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지역연계 첨단 CT실증 사업”공모에 유교랜드가 선정되어 콘텐츠 설치를 위한 내부공사로 오는 3월1일(수)부터 8월 31일(목)까지 휴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연계 첨단 CT실증 사업”은 지역의 공공문화 공간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으로 선정을 통해 지역의 문화기술 및 관련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유교랜드의 일부 전시관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여 설치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교랜드 전시관에 LED미디어월, 메타버스 환경구축, 메타버스 음성 대화 인터페이스 구현, 미디어 아트 등의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일부 전시관에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교랜드 콘텐츠 개선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지속적인 신규콘텐츠 도입을 위해 노력하여 안동의 대표 관광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얼리버드 여행객들이 주목한 2023년 상반기 인기 여행지 8곳을 공개한다. 이는 2023년 1월부터 6월 사이 출발 예정인 하나투어 패키지 예약 현황(1월 12일 기준)을 토대로 선정했다. 동남아, 일본, 미주, 유럽 등 대지역 구분별로 예약률 상위를 차지한 여행지 8곳은 아래와 같다. 동남아 지역의 1위는 베트남(39.5%)이었으며, 뒤를 잇는 2위 방콕/파타야(20.5%) 역시 높은 예약률을 보였다. 일본 내 최다 예약률은 오사카(34.1%)였으며,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는 몽골(42.7%), 남태평양은 괌(57.4%), 미주 및 유럽은 하와이(52.7%), 미서부(38.4%), 서유럽(31.9%)이 인기가 높았다. 해당 지역들은 하와이, 괌같이 여행객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곳은 물론 작년 말부터 입국 절차 완화 영향을 받은 동남아시아, 일본, 몽골 등의 지역들이다. 베트남 달랏은 최근 예능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소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별 하나투어 대표 상품으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는 베트남 나트랑/달랏 5일, 방콕/파타야 5일 ▲일본 여행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 최덕형)이 오는 21일 개최하는 '2023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에 이어 신한투자증권이 2년 연속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는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여자 스타 골퍼들의 불꽃 튀는 스크린골프 대결을 더욱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경기는 대회 당일 한국 골프존 대전 조이마루, 중국 골프존 베이징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골프존 도쿄 스튜디오 총 3곳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동시에 생중계된다. 올해도 KLPGA(안소현, 정지유), CLPGA(수잉샹, 왕신잉) JLPGA(유리 요시다, 유미 사사하라) 등 한중일 3개국에서 미모와 실력은 물론 스타성을 겸비한 골프 여제 6명이 출사표를 던져 전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총 상금 4만 달러 규모의 이번 대회는 2인 1조, 18홀 팀 스킨스 매치 플레이로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의 진행 코스인 항저우 서호 글로벌 골프 컨트리클럽으로 치러진다. 경기는 △1~4번 홀,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농심이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제3회 ‘세계 소아의 날 기념 그림공모전’을 진행한다. 농심은 공모전 수상작을 삽입한 백산수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 금액의 일부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19세 이하의 소아암 및 희귀혈액질환 경험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가족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 ‘세상에 들려주고 싶은 소아암 이야기’, ‘병상에서의 일상 중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그림을 그리면 된다. 1인 당 2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며, 3월 17일까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홈페이지에 접수한 뒤 원본을 방문 혹은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세계 소아암의 날(2월 15일)을 알리고,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농심 관계자는 “그림 공모전을 통해 환아들을 응원하고, 백산수 한정판 제품 출시와 기부를 통해 환아들에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백산수 한정판 판매금의 일부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실제로 농심은 지난 6일 작년에 판매한 백산수 한정판 매출액의 2.15%에 해당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2월 16일 오후 6시 30분 울진연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강북구립 청소년 교향악단 초청 ‘신년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도권 학생들과 지역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한 소통과 교류를 위하여 강북구립 청소년 교향악단을 초청하였다. 본 공연은 모차르트의‘피가로의 결혼’과‘하이드 교향곡’등을 연주할 예정이며, 유명한 지휘자 및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울진에서 군민들이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김종열 문화관광과장은“유명한 교향악단을 초청하여 음악으로 울진군민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다양한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문화적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공연은 군민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 100세시대연구소는 ‘새해 챙겨야 할 연금 체크포인트’를 주제로 THE100리포트 85호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매월 발간하는 리서치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및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연구한다. 