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2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동인 부의장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울진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울진군(집행부)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했고, 2월 3일 제2차 본회의 시 최종 심의·의결 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예산보다 143억 3백만 원 증액된 6,490억 3백만 원 규모이며, 2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에서 심의 할 예정이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 여러분의 생활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임시회를 개의하게 되었다. 동료의원께서는 사업의 취지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집행의 효율성을 중심으로, 상정 안건들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또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의회에서 제기하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하여, 이번 임시회가 원활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의회가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간 일정의 '제288회 제2차 정례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올 한 해 의정을 마감하는 마지막 회기로 다음 달 19일까지 이어진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임승필 군의원은 '울진군 어린이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부적합한 부지 선정, 군민의 의견 미반영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울진군에 제안했다. 이어 울진군의회는 임 군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관광협의회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과 울진군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14건을 상정했다. 이어 손병복 군수가 2026년도 새해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울진군정의 비전과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복남)가 이날 정책홍보실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9일간 일정의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울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는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집행기관인 울진군으로부터 제출된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한다. 울진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새해 예산안은 2025년도보다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