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유럽·아프리카연구소(소장 김성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사회과학관에서 '아프리카로 가는 길 : DRC 반군과 분쟁광물 규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연구와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법무법인 율촌의 신동찬 변호사가 발표자로 참가한다.
한양대학교 유럽·아프리카연구소(소장 김성수)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 사회과학관에서 '아프리카로 가는 길 : DRC 반군과 분쟁광물 규제'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연구와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 법무법인 율촌의 신동찬 변호사가 발표자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