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 교통수사팀이 2025년 4분기 경찰청에서 실시한 전국 실적평가에서교통수사분야 1위에 올라 ‘으뜸경찰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1개 경찰서 교통수사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으뜸경찰서’ 선정은 전국 경찰서 교통수사팀을 대상으로 급지별 우수경찰서를 선발, 인증패와 표창을 수여 하는 제도이다. 영천경찰서는 교통사고 인·물피사고,난폭·보복운전등 교통사고와 교통범죄 처리실적, 뺑소니(특가법)검거율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급지별로 선발하여 포상하는 제도로서 영천서 교통수사팀은 전국 2급지 경찰서 중 ‘으뜸경찰서’ 교통수사팀으로 선정되어 인증패와 함께 경찰청장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교통치안 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책임에걸맞는 수사역량을 발휘하여 교통수사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의 수사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는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의무를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회전 일시정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우회전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해당 장소에 “우회전 시 일단 멈춤” 문구의 형광 반사지를 부착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SNS와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올바른 우회전 방법을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운전자는 반드시 정지선 또는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한 후,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회전해야 한다. 또한, 전방 신호가 녹색이더라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는 보행자가 있는 경우에는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해야 하며, 보행자가 없을 때에만 서행으로 우회전 할 수 있다. 영천경찰서는 일부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인식 부족으로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회전 시 일시정지 문화 정착과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제고 할 계획이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우회전 일시정지는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운전자들의 작은 실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면접을 보러 간다던 딸이 연락 두절된 채 연고도 없는 영천의 한 원룸에 있다면? 자칫 강력 범죄로 이어질 뻔한 긴박한 상황에서, 경찰의 ‘112 정밀탐색기’가 결정적인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5일, 대구에 거주하는 부모는 가슴이 내려앉는 공포를 느꼈다. 전날 부산으로 면접을 보러 간다며 집을 나선 딸 A씨가 평소와 달리 전화는 일절 받지 않고, 마치 누군가 강요한 듯한 짧은 ‘단답형 문자’만 보내왔기 때문이다. 범죄 피해를 직감한 부모의 신고로 즉시 위치 추적이 시작됐고, A씨의 휴대폰 기지국 신호는 부산이 아닌 경북 영천시의 한 원룸 밀집 지역으로 나타났다. 대구경찰청으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영천 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은 수백 가구가 촘촘히 붙어 있어 기지국 신호만으로는 정확한 건물을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자칫 수색이 장기화될 수 있었던 시점, 현장에 도착한 영천경찰서 동부지구대 순찰3팀 소속 경찰관들은 ‘112 정밀탐색기’를 전격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해당 장비는 요구조자의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전파(Wi-Fi 등) 신호를 포착해 위치를 추적하는 최첨단 기기다. 경찰관이 장비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는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2월 28일까지 약 6주간 화물차 법규위반에 대한 합동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 기간 동안 영천경찰서 교통과와 경북경찰청 암행순찰팀은 합동 단속을 통해 사고 다발지점 및 화물차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과 신호·차로 위반 등 화물차 법규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크게 키울 수 있는 과속, 졸음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단속을 강화하여 사고 예방에 주력 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천 관내 화물차량 운송업체 9개소와 택배사를 직접 방문하여, 차량 후미에 부착 가능한 반사스티커를 배부하고,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블랙아이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거리 유지, 커브길 감속 운행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품을 전달하는 등 계도 활동도 병행 할 계획이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단속과 홍보를 병행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화물차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을 당부드린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나치기 쉬운 터널 안 고장 차량을 발견하고, 직접 몸으로 차량을 밀어 대형 인명사고를 예방한 경찰관의 활약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3시 7분경, 경북 영천시 북안면 소재 북안터널(대구 방면) 내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터널 안은 시야 확보가 어렵고 갓길이 좁아, 뒤따르던 차량이 고장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할 경우 대형 연쇄 추돌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실제 터널 내 2차 사고는 치사율이 일반 사고보다 월등히 높아 신속한 조치가 절실했다. 현장에 도착한 영천경찰서 북안파출소 소속 경위 박성철 등 2명은 사고 차량의 비상등만으로는 후행 차량의 추돌을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사실을 즉각 인지했다. 견인차가 도착하기까지 기다릴 경우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고 판단한 박성철 경위는 주저 없이 차량 뒤편으로 향했다. 해당 경찰관은 터널 내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약 20미터가 넘는 거리를 직접 손으로 밀어 차량을 터널 밖 안전지대까지 이동시켰다. 