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한은행, "종이절약 캠페인"...모바일통장 장려

종이절약 지구살리기 운동 캠페인
모바일통장 전환하면 포인트 지급
2017년 전자 서식 디지털 창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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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송지수 기자] 신한은행은 지속 가능한 생활 속 환경운동의 일환으로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종이절약 지구살리기 운동'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은행 업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종이 사용을 최소화해 녹색지구를 위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운동이다.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서는 3개월간 정기예금과 적금을 모바일통장으로 신규·전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3000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텀블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친환경 금융에 16조2000억원을 지원했고, 2023년까지 저탄소 녹색산업 분야에 대출·투자 방식으로 20조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7년 영업점 방문 고객이 작성하는 각종 서식을 전자 서식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창구를 도입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매년 종이통장 제작을 위해 30년산 아름드리나무 2857그루가 소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고객과 직원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해 환경 보호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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