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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탤런트 이동욱(33)이 현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이진성 대표는 “이동욱은 탄탄하고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도 언제나 성실하게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다. 매니지먼트를 넘어선 동반자로서 함께할 것이며, 그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욱은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될 것을 약속하며, 양쪽 모두 더 좋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동욱은 최근 MBC TV 드라마 ‘호텔킹’을 마쳤다. SBS TV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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