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 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청호)는 지난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과 오색나물 도시락을 만들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박청호 민간위원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지역에 소외계층이 없고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한 한 해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위원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위해 언제든지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남중구 금천면장은 “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금천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감사드리고, 덕분에 어르신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년 만에 개최되는 제20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를 대비해 4일 축제장 및 주변 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했다. 지역축제는 ▲축제 기간 중 순간 최대 관람객이 1천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축제 장소가 산 또는 수면에서 개최하는 경우 ▲축제에 사용하는 재료가 불, 폭죽, 석유류 및 가연성 가스 등의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경우에 안전관리 대상이 되며, 제20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축제는 순간 최대 관람객 2천 명 이상으로 예상되고 불을 사용해 축제안전관리 대상에 해당한다. 인파가 몰릴 가능성을 대비해 시행된 이 날 점검에 재난부서, 소관부서, 경산소방서, 경산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사사무소AnD 등 유관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을 비롯해 행사 주관 단체가 참여해 행사장 안전관리, 방역, 화재 예방, 교통 대책 등 안전사고 없이(인명피해 ZERO) 마무리되도록 분야별로 세밀하게 현장을 살폈다. ▲부스·축제장 주변 무대 소화기 비치, ▲가스 용기 방치 등 가스시설 관리, ▲미규격 전선 사용 등 화재 위험 요인 관리, ▲비상 대피로 확보와 질서유지, ▲교통 대책 등 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이하 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최근 2년간 태국 현지의 경북홍보사무소로서 긴밀한 협업관계를 구축해 온 한·태교류센터(이하 KTCC)가 지난 2월 3일(금) 기업 단체 관광객 115여명과 함께 경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KTCC는 코로나 시국임에도 태국 현지 경북홍보사무소로 활동하며 SNS기자단 운영 등 활발한 온라인마케팅 및 박람회 참가 등의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태국 전역에 경북의 우수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인지도 제고를 위해 노력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이 동 활동들의 결실로 이루어진 대규모 단체 관광객 유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할 것이다. 2월 3일(금) 태국(방콕)-김해 공항으로 입국한 태국 기업 단체 관광객들은 부산-경주-포항을 경유하는 3박 4일간의 일정을 통해 경북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콘텐츠를 즐겼으며, 첫째날은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경주 대릉원 일대와 월정교 방문을 시작으로 황리단길, 첨성대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경주의 주요 관광지를, 다음날은 포항으로 이동하여 tvN 드라마‘갯마을 차차차’촬영지 청하시장 및 전국적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는‘스페이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영천시 중앙동 당산제가 4일 문외동 323-1번지 옛 석수탕 아래 460여 년 수령 당산목(회화나무) 앞에서 열렸다. 중앙동 당산제 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이 행사는 중앙동장, 시의원, 주민 20여 명이 참석해 마을의 풍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제례의식을 진행했다. 이상용 추진위원장은 “전통문화의 활성화를 이루고, 마을과 동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자 지속적으로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황재철 중앙동장은 “당산제를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고,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중앙동에서도 당산제를 함께 참여하는 향토 문화행사로 만들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산제는 영·호남 지역에서 마을의 수호신인 당산신에게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 등을 기원하는 마을 제사로, 영천시 중앙동 당산제는 1980년 첫 제를 시작으로 33여 년간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023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5일 11:00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시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금오대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오대제는 초헌관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 안주찬 구미시의회의장, 종헌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맡았으며, 그 외 참석한 내빈들이 한마음이 되어 구미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또한, 참석한 시민들에게 지신밟기, 살풀이춤 등 민속공연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오곡밥, 약밥, 부럼 등 대보름 음식 나누기 및 소원문쓰기, 토정비결,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했다. 이날 초헌관을 맡은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3 계묘년 희망찬 새해, 시민들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더욱 살기 좋은 도시, 구미 재창조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오연택 시민기자]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4일 전남 장성군 유탕리에서는 마을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산제가 열렸다. 