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및 청렴영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한 시정 구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각에서 행정 전발을 점검하고, 각종 주민 불편·부당사항에 대한 시정과 개선을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제11기 위촉식은 기존 읍·면·동별 각 1명씩 위촉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시청 국·소별 감사관 6명을 신규로 추가 위촉해 총 22명의 청렴시민감사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겸비한 시민 감사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및 활동 ▲2025년도 청렴도 평가결과 ▲2026년도 청렴시책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청렴시민감사관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천시는 ▲청렴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명절 청렴 서한문 및 문자 발송 ▲청렴문화주간 운영 등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강순영 적십자봉사회 영천시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해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목표액 대비 103%를 달성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도 이·통장과 적십자 봉사회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적십자회비 모금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난 2일부터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이다. 전국 약 3만여 개의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서·음반 구입, 영화·공연 관람 및 기차·고속버스 이용, 체육시설 및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발급 대상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며, 지난해 대비 1만원 인상된 1인당 연 15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기(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1966년생)에 해당하는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된 16만원을 지급한다.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2월 말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를 통해 문화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첫 직원정례회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선서식’을 갖고, 더욱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서식은 지난 1월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에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 것으로,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선서문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향응·청탁 및 특혜 제공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적극행정 추진 등 핵심 실천 사항을 가슴에 새기며 반부패,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서식은 단순한 다짐을 넘어, 영천시의 모든 공직자가 시민들께 드리는 엄중한 약속”이라며, “전 직원이 솔선수범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금호읍 주민자치센터는 2일부터 2026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업을 시작했고 밝혔다. 금호읍 주민자치 강좌는 읍민 편의와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며, 읍민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문화·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기존에 운영되던 ▲풍물 ▲드럼 ▲스포츠댄스 ▲라인댄스 ▲하모니카 ▲민요 ▲통기타 ▲탁구 ▲서각 ▲일본어 ▲고전민화 ▲한문·한글 서예 ▲생활한문 등 14개 강좌에 요가와 색소폰 강좌가 추가돼 총 1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홍종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좀 더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신규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태국 금호읍장은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생업에 종사하며 지친 일상을 보내던 읍민들이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주민자치센터가 읍민들의 문화생활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8일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는 지정서 전달식과, 영천향교에서 해당 유물을 시에 맡기는 기탁식을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물은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 총 49점(향교 자료 28점, 향청 자료 21점)으로, 지난 5일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영천향교는 이번 지정 유물을 포함해 향교 및 향청 관련 고문서 총 80점을 영천시에 기탁하기로 결정해,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큰 뜻을 더했다. 해당 고문서는 조선시대 영천 지역 사림의 형성 과정과 향촌 지배 구조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독보적인 자료다.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등 숱한 전란 속에서도 영천향교 유림들이 대를 이어 지켜낸 이 자료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희귀본이 다수 포함돼 주목되고 있다. 주요 유물은 향교 자료 중 1618년(광해 10) 작성되어 동·서재 구분 이전의 교생 명단을 보여주는 ‘향교 유안(儒案)’과, 1751년(영조 27) 향교 동재에 머물던 정식 유생들의 명단인 ‘청금안(靑衿案)’이다. 청금(靑衿)은 푸른 깃이라는 의미로 당시 유생들이 입던 푸른색 도포의 깃을 상징하며, 이는 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30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올해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은 겨울철 혈액 수급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총 4회의 헌혈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헌혈을 통해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매번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혈에 동참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본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확인 서비스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별빛촌장터(01000yc.go.kr)’에서 병오년 설을 맞아 2월 11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별빛촌장터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는 쌀, 포도, 배 등 신선 농산물과 와인, 전통 장류를 비롯한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매상품 무료배송 ▲품목별 20% 할인 ▲구매 후 제품 리뷰 작성 시 2천원 할인쿠폰 증정 ▲신규가입 고객 대상 5천원 할인쿠폰 지급(선착순 300명)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부터는 영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2월부터 2개월간 15%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상품을 구매할 경우, 명절을 맞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대표 온라인쇼핑몰인 별빛촌장터는 210여 개의 관내 농가 및 업체가 입점해 신선하고 우수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병오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더욱 풍성한 행사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행사는 별빛촌장터에 지역화폐 결제시스템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동부동 ‘만나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이하 만사모)’ 봉사회는 지난 24일,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만사모 봉사회는 동부동 전·현직 여성 통장들로 구성돼있으며, 16년 동안 어르신 목욕 봉사를 이어오는 등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 해 왔다. 이날 만사모 회원들은 관내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방문해, 수개월째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집안 전체를 청소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석종화 만사모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한파 속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 해 주신 만사모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이웃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난 26일 사유림의 조림·숲가꾸기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영천시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 것으로, 산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한 시기성 사업의 추진 어려움, 산주 협의 부담, 사유림 경영 활성화 지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이다. 영천시산림조합은 「산림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법정 산림전문기관으로, 법령상 산림사업 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에 해당하며 영천시의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영천시는 사업 승인, 사업비 배정, 산림조합 지도·감독, 준공 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영천시산림조합은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에 대한 계획 수립, 산주 협의, 사업발주·계약(설계, 사업, 감리), 사후관리 등 그간 시에서 추진하던 사업의 관리업무 전반을 일괄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사유림 산림자원 조성 및 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조림 40ha, 숲가꾸기 567ha 등 총 607ha 규모의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유림 산림사업은 적기 추진과 산주 협의가 중요하지만 인력 부족으로 인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