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의성휴게소는 오는 4월 9일까지 의성휴게소(영덕․청주방향)에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지난 2월부터 의성군청에서도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생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화전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2022년 전국․경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오랜 세월 가슴 속에 품어온 생각과 감정이 담겨있는 글귀는 방문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군은 2012년부터 비문해자에 대한 성인문해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배움의 기쁨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을 11년간 운영해 오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배움의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시는 학습자분들에 존경을 표하고, 모든분들이 문해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으며, “또한 시화를 감상하는 여러분들께 학습자들의 용기와 열정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사장 김성조)는 3월 16일, 17일 양일간 경북 23개 시군 공무원 및 관광 유관기관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관광 미래전략 제시를 위한 「2023 경북관광아카데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2030 경북관광 비전 선포 △경북여행 리포터단 위촉 및 퍼포먼스 △경북 23개 시군 공무원 대상 관광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경북관광 비전 발표 및 세레모니가 펼쳐졌으며, 여행크리에이터가 바라보는 경북관광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관광 패러다임에 대한 대응전략을 공유하는 강의가 이어졌다. 17일에는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2년에 개소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 지자체 협력사업 및 경상북도 온라인 이벤트 마케팅 전략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경주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동궁과 월지 및 월정교를 견학하였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2023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경북관광의 힘으로 새로운 경상북도」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이후 급변하는 관광정세에 대응하고 새로운 관광트렌드 및 콘텐츠 공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경주시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해 올해 함께 활동할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단원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현악기, 관악기, 금관악기, 타악기 등으로 모집인원은 10명 내외다. 지원대상은 지역 만 11세 이상 청소년으로 음악적 기본소양과 연주 실력을 갖추고 연습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접수는 서류를 작성해 청소년수련관으로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ju313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다음달 2일 오후 3시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으로 자유곡 및 초견곡 실기와 면접을 치러야 한다. 최종 합격자 공고는 다음달 5일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시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054-779-617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습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공연 일정 및 대회 참가 상황에 따라 연습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시 신녕면 청년회(회장 김기호)는 지난 18일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7회 신녕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면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단체전과 남·여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점심 식사 이후에는 초청가수 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흥겹고 신명나는 한마당 잔치가 있었다. 한편,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신녕면 생활개선회에서는 점심을, 신녕농협 농가주부모임에서는 음료를 준비하고 봉사했으며 또한, 면사무소에서는 대구군부대의 영천 이전을 기원하는 캠페인을 참석한 면민들과 함께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손태국 신녕면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면민들에게 즐거운 하루가 되고 올해도 풍년농사를 기원한다.”면서 시 최우선 과제인 인구늘리기에 대해 전 면민의 적극 동참을 호소했고, 대구군부대 영천유치 당위성도 홍보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일본의 알프스로 불리는 알펜루트의 거대한 설벽 개통 기간에 맞춰 ‘도야마 직항 전세기’를 이용하는 여행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일본의 북 알프스 다테야마를 관통하는 아시아 최대 산악코스인 다테야마-구로베 알펜루트의 가장 큰 볼거리는 4월부터 6월 중순까지 연중 단 두 달만 개통되는 거대한 설벽 ‘눈의 대계곡’이다. 겨우내 쌓인 눈을 치우지 않고 도로 양쪽으로 20m에 이르는 거대한 설벽을 만들어 매년 ‘눈의 대계곡’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눈의 대계곡’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가장 가까운 직항 노선인 도야마 전세기를 티웨이 항공과 함께 4월, 5월 운영한다. 이번 전세기 항공편을 이용하는 알펜루트 여행 상품도 선보인다. 알펜루트/도야마 4일 상품은 알펜루트와 ‘눈의 대계곡’ 설벽을 관광하고, 세계문화유산 마을 시라카와고,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로 알려진 겐로쿠엔을 방문한다. 온천 호텔을 이용하며 가이세키 요리도 경험할 수 있다. 단체 쇼핑, 추가 경비, 선택 관광 없이 온전히 여행에 집중할 수 있는 하나투어의 새로워진 패키지 ‘하나팩 2.0’ 등급별 여행 상품 선택이 가능하며,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서울 서초동 본사 2층에 위치한 가산천년정원에서 광동 프릭스 선수단의 소개전시인 ‘광동 프릭스 : We are KDF 전(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동 프릭스’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KDF/GAME/EVENT를 주제로 공간을 나누어 각각 선수단 연혁, 경기종목 소개, 온더게임 시음 등으로 전시를 구분했다. 