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2026 PATA 연차총회’ 준비 박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포항시,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관광 국제기구인 PATA(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 연차총회 ‘PATA Annual Summit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Navigating Towards a Resilient Future)’을 주제로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포항과 경주에서 개최된다. 세계 30여 개국 관광 분야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관광산업의 핵심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개회식과 경영이사회, 산업 및 교육 라운드테이블 회의, 청년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연차총회, 글로벌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지부회의와 정책포럼, 갈라디너가 이어진다. 3일차에는 전일에 이어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폐막식으로 마무리된다. 2026 PATA 총회는 지난해 경북도, 경북도의회, 경북문화관광공사, 포항시, 경주시로 구성된 유치사절단이 치열한 경합 끝에 전략적으로 유치에 성공한 국제행사다. 1979년 경주 보문관광단지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