당산제(堂山祭)란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면서 당산에서 산신(당산할아버지와 당산할머니)에게 지내는 제사로 지역공동체적 의례이다. 당산제는 당산굿, 동제(洞祭), 당제(堂祭), 산제라고도 부르며,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과거에는 공동체를 구현하는 중요한 행사였다. 당산제는 주로 음력 정월대보름이나 정초에 가장 많이 지내며 10월 보름에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 장성읍 유탕리 당산제는 음력 1월14일 밤에 지낸다. 장성읍 유탕리 당산제는 먼저 마을 뒤쪽에 있는 귀목나무 천룡당신(할머니 당산)에서 치러진 뒤 마을 남쪽에 위치한 팽나무 연당신, 또 마을 입구 유탕천 옆에 있는 귀목나무 외당신, 마을 중앙에 있는 입석 상당신과 내당신 등의 순서로 지낸다. 상당신은 할아버지 당산, 천룡당신은 할머니 당산, 내당신은 며느리 당산이라고 각각 다르게 부르고 있다. 이날 당산제에 참석한 장성군의회 최미화 의원은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우리 고유의 전통 축제들이 사라졌지만 유탕마을 당산제는 아직까지 꿋꿋이 명맥을 유지하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의 대표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2023년 경상북도 지정축제’ 심사에서 5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30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도내 13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우수 축제로 선정되어 70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청정자연이 선물하는 최고의 밤하늘과 보현산 일대의 천문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별의도시-영천’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별빛을 테마로 한 축제들이 전국 곳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지난 20년 동안 고유한 지역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도시브랜드 향상에 기여한 축제가 바로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이다. 2004년 처음 보현마을에서 시작한 별빛축제는 올해 20회를 맞이한다. 최근 MBC<나혼자산다>전현무, 화사의 별자리관측 에피소드, tvN<알쓸인잡>의 주목받는 천문학자 심채경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천체관측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영천 화북면에 위치한 보현산천문대는 국내 최대 규모 1.8m직경의 광학망원경을 갖추고 있는데 바로 이 망원경이 우리가 사용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오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올 한 해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 달집 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올해는 청하면과 연일읍 2개소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태풍 힌남노가 포항에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준 이후 새로운 한 해의 일상 회복을 기원하고, 묵은 액운을 달집에 태워 날려 보냄으로써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염원을 담아 더욱 의미가 크다. 이날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에서는 식전 행사로 가수 공연, 소원 성취문 쓰기 등이 진행된 후 15m 대형 달집태우기와 시민의 안녕과 풍년·풍어를 기원하는 기원제, 면민 화합 한마당잔치가 펼쳐진다. 또, 연일읍 유강IC 형산강 둔치에서는 달집태우기와 안전 기원제, 강강술래 및 지신밟기 공연, 소원지 작성, 떡국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된다. 포항시는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 및 현장 합동 안전 점검 등 화재 및 다중밀집 사고 차단을 위
[파이낸셜데일린 송지수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 100세시대연구소가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매거진’ 70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는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라이프 트렌드와 최근 금융 이슈를 반영해 개편을 단행했다. 금번 개편에서는 코로나 이후 활발해진 사회적 이동과 관심사를 반영해 취미생활과 전원생활을 소개하는 ‘4道3村(4도3촌)’,각 분야의 명의를 소개하는 ‘명의를 찾아서’ 코너 등을 신설했다. 취미생활 코너에서는 40여년간 테니스를 취미로 삼은 한국 시니어 테니스 연맹 조용원 전무가 전하는 테니스의 매력을 소개했다. THE 100매거진의 대표 코너인 인생2막에서는 30여 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60대 새내기 음대생이 된 박창호 교장의 사연을 전했고, 신설된 4道3村(4도3촌) 코너에서는 노모와 가족을 위해 생애 최초 첫 텃밭을 마련한 김재화씨 가족의시골살이 시행착오와 수확의 기쁨을 소개했다. 명의를 찾아서 코너에서는 임플란트 권위자인 이정택 원장이 전하는 임플란트 치료의 특장점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 외에도 최근 한국인들의 해외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 후쿠오카의 맛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어워드(Hans Christian Andersen Awards·이하 안데르센 어워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현대백화점은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오는 4월 9일까지 안데르센 어워드 수상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두 개의 시간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안데르센 어워드는 아동 문학에 중요하면서도 지속적인 공헌을 해 온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상으로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작가상은 1956년, 일러스트레이터상은 1966년부터 시작했으며, 격년 주기로 발표한다. 저명한 국제 아동문학 전문 심사위원들이 글쓰기와 일러스트레이션의 미적·문학적 자질뿐 아니라 어린이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능력,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능력 등을 두루 살펴 수상자를 정한다. 특히 작가들의 전집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열리는 두 개의 시간전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안데르센 어워드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의 작품 70여 점과 아르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