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바둑대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2국에서 신진서 9단이 이원영 9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진서 9단은 지난 1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린 제24회 입신최강전 결승 2국에서 이원영 9단을 꺾고 최종 승리를 거두며 2019년에 이어 2번째 맥심커피배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자 신진서 9단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5천만원이, 준우승을 차지한 이원영 9단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천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진서 9단은 “지난 2019년 제20회 맥심커피배에 첫 출전해 우승한 이후 4년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맥심커피배에서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주관하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바둑 프로기사 9단들만 참여할 수 있는 국내 기전으로 바둑 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동서식품 최상인 홍보상무는 “입신들의 대회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훌륭한 대국을 보여준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과 함께 장애 예술인들을 위한 2023년 상반기 ‘JW 유니버설 디자인 창작 공간 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를 비롯해 나이, 성별 등으로 시설이나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사용공간을 개선하는 디자인을 뜻한다. 장애인을 위한 이동용 경사로, 점자 보도블록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사업 진행을 위한 기부금을 하트-하트재단에 지원한다. 하트-하트재단은 공모를 통해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을 선정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 또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시설물의 개보수도 진행한다. 하트-하트재단은 오는 28일까지 공모해 최대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한국장애인소리예술단, 충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서대구주간보호센터 등 3곳을 선정해 80여명의 장애 예술인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개보수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JW는 2021년부터 유니버설 디자인 프로젝트를 지원해 총 10곳의 장애인 예술 창작 환경을 개선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처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고창, 화순 지역을 방문해 세계 유산‧시민 교육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국내 세계유산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이 위치하고 있는 고창여자고등학교, 고창북고등학교와 화순의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등 3곳을 방문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유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유산의 탄생배경과 개념,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방안 등에 대해 강의, 토론, 퀴즈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또, 올 9월에 열리는 제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지역총회를 비롯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홍보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인식 지평을 세계로 확장시키는데 도움을 줬다. 더불어 교육을 종료 후 홍보기념품, 브로슈어 등을 나눠주며 미래 세대에게 아름다운 문화도시 경주에 대해서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태사무처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서울 종로구, 공주, 부여, 안동, 경주 소재 중등교육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교육은 10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에서 2박 3일 간 운영예정인 H!GH H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 대가야박물관은 지난3월31일~4월2일(3일간) 2023고령대가야축제를 맞아 대가야박물관 어린이 체험·교육프로그램 “고령 지산동 고분 출토 금동관 및 통형기대(원통모양 그릇받침) 스트링아트 체험과 유물모자 만들기”등 다양한 대가야의 유물에 관련 체험을 축제기간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가야의 대표 유물인 금동관과 통형기대(원통모양 그릇받침) 스트링아트 체험 학습을 통해, 대가야의 장신구와 토기를 제작하는 뛰어난 기술도 확인하고 유물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고대가야의 유물에 대해 널리 홍보하고자 다양한 체험을 준비하여 축제기간 전국 각지에서 고령을 찾아준 어린 꼬마 관람객들에게 큰 호흥과 인기를 받았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어린이들이 스트링아트라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고, 고령 대표유물을 통해 가야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산동고분군을 비롯한 7개의 가야고분군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지산동 고분군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하여 운영 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사장 김하수 청도군수)은 10일 기화서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청도군의 출연기관으로서 청도군의 화랑정신, 새마을정신, 선비(정도)정신을 청도우리정신이라는 브랜드로 규정하고, 청도우리정신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등을 건립하여 청도군의 정신문화 자산을 운영하고 있다. 기화서(62년생) 대표이사는 경북 포항 출신으로 포항고등학교와 계명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메이지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와 계명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우사회 대표이사, 리첼호텔(안동) 대표이사, 미래문화재단 이사장, 지역공공정책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스토리텔링을 통한 안동간고등어 브랜드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안동과학대학교, 경안대학원대학교 교수 역임, 안동MBC 등의 방송진행자, 2017년 이후 지방소멸 단어의 화두를 던진 ”지방소멸- 청년․문화․마을에서 답을 찾다.