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14일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후속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 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약 76%가 수용되었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조문이 추가되어 최종 391개 조항으로 특별법안이 정리되었다. 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특별시 소재지를 특별법상 명시가 누락 되었음”을 지적 하면서 균형발전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의회 구성전 집행부의 조직체계 통합의 선행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며, 박채아 교육위원장은“통합지원금 사용에 효율성을 강조”했다. 이춘우 운영위원장은“7월 본회의 개회준비를 위한 세부적 계획과 대구시의회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사무처에서 통합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 의장은 “대구경북통합특별시 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2월중에 본회의 의결이 예상되므로 집행부와 손발을 맞춰 미반영된 부분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지난 4일 대합면 소재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에 이어, 2월 14일 최초 발생농장 방역대 내 양돈농장(창녕읍 소재)에서 ASF 추가 발생을 확인하였으며, 현재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2월 13일 실시한 농장 내 환경시료 1차·2차검사에서 ASF 항원이 확인되었고,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되었다. 이에 군은 긴급방역조치로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강화 및 긴급 소독을 실시하는 등 초동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전두수(1,900여두)를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 및 매몰 조치하고, 매몰 완료 후 축사 내 잔존물 제거 및 세척·소독 등 후속 방역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 방역지역(10km, 14호) 양돈농장에 대해 이동제한과 일제 소독·임상검사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은 공동방제단과 소독차량을 총동원하여 농장 진입로와 주요 도로, 축산 차량 이동구간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 해제 시까지 돼지·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6년 신규 국비사업으로 ‘DIMF 뮤지컬 캠퍼스’ 예산을 확보하며 한국 뮤지컬을 이끌어 갈 차세대 K-뮤지컬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지난 11년간 비수도권 유일의 뮤지컬 인재 양성 시스템인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운영해 극작가·작곡가·배우 등 총 43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 ‘DIMF 뮤지컬 캠퍼스’ 사업에 국비 3억 4,900만 원을 확보했다. ‘DIMF 뮤지컬 캠퍼스’는 창작자와 배우 등 뮤지컬 전문인력 양성은 물론, 작품 제작부터 실제 공연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참여 기회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뮤지컬 무대에 안정적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캠퍼스 과정은 총 3년의 단계별 체계로 운영된다. 1년차 기초과정은 창작자 전공 중심으로 뮤지컬에 대한 기본 이해와 작곡·작사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낭독 공연(리딩 공연)을 통해 창작의 첫발을 뗀다. 2년차 심화과정에서는 창작자 전공과 배우 전공을 함께 운영하며, 전공별 심화 수업과 협업을 통해 완성도 있는 작품을 제작·발표한다. 3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설 연휴를 앞두고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7일 6주차에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 47.5명 대비 증가했다.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5배 이상 초과한 상태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란 38도 이상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을 의미한다. 최근 4주간 의사 환자 분율은 44.9명, 47.7명, 47.5명, 52.6명으로 매주 증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가 167.5명으로 가장 많고 1~6세 92.3명, 13~18세 81.2명, 19~49세 51.8명, 0세 32.4명, 50~64세 15.4명, 65세 이상 9.8명 순이다. 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6주차 38.4%로 전주 대비 2.2%p(포인트) 감소했지만 B형 바이러스 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청에 의하면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에도 다시 B형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 설연휴 고향 등을 다녀오는 귀성·귀경인파가 278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돼 관계기관이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이동객은 2780만명으로 이는 일평균 834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동수단은 86.1%가 승용차를 선호했고 주로 이동하는 고속도로의 일평균 통행량은 525만대로 전년보다 14.1% 증가했다. 특히, 설 당일인 오는 17일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돼 일 통행량이 작년(554만대) 보다 11% 증가한 615만 대로 전망된다. 주요도시간 이동시간은 오는 15일 오전 귀경은 17일 오후가 차량 이동 수요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소요시간은 오는 15일 귀성차량은 서울을 출발해 부산까지 7시간, 목포 5시간40분이 예상된다. 또한 이달 17일 귀경차량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10시간, 목포에서 서울까지 9시간3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정부는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고속·일반국도 242개 구간 1847㎞에 대해 차량 우회 안내 등 집중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 차로도 69개 구간 294㎞를 운영한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국민들의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광동제약은 자사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신약이다. 후보물질 단계에서 '브리모콜'로 알려진 제품이다. 광동제약은 지난 2024년 1월 브리모콜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베지는 카바콜과 브리모니딘 주석산염 복합제다.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이중 성분 노안 치료 점안제다. 동공을 수축시켜 핀홀 효과를 유도함으로써 근거리 시력과 초점 심도를 개선하는 기전을 갖췄다. 1일 1회 점안 시 30분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 최대 10시간까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FDA 승인은 800명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2건의 임상 3상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임상 결과, 양안 무교정 근거리 시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원거리 시력 손실은 나타나지 않았다. 12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이 관찰됐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현재 심사 절차가 진행 중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서울대병원에서 한국인 및 코카시안 건강한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JW0061의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임상시험은 JW0061을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 방식을 통해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고, 체내 흡수 및 대사 과정을 확인하는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JW0061은 모낭 줄기세포의 GFRA1 수용체에 직접 결합해 모발 성장을 유도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남성호르몬 억제나 혈관 확장에 의존하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발모 경로를 생리적으로 활성화하는 새로운 기전을 갖춰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외용제로 개발 중이다. 이 물질은 그동안 다수의 국제 학회에서 우수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인간 피부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모델에서는 표준 치료제 대비 7.2배에 달하는 모낭 생성 효과를 확인했으며, 동물모델 시험에서도 모발 성장 속도를 최대 39% 개선해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서의
◇치안감 승진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사관 송영호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이재영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신효섭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김병기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경영지원부문장) ◇수석부사장 ▲이한기(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 ◇전무 ▲백호진(건설본부장) ▲장지미(품질센터장) ◇상무 ▲신선미(품질관리본부장) ▲이동진(지속가능경영실장) ▲이준원(제품분석 1담당장) ◇이사 ▲강경두(중남미RHQ담당장) ▲강철구(세무담당장) ▲김동연(사업개발담당장) ▲김영환(엔지니어링담당장) ▲문대만(구매담당장) ▲신동익(해외법무담당장) ▲염동림(2공장 QC담당장) <셀트리온제약> ◇수석부사장 ▲최승재(국내사업부문장) ◇부사장 ▲이창선(연구소장) ◇전무 ▲양지석(영업 1본부장) ◇상무 ▲홍언표(제형연구담당장) ◇이사 ▲이승환(종병 2그룹장) ▲정진용(개발담당장) <셀트리온스킨큐어> ◇전무 ▲장영근(대표이사)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1차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전날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열린 회의에는 그룹 전 계열사의 디지털 부문 최고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AX 가속화 ▲슈퍼플랫폼 경쟁력 강화 ▲통합데이터 활용 개인화 마케팅 추진 ▲신규 비즈니스 진출 등을 논의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AI는 더 이상 보조적 수단이 아닌, 기업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전략자산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개별 조직의 업무 혁신을 그룹 차원의 경쟁력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