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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日, AI로봇 표준전쟁…우리는"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세미나 개최

내달 13일 5G 기반 인공지능 (AI) 로봇 기술 개발과 서비스 로봇 상용화 방안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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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이정수 기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다음달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5G 기반의 인공지능 (AI) 로봇 기술 개발과 서비스 로봇 상용화 방안 세미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능형 로봇의 국제 표준(ISO TC 299)과 성능·안전성 기준 산업별 적용방안 ▲5G ·AI 기반의 자율주행 로봇 융합 기술과 배송 로봇 상용화 방안 ▲AI 챗봇·로보어드바이저(금융,핀테크) 개발과 산업별 적용 현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AI 로봇은 외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하며 자율적으로 동작한다. 자연언어도 이해할 수 있으며, 추론 능력도 갖추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드마켓은 글로벌 가정용 로봇 시장 규모가 2018년 6조원에서 2023년 3배 가까이 성장하여 18조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고 연구원측은 설명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미국, 중국, 한국, 유럽, 일본 등이 (로봇) 관련 기술 표준과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 협력과 경쟁을 이미 시작한 상황“이라며 ”제조·수출 산업 비중이 큰 우리나라는 이 같은 산업 트렌드에 빠르게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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