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범 왔다, 몽골이 들썩…사인회 1000명 운집

탤런트 김범(25)이 몽골을 매료시켰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범은 지난달 30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메트로몰 쇼핑센터에서 열린 ‘카페베네’ 오픈 행사에 참가했다.

이어진 팬사인회에는 현지팬 1000여 명이 몰렸다.

소속사는 “예상했던 인원보다 훨씬 많은 젊은 남녀들 때문에 한때 행사가 중단되기도 했다. 관계자들 역시 유례가 없을 정도라며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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