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국내 창작 뮤지컬 지원 프로그램인 ‘제6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의 최종 선정작을 발표했다.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유수의 창작 뮤지컬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올해로 6회째 진행된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38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어나더 패밀리’가 최종 선정됐다. 창작 뮤지컬 ‘어나더 패밀리’는 게임 속 캐릭터인 메리네 가족이 우울증에 걸린 게임의 플레이어를 치유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가상 세계와 현실이 역전되는 아이러니를 생각해보게 되는 작품이다. 최종 선정작은 KT&G의 지원을 통해 공연 제작비 1,000만원과 공연장 대관 및 무대 장비 등 총 6,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본 공연은 오는 9월부터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대중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앞서 KT&G 상상마당은 지난 2017년부터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를 통해 창작극을 지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뮤지컬 ‘더 픽션’, ‘로빈’, ‘메리셸리’, ‘디어 마이 라이카’,연극 ‘왕복서간’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6일 단오제 전국단위 개최 및 활성화방안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한 평해 남대천 단오제 행사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단오제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군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월송 큰줄당기기, 대풍헌 수토사 뱃길 재현행사 등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전통 행사들을 접목하여 단오제가 전국 단위 행사로 이어질지에 대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세부적인 행사 시행방안을 마련하여 울진의 실정에 맞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울진을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이 가장 중요하며, 타사례와 비교를 통해 울진군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도출해야 한다”며“평해 단오제가 전국적으로 전통이 있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친환경 관광단지로 새롭게 조성하기 위한 경관 리모델링의 일환으로 단지 내 가족공원(약10,000㎡)에 300여 주의 배롱나무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추진사업으로 단지 전반의 수세가 쇠약한 수목들을 녹음효과가 큰 수목들로 대체하고 미개발 부지에 자생가능한 야생화와 초화류를 식재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 그린로드를 조성한다. 산책로에는 LED 경관조명과 야간쉼터를 조성하는 등 단지 전반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으로 관광객과 투자자 유치 효과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배롱나무 산책로 조성은 44년 역사의 수려한 조경경관을 자랑하는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수목을 지원받아 여름철 꽃길 산책을 위한 배롱나무 군락 조성을 완료하였다. 또한, 안동시와의 협업으로 시내 정비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식수목 중 우수한 배롱나무들을 선정해 단지 진입부 가로수로 활용함으로써 일체화된 수목 경관을 제공한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이번에 조성한 배롱나무 군락지를 계기로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친환경적으로 재단장하여 ESG경영 실현과 다양한 경관을 관광객에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방방곡곡 문화예술극장 「기웅아재와 함께하는 오늘 한번 놀아봅시더」, 그 두 번째 열린 극장이 3월 8일(수) 오전 11시, ‘옥산면 오류리 경로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예술극장’은 문화예술 수혜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문화소외지역의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첫 번째 신평면 용봉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큰 사랑을 받고 시작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TBC 싱싱 고향별곡’에서 ‘기웅아재’로 불리며 대구경북 대표 리포터로 활동 중인 한기웅씨가 어르신들과의 인생토크, 트로트 공연 등을 진행하는 등 메인 출연진으로 참여하며 이 외에도 풍물패 ‘노리광대’와 색소폰연주자 김민재 등 다채로운 공연팀이 의미 있는 공연에 함께 참여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2월, 성황리에 시작된 이번 사업이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화소외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받는 성공적인 사업으로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우리나라 예술발전 문학분야 유공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을 40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함으로써, 국내 문학의 저변 확대와 여성 문인 발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으로 문학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당일 선정된 글제에 따라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 동화) 분야의 우수 작품을 선발하는 글짓기 대회로 현재까지 1,000명 이상의 여성 문인을 발굴했다. 지난해는 여성 마로니에 백일장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최근 5개년 주요 수상작 모음집인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를 출간해 백일장의 의미를 더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에 많은 관심을 주신 여성 문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 분야에 끊임없는 지원과 응원을 통해 국내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지난 10년간 엑스타레이싱팀을 이끌었던 김진표감독과 상호협의 하에 신영학 운영총괄 팀장을 새 감독으로 선임하며 2023년 시즌 준비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4년 가수 겸 방송인인 김진표 감독과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 이데유지 선수, 정의철 선수 등이 포진한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했다. 