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향교(전교 이용환)와 신녕향교(전교 손대운)는 지난 16일, 17일 2일간 영천향교 명륜당, 신녕향교 명륜당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각각 기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로연은 조선시대 기로소에 등록된 전·현직 문신 정2품을 지낸 70세 이상 학문과 덕행이 높은 늙은 신하들을 모아 국가에서 베풀어주는 잔치였으나 현대에는 75세 이상 연로한 지역 유림과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경로잔치로 대부분 지역 향교에서 시행하고 있다. 영천향교는 지난 16일 영천향교 명륜당에서 8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로연을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는 개회식, 내빈소개, 축사에 이어 국학학원 가야금 상급반의 가야금 병창 공연과 영천 아리랑 연구 보급회의 민요공연 및 트로트 공연, 오찬 행사로 진행됐다. 또한, 신녕향교는 17일 신녕향교 명륜당에서 1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기로연을 개최했고, 대중가요 공연과 신나는 사물놀이로 흥을 돋웠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로연에는 민족의 혼과 웃어른에 대한 예가 담겨 있다. 어르신들의 무탈한 삶을 축원드리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제5회 영천 작약꽃 축제' 개막행사를 17일 보현산약초식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영천시의회 하기태 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한방 관련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현산약초식물원 개방을 기념하는 약초전시회와 병행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곤충 표본 및 약초 전시회 운영, 영천시 우리꽃지킴이 주최로 한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과 야생화 분경작품 전시, 작약 꽃다발 및 농특산물 판매부스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작약꽃 축제는 영천 관내에 분포된 약 1만평 규모의 작약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영천시가 전국 최초 작약 주산지로 지정되면서 1일 최고 5천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와 핑크빛 작약꽃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한국약초작목반 전주택 회장은 “한국약초작목반 회원들이 심어놓은 작약밭을 개방해 주변 여건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고 돌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증강현실(AR)을 활용한 특별전 ‘용가리 AR 다이노 뮤지엄’을 1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용가리 AR 다이노 뮤지엄’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와 하늘을 나는 익룡까지 총 16종의 공룡 조형물을 만나고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실감나는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이다. 하림은 공룡 캐릭터 ‘용가리’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공룡을 주제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용가리 AR 다이노 뮤지엄’에서는 휴대폰에 큐리오 사파리 앱을 다운로드 후 체험 테이블에 전시된 공룡 AR 카드를 카메라로 비추면 공룡이 3차원(3D) 이미지로 나타나고, 손으로 터치하면 생생한 소리와 함께 공룡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 또 2장 이상의 카드를 함께 비추면 공룡별 크기도 비교할 수 있다. 전시 곳곳에 숨겨진 미니 용가리 조형물을 발견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전시에서 만나 본 총 16종의 공룡은 용가리 신제품(어묵, 만두, 동그랑땡)에 AR 카드로 특별 제작되어 랜덤으로 1장씩 들어있다. 푸짐한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직무대행 이희정)는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과 협업해 백제 문양벽돌과 조선 후기 목가구를 주제로 한 ‘2023 인천공항 박물관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지난 1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에 위치한 인천공항 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류진형 운영본부장, 국립중앙박물관 이수미 학예연구실장, 국립부여박물관 윤형원 관장 등 각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전시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신규 전시는 국립부여박물관의 백제 문양벽돌 소장품을 전시하는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과 인천공항 박물관의 조선후기 목가구 소장품을 전시하는 <전이 : 한국의 가구>의 두 종류의 기획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 전시는 박물관 안쪽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국립부여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으로서 약 1,4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백제 문양벽돌 진품 8점을 선보인다. 박물관 입구 전시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전이: 한국의 가구> 전시는 지난 2021년 6월 인천공항 박물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니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5월 20일, 21일 양일 간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테니스 입문자부터 테니스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올림픽공원 메인광장에서 서브, 리턴 등 테니스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며, 해외·국내주식 매수쿠폰 등 경품도 증정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테니스를 처음 접하는 아이와 부모님을 대상으로 하는 테니스 교습 프로그램 ‘매직테니스 교실’과 대형 화면에서 공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지털 테니스 게임 ‘e-테니스’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갈상면 하나증권 ESG본부장은 “테니스 경력과 실력에 상관없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대한테니스협회의 메인스폰서로서 대한민국 테니스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증권은 18일부터 동호인 대상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1일(목) 오전 10시 고령향교(전교 김연조) 대성전에서 기관단체장 및 유림회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문묘석전대제 춘계향사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에 강팔권 성균관유도회 고령지부 회장, 종헌관에 최경섭 명유회 회원이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석전대제란 공자(孔子)를 모신 문묘(文廟)에서 선현(先賢)·선사(先師)에게 지내는 제사로 고령향교에서는 공자 외 24선현에 대한 제를 올리며, 공자의 기신일(忌辰日)을 양력으로 환산한 5월 11일에 춘계향사를 봉행하고, 탄강일(誕降日)을 양력으로 환산한 9월 28일에 추계향사를 봉행한다. 이날 초헌관을 맡은 이남철 군수는 고령향교 석전대제 봉행을 통해 성현들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지역 유림이 지켜온 전통문화를 계승 · 발전시키는데 앞장서는 군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유네스코(UNESCO)는 5월 10일 ‘가야고분군’에 대한 유네스코 자문·심사 기구인 이코모스(ICOMOS,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심사결과인 ‘등재 권고’를 문화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가야고분군은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성동 고분군(김해), 말이산 고분군(함안), 옥전 고분군(합천), 송학동 고분군(고성),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창녕),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남원) 등 7개 가야고분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가야는 한반도 남부 일대에 500여 년간 실재했던 고대정치체로서 기록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가야고분군은 가야사 연구·복원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코모스는 가야고분군이 기본적으로 완전성과 진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유산 등재기준 (ⅲ)을 충족하는 것으로 인정하였다. 또한 가야고분군의 지리적 분포, 입지, 구분의 구조와 규모, 부장품 등을 통해 ‘가야고분군’이 주변국과 공존하면서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체계를 유지해 온 ‘가야’를 잘 보여주면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라고 평가하였다. *(ⅲ)살아있거나 또는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 혹은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난 증거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HL그룹(회장 정몽원)이 HL안양 아이스하키 ‘사랑의 골’ 펀드를 안양 시청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HL안양 양승준 단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골’ 펀드 기부 행사는 HL안양이 2016년부터 8년째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펀드에 적립되는 기부금은 정규시즌 총득점(골 당 20만 원)을 합한 금액이다. 우승 여부에 따라 축하금 1,000만 원이 추가 적립되는데, 이번 시즌 HL안양은 역대 최다 득점(166골)에 통합우승까지 거머쥐어서 총 4,32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역대 7번째 우승이며, 4번째 통합우승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HL그룹과 HL안양 아이스하키단은 스포츠로 이미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HL안양은 1994년에 창단되어 30여 년 동안 프로 구단으로 활약 중이다. HL안양은 3년간 중단된 코로나19 시즌을 뚝심으로 버텨냈고, 이번에 다시 아시아리그 최다(7회) 우승을 이루어 냈다. 역경을 넘어서 정상에 올랐다는 의미가 있다. HL안양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팬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 경주시립도서관이 작가가 될 수 있는 ‘책 쓰기 프로젝트’를 다음달 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출판의 진입 장벽을 낮춰 누구나 6주 만에 자신의 책을 만들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신춘문예 등단 작가가 글쓰기 방법을 지도하고, 1대 1 피드백을 통해 원고를 완성하기 때문에 글을 처음 쓰는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출간된 책(비매품)은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출판 도서 1책이 제공된다.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비대면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화상강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기가 필요하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역량 있는 시각예술인들이 직접 만들어낸 참신한 기획전을 위해 경주솔거미술관이 참여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주솔거미술관은 시각예술작가의 역량제고와 실험적 작품세계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북미술의 발전에 기여하는 공립미술관으로서의 공익 실현을 위해 ‘2023 경주솔거미술관 작가 기획 공모’전을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 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예정으로 현재 참여 작가모집을 위한 공모(안)을 미술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역량있는 작가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공모 장르는 회화, 입체, 설치, 미디어 등 4개 장르로, △회화는 평면(캔버스, 한지 등)에 구현된 시각예술 작품, △입체는 조각, 소조, 철조, 기타 형상물질로 이루어진 입방체 작품, △설치는 공간을 활용한 다매체 작품, △미디어는 영상, 증강현실 등이 적극 활용된 작품 이어야 한다. 자격요건은 2023년 5월 1일 기준 경상북도 내 주소지를 두고 활동하는 시각예술가, 혹은 경상북도 내에 본적을 두고 18세까지 거주 이력이 있는 시각예술가로 나이 제한은 없다. 단, 21~23년 솔거미술관 경주미술인 공모선정전 참여 작가는 지원이 불