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4일 농협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했다. 대구신보와 농협은행은 이달 4일 재단 본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은행이 대구신보에 14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인 17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이번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하며, 협약보증 대상기업에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 보증료(연 0.9% 고정)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향교(전교 도인석)는 24절기의 처음인 입춘을 맞아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입춘방을 쓰고 대구향교 외삼문에 입춘방(立春榜)을 부친다. 4일은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한해를 시작하는 첫번째 절기이다. 입춘첩으로 불리는 입춘방은 입춘을 맞이하여 복을 맞이하고 재앙을 멀리하라는 소망을 담은 글귀를 한지 등에 쓴 것으로 대문.부억. 대들보. 천장 등에 부치게 된다. 대구향교는 오전 10시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향교 임원 등 20여명이 입춘대길(立春大吉. 입춘을 맞아 크게 길하라) 건양다경(建陽多慶. 밝은 기운을 받아 많은 경사가 있기를 바란다) 등 입춘방을 써서 외삼문에 부친다. 도인석 대구향교 전교는 대구향교 서예원에서 작성한 입춘방을 향교 외삼문에 비스듬히 여덟 팔자 모양으로 밀가루 풀을 발라 부칠 예정이다. 향교를 출입하는 사람이 보았을 때 오른쪽은 입춘대길을, 왼쪽에는 건양다경을 부치고 2025년에 작성하여 부쳐둔 입춘방은 제거하여 소각한다. 입춘방은 정갈한 마음으로 정해진 때에 맞추어 대문 등에 부치면 그만큼의 정성이 담겨 복이 더 크게 올 것이라는 기대감과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평안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2일(월), 국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디.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전‧충남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동행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서범수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고동진, 박덕흠, 박수민, 이달희, 이성권, 주호영 의원 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양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하고 행정통합의 기본원칙과 주요내용을 설명하는 동시에, 북부권의 소외와 균형발전에 대한 우려 또한 시도의 합의와 특별법안의 여러 대책들로 해소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1월 20일, 행정통합 추진을 공식 발표하며, 통합이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북 북부지역 등 인구감소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와 관련된 균형발전 정책 시행 의무을 특별법안에 명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한, 다가오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20-2023’, ‘2024-2025’에 이어 세 번째로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따라 대구치맥페스티벌은 향후 2년간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고, 국내외 홍보 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예비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 지역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비롯해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발생 여부와 축제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25개 축제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2028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에도 참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푸드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맥주,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이하 대구특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대덕·광주·부산·전북 등 전국 5개 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구 사업 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특구 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대구특구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의 압도적인 성과와 함께, 특화산업 구체화와 신규사업 기획 등 특구 발전을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노력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특히, 대구시와 대구특구는 창업공간 부족 문제 해소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특구 지정변경’을 지난해 12월 확정 짓고, 수성알파시티를 비롯한 대학 및 산학협력 인프라를 특구에 대거 편입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대폭 확충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확보한 국비 20억 원은 대구특구 내 전략기술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등 특구 육성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대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26일(월) 경북도청에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행정 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 행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지난 1월 20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만나 ‘중단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양 시·도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통합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추진단은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아 실행력을 높였으며, 특별법안 발의부터 실제 통합특별시 출범 시점까지 대구·경북 간 긴밀한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한목소리를 내 통합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특례를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뿌리인 만큼 다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 전 지역이 수도권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모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오랜 기간 지역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며 대구 물문제 해결의 의지를 밝힌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서울 영등포구 소재) 제1세미나실에서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가 대한환경공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 등 국내 물환경 분야를 대표하는 3개 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30여 년간 지속되어 온 대구 물문제를 과학적, 객관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과 정치, 학문이 한데 모여 논의하는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정책적인 무게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낙동강 물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난 2021년 본류 수질개선부터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포괄하는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지역 간 이해관계 조정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 추진이 난관에 부딪혔다. 이후 대구광역시에서 안동댐 활용안을 제안하여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이를 심의했으나 유역 내 지자체의 반대에 부딪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정기)와 경상북도(경북도지사 이철우)는 1월 20일(화)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가칭)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어 대구·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해 공론화와 특례 구상 등을 축적해 왔고, 그 논의 성과가 충청·호남권 등 다른 권역 통합 논의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양 시도는 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와 지역정치권과 함께 속도감 있게 행정통합을 협의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1월 19일(월)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도지사, 대구시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도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대구와 경북은 민선 7기부터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논의를 전국 최초로 시작했으며, 특히 대구시는 민선8기 때 압도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 행정 통합에 대한 대구시의회의 동의를 받았다. * (’24.12.) 대구 68.5%, 경북 62.8% 찬성 하지만, 이후 경북 북부권의 반대와 중앙부처의 권한이양 및 특례 부여에 대한 구체적 지원 내용 발표 부재 등으로 인한 주민 공감대 부족과 지방선거 등 정치 일정을 고려해 민선9기 이후에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돌파할 수 있는 대안이다. 정부의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에 대한 지원발표(1.16)로 새로운 정책 여건이 마련된 상황에서 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한 대구·경북도 지역정치권과 협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