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이 지난 23일(금)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자생단체 간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신년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산내면의 주요 자생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년교류회를 통해 2025년 산내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봉사자 5명에게 경주시 유공시민 표창패를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윤영철 산내면 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적마의 해를 맞아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활기찬 산내면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이장협의회의 많은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산내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써달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한건축사협회 경주지역건축사회(회장 최병구)는 지난 23일(금) 동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장학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주지역건축사회는 경주의 건축문화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며 연구하는 전문가 단체로서 경주의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수 년째 어려운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어 타 단체 및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학생에게 매월 10만 원씩 2년간 총 24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자는 동천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과 경주지역건축사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다섯 명이 선발되었다. 최병구 경주지역건축사회 회장은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저소득가정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2일(목) 경주시 현곡면 탑각단 경로당에서 경로당 수리 봉사 활동을 마치고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전달과 ‘탑각단경로당 수리 봉사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라MJF라이온스클럽(회장 한승우)은 1999년에 설립된 단체로 현재 회원 71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국제라이온스협회 내에서 클럽 전체 회원이 1,000달러 이상을 기부해야 부여되는 MJF라이온스 클럽으로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탑각단경로당은 미등록경로당으로, 토지소유주와의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행정적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던 시설이다. 이에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인 수리 봉사에 나섰다. 봉사 후 화장지, 쌀, 라면, 커피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경로당 외벽 및 내부 도배·장판 교체, 지붕수리, 보일러 설치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승우 신라MJF라이온스클럽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지내실수 있도록 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은향, 민간위원장 임영석)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난 22일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밀하게 모색하였다. 특히, 회의 후에는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가득餐(찬)행복 반찬사업」과 중장년 1인가구에게 유제품류를 지원하는「참새미Care사업」에 참여하여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의 안부 확인을 실시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참새미복지단)는 위 사업 외에도 안전튼튼 건강음료 배달사업, 용강행복창고, 봄날의 햇살플래너사업을 통해 위기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참새미둥지사업을 통해 출생가정에 축하쿠폰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영석 민간위원장은 “용강동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체감도가 증가하는 대상자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2026년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협의체로 활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보육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 저학년 방학 돌봄과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동·하계방학을 합쳐 90일 동안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방학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단가를 높인다고 27일 밝혔다. 방학 돌봄은 어린이집의 유휴공간과 인력을 활용한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형태로 운영된다. 방학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아이들을 돌본다. 돌봄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 4곳에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5,600만 원이다. 어린이집 1곳당 1,4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고, 보조금은 실제 이용 아동 수를 기준으로 정산된다. 이를 통해 방학 기간 돌봄 걱정을 덜고,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도 늘린다. 어린이집 재원 아동 1인당 급·간식비 지원은 지난해 월 2만 2,000원에서 올해 월 2만 6,000원으로 4,000원 인상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방학 때마다 반복되는 돌봄 공백과 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 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26일 황남동과 황오동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황남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남동 현장소통마당’이 열렸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 공연과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이 진행됐다. 황남동에서는 대릉원과 황리단길 인접 지역의 특성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교통 혼잡과 불법주정차 문제, 보행 안전 개선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또한 상업시설과 숙박시설 증가에 따른 소음·쓰레기 등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 마련 요구도 이어졌다. 이어 오후 2시에는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황오동 현장소통마당’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도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포함해 박승직 도의원, 정희택 시의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현안 보고, 주민과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황오동에서는 옛 경주역(폐역) 부지 활용 방향과 시청사 이전 여부, 추진 절차 등에 대한 공식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 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이 새롭게 문을 열며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21일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고, 경주 북부지역을 아우르는 대중교통 거점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안강읍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순람 순으로 진행됐다.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 조성사업은 지난 2017년 기존 정류장을 운영하던 민간 사업자가 면허를 반납하면서 운영이 중단된 이후, 정류장 신축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이에 경주시는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44㎡, 지상 1층 규모의 시외버스 정류장을 신축하기로 결정하고, 2021년부터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거쳐 2024년 4월 착공해 올해 1월 조성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대지면적은 1,361㎡로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물이다. 이번에 건립된 안강 시외버스 정류장은 오전 6시 30분부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21일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을 시작하고, 안강읍과 강동면을 차례로 찾아 새해 첫 읍면동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오전에는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현장소통한마당이 열렸으며,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안강읍과 강동면 각각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 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와 관련한 건의가 이어졌고, 강동면에서는 농촌지역 생활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메모하며 하나하나 질문을 받았고, 국·소·본부장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답변에 나서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단순 보고 형식이 아닌, 주민 질문과 행정 설명이 오가는 토론 중심의 소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전국 야구대회 분할 개최를 끝낼 경주시 스포츠 인프라가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 경주시는 전국 규모 야구대회 단독 개최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이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베이스볼파크 3구장은 현재 포항시와 분할 개최 중인 전국 야구대회를 향후 경주시 단독으로 유치하기 위한 시설로, 직장인·동호인 야구대회 등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 구장은 경주시 손곡동 420-1번지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 중이며, 사업비 72억 원(특교세 10억, 도비 9억, 시비 53억)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 현재 정규 규격 야구장 1면을 중심으로 덕아웃과 불펜 등 경기시설을 비롯해 주차장, 관람석, 화장실, 다목적운동장, 진입도로 등 각종 부대시설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경주시는 그간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실시설계용역, 도시관리계획 변경, 문화유산 현상변경 등 주요 행정절차를 사전에 완료해 공정 지연 요인을 최소화했다. 이후 2024년 10월 실시계획 인가·고시를 거쳐 같은 해 11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이 경주시 생활하수과와 경주 공공하수처리장, 수질연구동을 방문해 수처리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 2026년 상반기 의정연수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추진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직원 등 모두 76명이 참여해 정책 교류와 실무 중심의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경주시 생활하수과를 찾아 하수 처리 운영 현황과 현장 중심의 관리 노하우를 공유받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설치·운영 중인 수질연구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경주시는 이 자리에서 생활하수과 일반 현황과 함께 경주시 물정화 기술 및 연구 성과를 설명하고, 1995년 전국 최초로 하수 고도처리 공법이 도입된 경주 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 체계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자체 개발·운영 중인 물정화 장치인 GJ-R 기술과 GK-SBR 기술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방문단은 수질홍보관을 시작으로 유입동, 혐기·호기조, 방류데크 등 공공하수처리장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하며, 경주시가 구축한 체계적인 수질 관리 시스템과 친환경 하수처리 과정을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