 위험도를 재평가하고 거리 두기를 연장하기로 한 17일 이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신년 인사회에서 국민 통합을 처음 언급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국민 통합을 명분으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을 띄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결과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 사면권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자 고도의 정치 영역으로 결단 여부가 주목 받아온 가운데 나온 문 대통령의 통합론이 향후 박 전 대통령의 대법원 판결 직후 어떤 흐름으로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신축년(辛丑年) 맞이 신년 인사회 모두 발언에서 "새해는 통합의 해"라며 "코로나를 통해 우리는 서로 연결돼 있음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음의 통합"이라며 "우리가 코로나에 맞서 기울인 노력을 서로 존중하고, 우리가 이룬 성과를 함께 긍정하고, 자부하고, 더 큰 발전의 계기로 삼을 때 우리 사회는 더욱 통합된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 통합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정치적 갈등과 국민 분열 상황이 계속되면 새해 화두로 꺼냈던
▲총괄부총장 김정선 ▲대외협력부총장 김대식 ▲교학부총장 남호수 ▲선교복지대학원장 남일재 ▲학생·취업지원처장 송강영 ▲비서실장 엄승섭 ▲종합홍보실장 양웅 ▲정보통신센터소장 장원태 ▲학생·취업지원 제1부처장 송승근 ▲학생·취업지원 제2부처장 문정남 ▲글로벌비즈니스대학장 서재희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조경미 ▲바이오헬스융합대학장 김규현 ▲Q College 학장 곽준식 ▲국제통상물류학부장 한상용 ▲디지털콘텐츠학부장 김미진 ▲관광계열학부장 김봉기 ▲메카트로닉스융합계열학부장 주철민 ▲건축토목계열학부장 김근식 ▲바이오헬스융합대학 교학부장 이용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