경찰관의 기지로 차량은 무사히 터널을 빠져나왔으며, 운전자를 비롯한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서장 오용석)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지난 13일(토)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40여명 대상으로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 교육을 하면서 등하굣길 초등학생 납치·유괴미수 모방범죄 방지 교육을 병행·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범죄예방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등하굣길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납치·유괴 미수사건으로 학생 및 학부모들의 걱정과 두려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한국 실정에 서툰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차원에서 최근 일어난 등하굣길 초등생 대상 납치·유괴미수 사례 설명과 이와 관련된 모방범죄 절대 금지, 강력 처벌 등을 교육하였으며, ‘마약류 이용 성범죄’ 리플릿과 다국어로 제작된 ‘범죄예방 가이드’ 사회적 약자 보호 홍보 물품을 배부하면서 진행했다. 영천경찰서장은 “최근 초등생 대상 잇따른 납치·유괴 미수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실정에 서툰 외국인 대상으로 각종 모방범죄 방지 교육 또한 필요하다”며 “외국인들의 법질서 존중문화 정착에 끊임없이 노력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 주관으로 16일(화) 영천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녹색어머니회, 영천시청, 영천교육지원청, 영천재향경우회 등 약 90여명이 참여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영천경찰서에서는 운전자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및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아이먼저 보내주세요) 실천을 집중 홍보했다. 아울러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5대 반칙운전 근절을 알리기 위해 자체제작 부채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포돌이·포순이 캐릭터 스티커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전단지를 나누어 주고 올바른 보행습관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전 시민이 함께해야 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캠페인은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는 12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승진자 및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청렴·반부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부패방지교육 운영지침’에 따른 것으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경북청 시민청문관(최서현)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로서 업무 중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청탁금지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와 청렴 의식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업무처리 중 민원인의 호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몰라 난감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행동 기준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영천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들이 제일 먼저 청렴성을 갖춰어야 하기에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경찰서는 강사 초빙 청렴 교육을 비롯해 카드뉴스 및 동영상을 활용한 자체 교육과 청렴선도그룹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힘쓰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서장 오용석)는 지난 8일 영천경찰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18명)과 함께「피치(PEACH)와 함께 소통의 한 입!」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PEACH’는 ▲Positive(긍정적인), ▲Engagement(상호작용), ▲And Communication(그리고 소통), ▲Hub(중심)의 앞 단어를 조합한 것으로,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위한 소통 및 참여의 중심 역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본 프로그램은 회의 형식이 아닌 자연 속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간 소통을 강화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 비행 예방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소년 중심 치안 활동 확대를 위한 청소년 참여 정책자문단 운영 방향 안내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짚와이어, 모노레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제공하여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간 유대감을 높였다. 2부에서는 복숭아 농장에 방문하여 복숭아 피자·모찌·빙수 만들기 체험 등 영천시 특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전담경찰관의 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서장 오용석)는 8월 4일(월)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여름철 관내 재배량이 많은 복숭아·포도 등 농산물 절도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농산물 절도 예방 대책을 주제로 한‘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찰서 과장, 계장, 지구대장, 파출소장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5대 범죄, 112신고 등 범죄 통계를 활용한 관내 치안 상황 분석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산물 절도 예방 대책과 함께 관계성 범죄 대응, 하계 휴가철 형사 활동, 교통질서 확립 등 각 기능별 세부 대책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각 지구대·파출소에서는 농산물 절도 범죄 예상 지역을 시간대별로 선정하여 순찰노선 지정 및 발생 시 신속한 검거 활동 등 엄정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농산물 절도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민생 침해 범죄인 만큼 지속적인 순찰과 홍보 등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