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인천공항공사 "통역 인력 늘린다"…다문화 결혼이주자 선발

공사, 인천중구다문화지원센터 등과 MOU
베트남, 태국 등 다문화 결혼이주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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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강철규 기자] 인천공항공사(공사)는 지난 13일 인천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인천공항 인바운드 여객(외국어 방한객) 편의 제고를 위한 다국어 환승 안내 인력 선발 업무협약식(MOU)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이희정 공사 미래사업본부장과 정광웅 인천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오정환 ㈜하나투어아이티씨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인천공항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힌디어 등 외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20여명의 환승 안내 가이드가 인바운드 여객 등에게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관계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베트남, 태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출신 등 다문화 결혼이주자를 선발해 안내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다문화 결혼이주자 선발을 통해 다문화가정 등 취업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정 본부장은 "인천공항은 다양한 외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다문화 결혼이주자를 환승 안내 가이드로 선발해 다문화가정의 사회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해 인바운드 여객 활성화를 적극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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