“ 저서 출간 등 대학교수와 기업경영, 각종 연구 경험을 모두 갖춘 명실공히 이론과 현장 실무를 겸비한 마케팅 전문가이자, 연구자, 경영인으로 평가받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와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에서 주관한 ‘제13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회식이 지난 9일 대창면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이춘우·윤승오 도의원, 우애자 시의회 부의장, 김상호·이영우 시의원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본부 이향룡 부이사장 등이 축하 차 참석했으며, 전국의 사진작가 및 동호인 3백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 후 구지리 저수지와 영지사 등에서 오전 촬영이 진행되었고, 이후 이언화 무용단의 선비춤과 고고장구 영천지부의 공연을 모델로 오후 촬영이 이루어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행사 준비에 애쓰신 김승환 지부장님과 영천을 찾아주신 전국의 사진작가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지역의 주요 관광지도 둘러보시고 좋은 작품과 함께 많은 추억을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영천시 전입 안내문을 배부하며 다양한 전입 혜택을 홍보하고, 대구 군부대 이전 지역으로 영천이 최적지임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전개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성주군 여성유도회(회장 김경란)는 10일 심산기념관에서 화전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유도회의 주관으로 유림연합회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을 얹은 화전을 직접 만들며 전통놀이 체험과 더불어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하는 기회를 가졌다. 화전놀이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통놀이로 음력 3월 중순경 경치 좋은 산이나 들로 나가 꽃구경을 하고 봄꽃을 따서 전을 부치거나 떡을 만들어 먹는 풍습에서 유래했다. 김경란 여성유도회장은 “따뜻한 봄날을 몸소 느끼고 우리문화를 알릴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하여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주기적으로 전통놀이 행사를 개최하여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이 제 15기(2024년) 포스코사이언스펠로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연구소에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고 있는 젊고 유능한 과학자들을 선발해 세계적인 과학자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 간 지원접수를 받아 2개월간의 심사과정을 거쳐 9월에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2009년 사업 초창기부터 선발해 온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의 4개 기초과학 분야와, 2020년부터 확대 선발한 금속·신소재, 에너지소재 2개 분야의 신진 과학자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교수로 갓 임용되어 독자적인 연구와 실험을 시작하는 ‘신진교수’ 지원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기존 박사후 연구원(Post-doc) 선발은 중단한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는 6개 학문별로 구성된 전문위원회가 연구계획 및 연구실적을 토대로 1차 심사하고, 국내외 과학자들에 의한 심층평가와 선정위원회의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펠로는 2년 간 총 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성수기인 7월•8월에 알래스카로 떠날 수 있는 대한항공 직항 알래스카 전세기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하나투어가 준비한 ‘알래스카 전세기 6일’ 상품은 이번 여름 알래스카로 향하는 국내 유일한 직항이자 단독 전세기를 이용하는 100% 출발 확정 상품이다. 시애틀을 경유해 16시간 이상 소요되는 정기편과 달리 앵커리지 공항까지 약 9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직항으로 짧은 일정에도 부담이 없다. ‘알래스카 전세기 6일’ 상품은 총 4회(7/24, 7/28, 8/1, 8/5)에 걸쳐 운영하며, 세이브 또는 하나팩 2.0 등급의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 다양한 상품 선택이 가능하다.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중으로 빠른 예약 시 최대 20만 원 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앵커리지 시내 관광을 포함해 알래스카의 대표 관광지와 빙하를 방문하는 일정을 포함한다. 가장 큰 육지 빙하인 마타누스카 빙하, 세계 최대 규모의 산 빙하 엑시트 빙하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일정에 따라 항구도시 위디어에서 빙하 침식으로 생긴 피오르드 지형을 볼 수 있는 빙하 유람선 필립스 크루즈와 빙하 기차 알래스카 레일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지사 이철우)와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신라 최초의 여왕으로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진 선덕여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오는 4월 8일(토)부터 오는 10월까지 신라 선덕여왕의 행차를 재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주는 매년 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도시지만 답사 외에는 특별히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이제 찬란했던 신라왕국의 문화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게 됐다.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원장 유동철)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경주시, 이상복명과에서 후원하는 ‘2023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 재현 행사는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원을 무대로 매주 토·일요일마다 고도 경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천년고도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에서 시행하는 이번 행사는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1500년 전의 신라를 보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선덕여왕은 신라 최초의 여왕으로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지는 등 지혜롭게 나라를 다스린 신라 27대 왕으로 경주하면 남녀노소 누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