이번 호의 리포트 ‘2023년 주목받는 연금세제 혜택 4가지’에서는 세액공제 한도확대, 연금수령 금액 1,200만원 초과 시 분리과세 선택 가능, 주택 다운사이징 시 연금계좌 추가 납입 허용, 근속연수별 퇴직소득세 완화 등 2023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연금세제 혜택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절세전략을 소개했다. ‘퇴직연금과 연령대별 노후준비 전략’에서는 퇴직연금에 대한 전반적인 가입현황을 살펴보고, 주니어 직장인과 시니어 직장인이 각자 처해 있는 경제적인 상황은 다르지만,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연령대별로 필요한 노후준비 전략을 소개했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노후는 연금을 통해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특히, 3층 연금의 특성상 직장인 노후준비의 성패는 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니어클럽(관정 정진석)은 13일 시니어클럽 3층 강당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자원순환도우미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했다. 자원순환도우미사업은 배출된 스티로폼 겉면의 부착물(스티커, 테이프 등)과 이물질을 제거하여 폐스티로폼의 수거를 돕는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7개 읍·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136개소의 분리수거 취약장소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월부터 11월까지 스티로폼 분리 사업으로 자원 재생 효과와 방치되는 폐스티로폼의 신속한 수거로 악취와 병충해를 방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공중위생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어르신들이 안전한 일자리 활동 참여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영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경산시는 2023년 총사업비 124억2천6백만원, 24개 사업에 3,012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을 펼쳐 소득 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노후 소득 보장과 건강증진을 통한 노인 문제 예방 및 사회적 안전망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13일 ‘포항 법광사지 삼층석탑’이 경상북도 지정문화재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포항 법광사지 삼층석탑’은 북구 신광면 상읍리 874-3번지에 소재해 있으며, 기단부·탑신부·상륜부로 구성된 전형적인 통일신라 후기의 석탑이다. 이중 기단에 삼층 탑신을 올린 양식으로, 탑신 맨 아래층의 받침이 굽형 괴임 형식으로 변화했다는 점에서 통일신라 석탑 양식이 발달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또한, 조탑경이 확인된 석탑 중에서 유일하게 불정존승다라니경(佛頂尊勝陀羅尼經)을 조탑경으로 삼은 석탑이라는 점, 건립 연도(828, 흥덕왕 3년) 및 이건 연도(846, 문성왕 8년)와 같이 명확한 연대가 표기된 석탑기의 내용을 통해 9세기 석탑의 편년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 고시된 문화재가 위치한 ‘법광사지’는 통일신라시대 건립된 왕실 원찰로 알려져 있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절터의 규모와 건축양식 등을 확인하기 위한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확인된 발굴조사 결과는 4m 규모의 대형 석불, 녹유전이 깔린 금당지 바닥과 금당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퇴근길과 저녁 시간대 가볍게 시청하고, 바로 예약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퇴근길 LIVE’를 신규 편성한다. 하나투어의 자체 라이브 커머스 채널 ‘하나 LIVE’의 2022년 시청 및 예약 연령대는 30대(33%), 40대(29%), 20대(14%) 순으로 집계될 정도로 2040 직장인들이 주요 시청층으로 자리 잡았다. ‘퇴근길 LIVE’는 ‘하나 LIVE’의 주 시청 연령의 라이프스타일을 정조준한 신규 방송이다. 2040 직장인들이 바쁜 일과 후 퇴근길과 저녁 식사 시간대 라이브 방송을 시청한다는 점에 주목해 매월 2회,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방송한다. 방송 컨셉 역시 독특하다. 하나투어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사무실에서 실제 상품 기획 담당자가 상품에 대한 소개와 고객 문의에 실시간 답변한다. 주요 상품들은 시청과 동시에 부담 없이 예약할 수 있는 현지투어, 티켓, 국내숙박 상품 위주다. 지난 12월과 1월에 로마 바티칸 반일투어, 오사카 및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 티켓, 일본 JR WEST 하루카+3종 패스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청자 성원에 보답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폐업 목욕탕을 복합문화공간의 형태로 바꾼 경상북도 의성군의 안계미술관은 김지민 회화 작가의 개인전 <길에 남은 사물들>을 2월 14일 (화)부터 3월 18일 (토)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성을 다해 자신의 주변에 놓인 것들의 ‘한때 그러한 있음’을 남기려 하는 김지민 작가는 현실과 일상에서 마주한 장면들을 아크릴물감을 사용하여 종이에 담아낸다. 평범하며 때로는 무용하고 무색한 것들, 하지만 그렇기에 여리고 섬세하며 무해할 수 있는 것들의 사소한 감각에 계속해서 관심을 두고 그림을 그리는 그는 환경으로서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풍경에서 영감을 얻는다. <길에 남은 사물들> 전시에서는 풍경 중에서도 아주 평이한 것, 촌스러운 것, 단순한 것, 한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 낡고 초라한 것에 관한 관심을 확장했다. 최근 개나리미술관의 <검고 투정한 다정> 전시에서 콘노 유키 미술비평가는 김지민 작가의 회화에서 나타나는 인공적이고 일시적인 사물의 배치와 반짝임은 보는 이로 하여금 한때 존재를 알리던 인간의 흔적과 따스함과 포근함의 감각을 느끼게 하며 생활 속에 감춰진 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리게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