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기자] 성주군 선남면은 지난 11일 봄철까지 산불 예방을 위해 각 마을의 이장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없는 선남면 만들기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단위의 선제적 대응과 주민 홍보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산불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마을별 책임 의식을 높이고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참여자들은 특히 봄 철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논·밭두렁 소각 행위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조익현 선남면장은 “각 마을 이장단과의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공유하고 원천 차단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온 마을이 함께 경각심을 갖고 살피는 환경을 조성해 산불이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선남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지난 13일(금),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주군 농·특산물을 사전예약 주문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평소 유통망 확보 및 상품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등이 참여하여 참외,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군 우수 농특산물 1천여만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설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두 지역 간 교류가 강화되는 장이 마련되었다. 성주군 관계자는“달서구는 가장 가까운 자매결연도시로, 앞으로도 우호증진과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그동안 사드배치 과정에 상처받은 지역 민심을 회복하고, 성주군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성주군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은 2023년 6월「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시행령」이개정됨에 따라 초전면에 위치한 사드기지에 의해 성주군 내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이 당초 1개면(선남면)에서 1개읍·4개면(성주읍, 선남면, 벽진면, 초전면, 월항면)으로 확대·변경되었다. 이에 성주군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총 13개 사업에 대한 사업비 4,405억원을 확보하였으며, 2026년에는 9개 사업 383억원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변경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발전종합계획에는 좁고 노후화된 도로 보수 및 신설, 건강․문화․복지 시설 조성, 상·하수도 확충, 경관정비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어 2024년부터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주민공감 형성과 소통을 위해 사업별로 공청회 및 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행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대가면 이장협의회와 면직원들은 11일(수) 오전 11시 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하고 산불 없는 안전한 대가면을 지켜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영농폐기물 소각 금지 안내와 더불어 마을방송을 활용한 홍보 및 산림 인근 취약 가구 순찰 등을 강조했다. 배재국 이장협의회장은 “산불 예방은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우리 이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과 힘을 합쳐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를 통해 산불로부터 대가면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고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12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는 성주군 공직자와 기관, 단체가 참여하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과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과 따뜻한 정과 인심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성주군 관계자는 “움츠러든 경기 탓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전통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장으로 1800년대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후, 1887년 정기시장으로 개설되어 지역 경제의 큰 축을 담당해왔고 2015년 시설현대화사업과 주차장 건립을 통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초전면(면장 김이진)은 12일(목)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위해 초전면 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한편, 초전면이장협의회(회장 이윤희)와 면직원들이 성주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농·특산물, 추석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먹거리를 시식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이진 초전면장은 “기관·단체·주민분들께서는 명절 준비를 하실 때 인정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라며, 더불어 온누리·성주사랑상품권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금수강산면 새마을회(지도자회장 이병호, 부녀회장 오칠자)는 2월 11일(수) 오전 11시, 설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도로변과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금수강산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 및 생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병호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정화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다”며 “귀성객들이 쾌적한 고향에서 연휴를 보내길 기원하며, 올 한해도 나눔·봉사·배려를 실천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칠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어머니들의 마음으로 고향집 마당을 쓸 듯 정성껏 청소에 임했다”며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자녀와 친지들이 깨끗해진 마을 모습에 기분 좋게 머물다 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금수강산면을 만드는 데 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년 솔선수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총 21건을 발굴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등 5가지 분야에서 총 4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비스 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특히 사업 시행 전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추진 과제로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제공기관 모집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관내 병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거주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9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전 실과단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5일간을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 9개 반 11개 부서 110명 규모의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읍·면에서 근무하는 100여 명의 인력을 포함하면 총 200여 명 이상의 행정 인력이 연휴 기간 민원 접수와 현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 관리 △재난상황 관리 △공원묘지 관리 △환경민원 관리 △AI/ASF상황 관리 △산림보호 △물가지도 및 가스 유류 안전, 교통 관리 △응급의료관리 △급수관리 등 총 9개 분야로 세분화되어 추진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즐겁고 안심할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비상 근무에 임할 것”이라며, “특히 재난 안전과 민생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훈훈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벽진면은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과 관련해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신청 기간 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고령 농어민과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벽진면은 직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및 제도 안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신청 기간 내 마을별 일정에 따라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청 지원과 자격 요건 안내, 문의 응대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창구 벽진면장은“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