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관훈클럽, 언론인 6명 저술번역출판 지원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김창기)은 2016년도 상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6명을 선정했다.

▲주영재(경향신문 비즈팀 기자) 사라진 일자리는 다시 돌아올까? ▲김용철(한겨레 디지털부문 디지털뉴스팀 부장대우) 디지털 시대, 뉴스 제목달기 ▲음성원(한겨레 지역에디터석 기자) 오래된 도시의 딜레마 ▲정혁훈(매일경제 영문뉴스부 부장) 중국 이해 입문서-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중국 ▲윤춘호(SBS 특임부장) 대장촌의 일본인 지주들 ▲장경수(전 KBS 라디오뉴스팀 국장) 대통령 레토릭을 해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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