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설을 맞아 인적안전망인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민·관 공동방문의 날 가치데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희망이장(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교리마을 내 소외된 가구를 방문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가치데이’는 매월 2회, 희망이장, 협의체 위원, 동동그리미, 공무원이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방문해 근황 파악, 돌봄이웃 연계, 복지제도 연계를 실시하는 활동이다. 신봉근 읍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1. 신봉근 읍장이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희망이장과 함께 가치데이 활동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 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특히, 군은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점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창녕군이 국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와 기관 보유 정보에 대한 사전 인지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정보공개 청구 건에 대해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 적절히 처리한 것으로 평가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과 더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깨끗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군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남지 전통시장에서 ‘설 연휴 및 겨울철 안전문화운동’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과 창녕교육지원청,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겨울철 전통시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성낙인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13일 창녕읍 도원아파트에서 입주예정자대표회 김순희 회장에게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의 사용검사 확인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부식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이경재, 우기수 경남도의원, 홍성두 군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한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아파트 사용검사를 축하했다. 창녕읍 도원아파트는 1991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후, 공사 추진 과정에서 사업주체의 부도․파산으로 장기간 미준공 상태가 지속되어, 아파트 입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하였으며, 4차례 현지 방문조사와 6차에 걸친 조정(안) 협의를 진행하여, 지난 1월 14일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경상남도, 창녕군, 도원아파트대표는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군은 현장 조정회의 후속조치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입주예정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지원,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120세대 서약서 제출, 행정요건 구비를 위해 이행강제금 부과 및 납부 독려, 사용검사 적정성 확보를 위한 소방서 등 관계기관 협의 및 보완을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과 성낙인 창녕군수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에 나섰다고 밝혔다. 성 군수는 설 명절 직전인 12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5개소를 방문하며, 13일 창녕시장 방문에는 박상웅 국회의원이 동참했다. 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으며,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일정에 맞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시행한다. 또한, 설을 맞아 성수품 물가동향 및 수급상황을 파악하고 시장 내 소방, 전기시설 등 안전 및 가격표시제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부정 농․축산물 유통 근절과 개인서비스 요금인상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성낙인 군수는 “전통시장 이용객이 점점 줄어들고 시장 소상공인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군민 여러분 모두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웅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경기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이용객 모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낙인 창녕군수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보수원 전진기지와 창녕군 산불대응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재선충 예찰방제단,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도로보수원 등 약 90명의 현업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근무 여건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연휴 기간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와 안전관리 철저, 산불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 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업근무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설 연휴 기간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지난 4일 대합면 소재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에 이어, 2월 14일 최초 발생농장 방역대 내 양돈농장(창녕읍 소재)에서 ASF 추가 발생을 확인하였으며, 현재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2월 13일 실시한 농장 내 환경시료 1차·2차검사에서 ASF 항원이 확인되었고,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되었다. 이에 군은 긴급방역조치로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강화 및 긴급 소독을 실시하는 등 초동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전두수(1,900여두)를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 및 매몰 조치하고, 매몰 완료 후 축사 내 잔존물 제거 및 세척·소독 등 후속 방역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방역지역(10km, 14호)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제한과 일제 소독·임상검사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은 공동방제단과 소독차량을 총동원하여 농장 진입로와 주요 도로, 축산 차량 이동구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 해제 시까지 돼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