김진표 감독이 이끄는 엑스타 레이싱팀은 창단 이듬해인 2015년 CJ슈퍼레이스에서 팀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팀 챔피언, 2020년에는 팀·드라이버 더블 챔피언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린바 있다. 또한 지난 2022년 삼성화재 6000클래스 7라운드에서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찬준, 이정우, 이창욱 선수가 나란히 1, 2, 3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레이싱 기량을 펼쳤다. 이처럼 김진표 감독은 금호타이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엑스타 레이싱팀이 명문 팀으로 발돋움 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김진표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은 “10년간 함께한 엑스타 레이싱팀, 금호타이어의 모터스포츠 관련 모든 임직원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새 감독님과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이 최고의 레이싱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도는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도내 11개 시군 54개 경기장에서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 이라는 구호 아래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및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43개 종목에 참가해 경쟁을 넘어선 축제의 장으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축전은 2019 충북 대축전 이후 2020년과 2021년 두 번의 취소와 2022년 주 개최지 없이 종목별로 진행된 이후, 4년 만에 완전 정상 개최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경북도는 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부 추진계획을 담은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합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대회조직위원회를 정비해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4개 종목별 경기장을 선정하고, 대축전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한 마스코트․포스터 등 상징물 확정과 홍보영상 제작, 대회정보와 도내 관광정보를 제공할 홈페이지 구축도 준비 중이다. 아울러 활기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문화행사, 원활한 대축전 진행을 위한 수송․숙박․의료대책 수립과 자원봉사자 모집 등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추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하며, 접수기간은 3월 6일~24일까지, 안동시 음식 및 숙박업체를 중심으로 관광서비스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업소는 좌식에서 입식시설, 개방형주방, 화장실 환경개선, 메뉴판 개선, 옥외간판 교체등이 해당된다. 지원금액은 업소당 최대 2,000만원이며, 총 사업비 기준으로 30%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숙박업소는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사업에 업소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총 사업비 기준으로 30%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시설 공사가 가능한 업체의 견적을 토대로 사업 신청서와 계획서등 구비서류를 갖춰 3월 24일까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북부지사(안동) 지역관광육성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시설환경 개선 사업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포항시는 ‘2023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온라인)와 8개 시립도서관 원 북 투표 코너(오프라인)에서 후보 도서에 대한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3주간 시민의 추천을 받은 70여 권의 책 중 1차 원 북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어린이·청소년·일반 각 부문별로 후보 도서를 선정한 바 있다. 약 2주간 투표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4월 10일 2차 원 북 선정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책이 최종 선정되며, 4월 중순 2023 포항시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7~8월 원 북 공모전, 9월 독서의 달에는 작가와의 만남, 원 북 퀴즈왕, 2차 가공 콘텐츠 제작 공연 등을 계획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원 북 원 포항’을 통해 책 읽는 문화도시 포항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올해의 책 시민투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봄의 전령사 매화가 곳곳에 피기 시작하고 한 낮의 햇살도 따스한 봄기운을 느끼게 하는 요즘.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들이하기 좋은 시기다. 자연 속에서 봄의 기운도 느낄 수 있고 전통놀이와 문화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봄 가족 나들이 장소로 ‘딱’ 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왕경숲의 나무들은 겨울의 무거움을 털어내고 새 봄을 맞이하기 위해 하루하루 초록 빛을 더해가고, 매화는 수줍은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왕경숲, 비밀의 정원, 화랑숲 등을 거닐며, 봄기운 가득한 자연을 느끼게 해보자. 봄기운을 만끽했다면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전통놀이와 문화놀이터 체험도 즐겨보자. IT기술과 전통놀이가 결합된 ‘우리 놀이터’와 화랑을 테마로 한 ‘화랑아 놀자’가 천마의 궁전에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놀이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전통놀이 문화체험공간으로, IT기술을 활용한 우리놀이마당과 현대적으로 재탄생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우리놀이마루로 구분된다. 우리놀이마당에서는 바닥 스크린 위에서 미디어아트와 결합 된 사방치기 놀이를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