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캐나다, 동성 애인 토막살인 마그노타에 종신형 선고

캐나다 법원은 23일 중국인 동성애자를 살해해 시신 조각들을 전국의 학교와 정당 등에 우송한 엽기적 살인마 루카 마그노타(32)에 종신형을 선고했다.

그는 2012년 중국인 준린을 살해해 1급 살인범으로 기소됐으며 그 밖에도 4가지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형법상 그는 25년 복역 후에나 감형이 검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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