특히 이벤트(EVENT) 존은 ‘게이머의 방’을 재현해 게이밍 기어 등 일반적인 사무용 컴퓨터∙주변기기와 다른 장비를 체험해볼 수 있다. 광동제약은 2021년 12월 아프리카TV와 ‘아프리카 프릭스’로 활동하던 프로 게임단의 공식 명칭을 ‘광동 프릭스’로 변경하는 네이밍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잠실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비타500 콜로세움’ 출범, 게임전용 음료 브랜드 ‘온더게임’ 개발 등 선수단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했다. 사내복지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한 경기직관 이벤트도 펼쳤다. ‘광동 프릭스’는 2016년 아마추어팀 ‘레블즈 아나키’를 인수하며 창단한 이래 총 7개 종목 5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L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잡은 라한호텔이 국내 인기 토끼 캐릭터 ‘몰랑이’와 함께 온 가족이 이색 봄캉스를 즐길 수 있는 ‘몰랑이와 라한여행’ 패키지를 선보였다. 포켓몬스터, 바비 등 최근 호텔업계에서 진행된 다양한 캐릭터 콜라보 프로모션이 키덜트족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라한호텔이 찹쌀떡을 닮은 귀여운 외모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몰랑이’와의 제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몰랑이와 라한여행’ 패키지는 오는 5월 31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 라한호텔 전주, 라한호텔 포항,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총 4곳에서 진행한다. 사랑스러운 몰랑이와 함께 다가오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몰랑이 포토존, 몰랑이 봄 팝업전, 피크닉, 호캉스 스탬프 투어 미션, 인증샷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봄철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국 라한호텔 로비에는 테마 별 몰랑이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봄캉스에 볼거리를 더해준다. 경주는 벚꽃, 전주는 한옥, 울산과 포항은 바다를 콘셉트로 한 몰랑이 포토존을 설치하여 라한호텔이 위치한 각 지역의 대표적인 특색과 관광명소를 사랑스러운 몰랑이와 함께 경험할 수 있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한민국 최대의 해양스포츠 대회인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이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16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21년 포항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대회를 연기해 올해 개최된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해양스포츠 제전’은 해양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해양스포츠 산업의 기반을 육성하고, 친해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적인 규모의 행사다. 특히, 전국적으로 수만여 명의 선수와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대회는 요트, 카누, 철인 3종 등 정식종목과 바다 수영, 드리곤 보트 등 번외 종목 외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포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는 이번 제전을 천혜의 영일만과 해양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양레저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지난해 대회 개최지인 군산시를 방문, 대회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과 자료수집, 포항시체육회와 긴밀한 업무협조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 관광산업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관광 시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 관련 업체 대상 지원 사업 신청 안내와 시의 주요 관광 시책 사항 전달, 관내 여행업 운영현황 청취 및 협력 사항에 대한 자유 토의로 진행했다. 주요 토의 의견으로는 △영천시의 관광자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영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 및 기존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 개발 △화북면에 추진되고 있는 보현산 댐 권역 관광벨트와 관광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 △제20회 보현산별빛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주변 주차장 확보를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 △관광업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한 한 여행업체 대표는 “오랜 기간 관광업에 종사했지만 이렇게 다른 관광업 대표 여러분들과 만나서 얘기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기회로 관광 업체의 소통 기회 마련과 시의 관광 발전 의지를 알게 되어 인상 깊었고, 시와 더불어 관내 여행업체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5일 ‘제21회 영천한약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한약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한약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영천시 관계자와 한약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약축제의 추진방향과 발전방안, 안전대책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영천한의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영천한약축제’는 한방명의 무료진료관, 족욕체험 등 다양한 한방체험과 먹거리촌, 야간경관조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영천시민과 관광객의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축제는 금년 1월 영천시가 전국 최초 작약주산지 지정에 따라 작약과 관련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5월 중순경 개최예정인 작약꽃 축제와 병행하여 더욱 풍성한 문화행사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류한욱 한약축제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한약축제는 예년과 달리 5월에 개최되지만 화사한 봄 축제로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함박꽃이라 불리는 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